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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는 산 님의 NEW 지구 학설
얼마 전 해돋는산님이
물이 흐르는게 아니라, 땅이 도는 것 이다.
즉, 땅이 돌기때문에 물이 흐르게 되는것이다. 라는 말씀입니다.
보이는게 다 가 아니다
(400년전 갈릴레오의 지동설)
우리는 여지껏
물이 자연스럽게 흐르는걸 봐왔고 세월이 저렇게 흐른다...했죠
누가봐도 명명백백한 사실이죠.하지만 보이는게 다가 아닌경우
즉,내가 어디에 위치하냐?에따라 달리보인다는 법칙,진리입니다.
사실은 땅이 먼저 돌기때문에 그 에너지로 인 해 물이 흐른다는 점.
이런 말씀이십니다.
언듯, 콜럼버스 달걀깨기 같기도 하지만 엄연히 다르죠
이치 진리적 측면에서 선명하게 다른것으로써
대단한 객관성,관찰력이 아닐 수 없다고 사료 됩니다.
한국의 갈릴레오
한국역사학계의 신적 존재라는 해돋는 산님의 말씀중에 한 대목 입니다.
(고려멸망으로 만주,반도의 분단/조선왕조 화교왕조/조선노예제=상놈신분제등등)
우리 일반인중 지식인이라도 대략 1년쯤 생각해봐야 비로서 이해되는 말씀이
다시 입증되는 언록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역사학적으로 인류의 모든 위인들은 당대에 인정되지 못하십니다.
99% 후대에 인정된 경우가 100% 죠.
당대인정된 경우는 사기꾼이 100% ㅋㅋ
물이 그냥 흘러가는게 아니라, 땅이 돌아가기때문에
물이 흐를 수 있고 그렇게 흘러 갈 수 있는 것 이고
우리 눈 등
감각기관으로부터 거의 못느끼기에 땅이 도는건 모른채
다만 물이 흘러 흘러가는것만 보이다보니 그걸 진리로 인
식하게 된 다.
이 말씀이죠
이에~물은 달의중력과 낮은곳으로 움직이는 특성때문에 흐르는거 아닌가?
하는 질문이 있자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지구본을 가르치며
저 지구를 보라~!!
낮은곳이 어디 있는가?
지구속에 사는 하루살이같은 미물들에게 높 낮음이 있을 뿐~!!
개미가 가는길에 사람 발자국이 있으면 얼마나 깊고 큰 웅덩이가 되겠는가?
현미경으로 보이는 미생물이 우리 발등에 있다면 피부라 생각하겠는가?
아니면 땅이라고 생각하겠는가?
우리는 우리 인간이 대단한 만물에 영장이니 뭐니 하면서 자화자친 하지만 대자연의 눈
으로 볼때 우리는 우리가볼때 하찬은 하루살이 날파리정도 일 수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런 존재이기때문에 물이흐르는걸로만 보이므로 내로남불,남욕남탓 하는 저능아 상태
에다가 중국조선탈레반 뇌유지프로그램인 수능임기로 활성회된 우리 韓인들로써는 내로
남불 남욕남탓이 당연하다는거고 아래오 일반국민 위로 대통령까지 내로남불 남욕남탓~
좀 이해 가시나요?
땅이 돌기 때문에
시냇물이 한강물이되고 나이아가라 폭포가되고 동해바다가 되며
천둥 번개치는 장마비가 내리는거다.
(이렇게 설명하시는데 제가 끼어든 말은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이과수폭포가 더 낫습니다~ㅋ
아무튼,첨듣는 내용이다보니 저도 이해가 잘안되는 경우드시 그런 분들이 대다수인 현실이죠)
지구가 자회전과 공회전을 함으로써 우주에서 존재하는데 우주에
자전공전을 하지않는 행성은 없다.심지어 혜성도 그렇다
유체 특성을 가진 물 물질이 전체적으로 흐르는 에너지를 갖고 지구
를 순환함으로써 기와 혈이 공급될수있고 그래서 존재 하는 것 이다.
이런 설명 말씀임다 ~
저는 이전까지 땅은 가만히있는것이고 물이 흐르는걸로 알고있었습니다.
물론,지구가 자회전을 한다는건 배워알고있었으나 물이흐르는것과 다른걸로 알았죠.
