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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패밀리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공지,토의,기타) 해병대패밀리 10월 8일 건강정보
1243강성훈(6여)/1279강두환(1사)~부 추천 0 조회 85 23.10.08 08:3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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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1.인색한 마음과 욕심이 농부에게 더 큰 화를 부르기 전에 깨우쳐 주고 싶은 마음에서
    2.후에 일어날 일들을 생각하며 황금이 농부에겐 독사와 같은 불운을 가져다 줄걸 알기에
    3.당연히 있습니다 어떤한 말들로도 변명이 되지요 어릴적엔 많이 그랬던건 같습니다 반성합니다~
    4.없었던거 같습니다. 현재는 너무 베풀다 보니 오리랖퍼가 되었습니다^^
    5.아주 많습니다 허나 제게 남에게 베품은 베풀다보니 내가 즐겁고 행복하단걸 깨닳아서 입니다.하지만
    사람인지라 가끔 "그렇게 했는데"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내 이기심인것 같습니다. 베풀었고
    행복했다는 그것으로 만족하려 노력중입니다~^^

    일요일 아침 좋은글을 읽고 다시 한번 제 마음에 각인을 시키며 이제
    오늘을 시작하려고 합니다~선배님에게도 좋은 하루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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