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일어나 아침을 먹었다. 시를 올리고 월말을 듣다가 나갔다. 오늘 설교는 이럴 때 기도해야 합니다. 였다. ㄱ. 환란 징벌 모욕 중일 때 ㄴ. 불신을 심어줄 때 ㄷ. 회개 참회할 때 점심 운동하며 시장에 들러 콘을 사먹었다. 집에 와 씻고 월말을 듣다가 큰애와 콩국수를 시켜 먹었다. 약을 먹고 티비 감사합니다를 보았다. 큰애가 넥 쿨러를 주었다. 목에 둘러보았다. 요즘엔 애들을 통해 새 물건을 본다.
https://youtu.be/gYSRrer6iO8?si=F0RsFgndTYIt2_Zy
0805
열대야로 깨보니 0130이었다. 리액츠 월말을 듣다가 다시 자 0900에 깼다. 아침을 먹고 씻고 나와 한번도 묻지않고 복지관에 왔다. 20분 걸렸다. 2층 계단에서 왼쪽으로 돌고 돌고 돌면 식당이었다. 점심 먹고 나와 계단에서 오른 쪽으로 가다 왼쪽이 쉼터였다. 쉼터에서 김기태를 들었다. 집에 와서 저녁을 먹고 한 시간 동안 유스티나 연결을 꾀했으나 실패했다. 결국 둘째가 해결해 정시에 출발할 수 있었다. 힘 든 하루였다. 대책을 세워야 한다.
https://youtu.be/2mz-zejexRc?si=rykaIzWJ63XbM3Sg
0806
일곱시에 일어나 아침을 먹고 나갔다. 어제 퇴근을 안 한 듯해 찝찝했다. 컴텨를 하며 백수 서류 작성 시도하다가 포기했다. 동생에게 보내 해결했다. 백수를 처리했다. 돌아오는 길에 임주임과 허준님이 나 때문에 갈등을 보였다. 임주임은 태도가 무뚝뚝해 야단을 맞았다. 사람이 보였다. 집에 오니 반찬이 와 있었다. 라면밥을 먹었다. 하샘이 전화했다. 월말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