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민제휴로 '음식'인프라 수출, 2020년 5조엔 규모
ㅇ 일본정부가 민관 제휴로 '음식'인프라 수출을 할 것을 밝힘
- 식품이외에 생산기술 및 농업기계, 유통망 등을 패키지화하여 아시아와 신흥국에 수출.
- 신시장 개척으로 식품 및 관련 산업의 해외매출을 2020년에는 현재의 약 2배인 5조엔, 2030년에 20조엔으로 확대하여 성장산업으로 육성.
- 6월말에 아베 정권이 수립하는 성장 전략에 포함.
ㅇ 앞으로의 환태평양 경제협정(TPP)의 타결에 따라 관세가 인하되면 국내 축산 및 제분, 유지산업 등의 타격은 불가피.
- 신흥국의 성장을 확보하기 위해 공격적인 농업으로의 전환을 재촉하는 목적.
ㅇ 농림수산성은 6월말에 민관협력 협의회를 발족.
- 일본 종묘협회 등 업계 단체 외에도 닛신식품 홀딩스, 이온, 일본통운, 미즈호 은행, 마루베니, JA 전농과 일본무역진흥기구 등도 참가할 예정.
ㅇ 동 협의회에서는 성장이 전망되는 아시아와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 7개 지역 전략을 수립.
- 개별 분과회마다 관심있는 기업이나 관계 기관이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조성.
- 정부는 지난해 2020년에 민간이 30조엔의 인프라 수출을 수주하겠다는 수치 목표를 설정.
- 국제협력기구(JICA)의 엔 차관 및 해외 투자융자 등 정부계 금융 지원을 동원하고 아시아 신흥국의 화력발전과 공항·항만, 철도, 도시 인프라 수출을 지원.
- 농업을 포함한 음식 인프라 수출도 아시아의 성장을 수중에 대처하고 국내산업의 파급 효과도 높이는 것을 중점분야로 판단.
ㅇ 농수성은 4월 하순 산관학에서 '글로벌 식품 가치사슬 전략검토회'를 설립.
- 주내에 음식 인프라 수출의?지역별 전략을 담은 보고서를 정리.
- 외교에서는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양자간 정책대화 채널을 설치하고 유통의 외자규제 완화 등 환경정비를 추진.
- 6월말에는 농림수산부 장관이 민간 기업과 함께 베트남을 방문하고 정책대화의 첫 회의를 개최.
- 아베 총리와 경산성장관 등 각료도 톱 세일즈에 민간투자를 지원.
ㅇ 일본은 식품가공 기술과 신선식품의 저온 물류 등에서 강점이 있음.
- 향후 농업기계의 수출 및 물류망 정비, 식품가공단지 건설도 포함한 인프라 수출의 청사진을 구성
- 유네스코의 무형문화 유산으로 등록된 "和食"브랜드도 활용할 계획.
출처 : 산케이비즈 2014.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