안녕하세요?
운영위원 김철한입니다.
이제 6월 본격적인 여름이네요. 날씨가 무척 무덥습니다.
현재 정릉FC 반팔 상의는 독일 국가대표 Style 제품인데요
저도 2006년 봄에 받은거라 많이 헤지고, 또 디자인 유행도
지난 것이어서 여러모로 입기가 조금 그렇습니다.
이에 반팔 상의를 새로 맞추는 것이 어떠한지
다른 회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 지 궁금해 글을 올립니다.
(의견 댓글 달아주세요~)
가장 중요한 건 비용 문제이겠지만
하의는 현재꺼 그대로 입고 반팔 상의만 새로 맞추는 것도
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또 개인별로 다소 부담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구요.
만일 새로 맞추게 된다면, 작년 긴팔 joma 처럼
간지나는 것으로 했음 좋겠습니다.^^
그래야 오래, 애착을 갖고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더운 여름 건강히 지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첫댓글 꼭 반팔이 아니더라도..새옷은 좋아!!!
반팔도 더워~ 그냥 조끼만 입으면 안될까?
콜!!!
"하의는 현재꺼 그대로 입고 반팔 상의만 새로 맞추는 것도 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법"=>좋은 생각입니다~만, 반팔보단 긴팔 헐렁헐렁하게 맞춰으면,,,어차피 죠끼입으면 반팔이나 죠끼나 그게 그거니깐yo!
어째든 합시다.
뭐 옷은 만으면 좋은거죠 다다익선
나도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