근데 산님의 이말씀을 듣고 자세히보니 물을 흐르게 하는것은 무엇보다
지구라는 땅이 먼저 돌기때문에 유체의 특성과 달과의 인력등으로 움직이며 흐르게
되는 원리를 비로서 알게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땅이 돌지않는다면 이세상의 물은 마치 세숫대야의 고인물처럼 흐르지 못할것이다"
팩트죠.
"중력의 힘으로만 물이 흐르는게 아니다" 라는 개념이기도하고요
이에 대해 그동안 적지않은 횐님들로부터
지구상의 바닷물이 자전 반대방향으로 도는건 어떻게 이해 해야 하나요?
란 질문이 많았습니다.
이 부분 말씀드렸더니 이런 답변이 왔기에 올립니당~
"그 방향 역시 지구가 좌회전함으로서 받는 에너지로 주어지는 소수의 다른 역 운동방향"
예를들어
"공을 돌리면서 위에서 물을 부어 보세요
또,풍선속에 물을 넣고 돌려보세요
그리고 속에 물이든 풍선을 돌리면서 위에서 물을 붜 보세요
물들이 한쪽 방향으로만 흐르지 않음을 알수있다 고 하셨습니다.
큰 다리위에서 강물을 잘보세요 갓쪽에서는 역류하는 물이 있더라구요.
이제 조금 이해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알고있는 지식,내용들 99%는
과거에 수준에서의 진리죠.
더구나 남이 써놓은 내용을 그대로 암기해서 그렇게 믿기시작했고 알고있는 내용이죠.
갈릴레오가 지구가도는것이라고 말했을때 다 미친늠이라면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실재로 지구가 도는것이 사실이었고
다만, 그 사실을 깨닫기까지 350년이나 걸렸다는 사실입니다.
(조선왕조가 짱깨왕조란 사실을 깨우치려면 1000년은 걸린다/지금은 700년째 임)
21세기 첨단 AI 시대라하지만 절반은 진실이 아닐 수 도 있습니다.
진정한 진리는 아마 앞으로 계속,연구히면서 볅혀져 나갈것이고 그런 점을 염두에 두시는
참역사적 태도가 바람직 합니다.사이비종교 집단처럼 지난 과거만 믿게되면 안되겠죠"
절대로 과거를 빗대어 반대하고 욕하고 비난하시면 안되는 이유는 유교탈레반이
되기때문입니다.
"참고로 지구의 땅은 물위에 떠있는 것이며
바닷물은 지구 안을 남극에서 북극의 속 원통형의 직선으로 관통하여 흐르며
이로 인 해 동시에 안과 밖으로 고르게 흐르며 물뿐아니라
지구내에 모든 공기등도 유기적인 움직임을 갖습니다.
다만 그 속도가 다를 뿐이죠.(땅은 움직임이 아주 느리며 지진으로 나타남)
이러한 지구(내외) 의 모든 힘은 기본,동력과 태양 빛 에너지에 의해
근원되며 그 비율은 50%로 추정됩니다"
그러니까~다시말하자면
"지구땅이 좌회전함으로써 물이 흐르는것같이 보이는것이지 사실은 땅이 도는
것인데 우리가 땅에 있으니 유체인 물이 낮은곳으로 흐르는것같은 착각을 하는
것이다.
"자전의 에너지로 인해 중력이나 대기권같은 구조적 물리존들이
상호 복합적 상대적 유기적 화학적으로 존재,운동,유지된다는 개념 입니다"
이 이론은 세계 최초로 산님이 주장하시는 것으로 갈릴레오의 지동설과 맥을 같이 합니다.
- 이상 -
-------------------- 원 본 --------------------------
학설>물이 흐르는게 아니라 땅이 도는것.
우리는 보통 물을 보고 흐른다고 표현하고 그 움직임을 시간과 같이 움직여간다 즉,세월유수 같이 표현하고 지식적으로 물이 중력에 따라 높은곳에서 낮은곳으 로 움직인다고 배워왔고 지금까지 지구인들은 그렇게 배우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요,이번에 우리 참역사회에서는 기존의 이런 내용과 상당히 다른 내용을 세계최초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즉, 물이 흐르는게 아니라 물은 가만있으려하지만 땅이 돌기때문에 땅과 부딛치면서 물이 움 직이니 물이 흐르는것처럼 보이는것이다. 좀더 쉽게 말하자면 물이 움직이는게 아니라 땅이 움직이는것이고 그 에너지로 인해 유체인 물이 그 땅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흐르는게 되니 땅에 박혀있는 나무나 우리의 입장에서는 물 만 음직이는것처럼 보이는 것 이다. 요런 말씀임다. 이 내용은 과거 천동설 즉, 하늘이 돈다고 믿었지만 사실은 땅이 돈다는 사실을 처음 발표 할 때 와 같이 상당히 생소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학설이 되겠습니다. 물이 흐르는게 아니라 땅이 도는것이며 땅이 왼쪽으로 돌면서(자전) 물(유체)역시,그 방향인 왼쪽으로 흐르게 되는 것 이다. 그렇다고 물이 기본적으로 정지해있다는 뜻은 아니고,물은 원래 정지성을 갖는 유연한 액체로써 중력에 의해 낮은 곳으로 흐르게되는데 지구를 잘보면 알겠지 만 저 지구상에 높고 낮은 곳이 어디있느냐? 다만23.5도 기운상태로 죄회전 할 뿐이지않는가?(언듯 우리 눈에보이는 높은 산과 계속은 사실 지구의 모든 물을 흐르게 할만큼 높거나 낮은것이 아니다/이래서 우리회에서 얘기하는 전체성과 개관성이 무서운 것 입니다) 중요한 낮은 곳 즉, 기본인 땅이 전체적,지속적으로 한방향으로 이동이면 그 방 향으로 따라 유체는 흐르게되는데 총에너지의 80%부분이 며 나머지20%는 정 지성 및 손실비율로 약 6:4 이다. 유체 본성인 정지성을 갖은채 이동 하게 된다. 그것이 계곡물 폭포 강물 바닷 물이다. 즉, 실상은 본질적으로 "물이 움직이는게 땅이 움직이는 때문인데 우리의 매우 작은 눈에는 마치 물만 움직이는것처럼 보이고 느껴지는데 이는 우리가 땅에 살며 물은 유체이기대문 이며, 이 논리는 근대시대 천동설 하늘이 돈다고 인식하고있었던 경우와 같은바 우리가 생활하는 위치가 땅인데 그 땅이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땅덩어리로써 지구이기때문이며 그속의 아주 작은 객체인 우리 인간의 눈,입장,생각으로는 물 이도는것처럼(하늘이 도는것처럼) 보인다는 점에 있어서 공통점이 있다하겠다. 본능적으로 현재 가 가장 최고 최신인것같지만 사실은 미개하기 그지없는 상태 이 새로운 학설은 기존의 지구 역학,과학 논리와는 다른 내용이라 당장 이해하기 는 어렵지만 지동설과 비슷한만큼 참고한다면 미래에 자리잡을 진리로 판단된다. 主論 // 지구상 물의 흐름에 가장큰 원인(에너지)는 땅이 돎으로써 발생하며 그 비율은 자전력을 10으로 할 때 약 8::2 비율이다.(죄회전8,우회전1,손실1) <참고3:> 기존 지식으로는 물이 흐르는것은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르며 중력의 영향이 라고 규정했지만 지구 전체를 볼 때 이 지구상에 사실상 높은곳은 없다.거의 완벽 한 동그란 형태로 자전할뿐이다.지구가 자전하지않는다면 물은 지구 한 가운데로 응축되어 마침내 지구의 땅부분은 산사태나 지진 화산 작용으로 대붕괴,대폭팔할 것이나 여전히 지표면에서 지구에 영양,균형을 주며 끊임없이 순환되는건 자전과 중력 그리고 그 융합으로 인 한 제3의 작용(남,북극을 관통)으로 지구가 숨쉬며 혈 액을 공급받기 때문이다. 지구의 자전력,속도는 본래는 현재의 두배이나 유체(바다물등 지구상의 모든 유 체로써 바닷물이나 강물뿐 아니라,석유등도 포함/밸ㄹ로스터 역할)로 인해 감속 되어 적절한 자전속도를 갖고 유지된다. 지구의 축은 바닷물의 경로을 바꾸어 바다가 육지로 육지가 바다가 되는 역할을 하는 바,역사적으로 5000년 주기로 본 다.(지구표면의 고른 습작작용/리셋설 類) 여기서 위에서 언급한 자전력과 중력의 결함으로 발생하는 제3의 역학으로 인 한 특별한 에너지 원리 즉,제3의 역학은 지구상의 바닷물을 자전축 즉, 남극과 북극을 지구내부로 일직선 관통해 순환하는 고속관로의 작용을 한다.(기존의 지구내핵론은 사실이 아님) 이 내용은 해돋는산님의 "새로운 지구 과학 論" 입니다. (이 논리는 운영진간 이론이 있어 운영진 공저를 제외 함) khan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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