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짜 '세이쿄 톱'의 업로드를 깜박 잊었습니다. 늦었지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ㅠㅠ
입춘(立春)이 지나 시계는 열심히 봄을 향해 나아가겠지만, 피부로 느끼기에는 아직인 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하루이지만 오늘도 멋진 마무리로 승리로 장식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2월 7일
웃는 사람은 강하다.
힘들 때일수록 웃는 얼굴로 주위 사람들의 기운을 북돋아주며 나아가는 것이다.
스스로 희망을 만들어 가면 된다.
※ 『지도선집(指導選集)』(상)에서
※ ‘나의 벗에게 드린다’에 이어 2023년 11월 25일부터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이 새롭게 게재되었습니다. 타이틀의 ‘月々日々に(월월 일일로)’는 우리말로 ‘다달이 나날이’ ‘매월 매일’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지만, 「성인어난사(聖人御難事)」(어서 1190쪽)의 일절(一節) 그대로 ‘월월(月月) 일일(日日)’로 표기하겠습니다.
〈촌철(寸鐵)〉
2024년 2월 7일
어성훈(御聖訓) “사표(四表)의 정밀(靜謐)을 기도(祈禱)해야 하느니라.”(어서신판44·전집32)
함께 광포즉평화(廣布卽平和)의 대도(大道)를 나아가자!
◇
“간부(幹部)는 교학(敎學)을 확실하게 몸에 익히는 것이다.” 도다(戶田) 선생님
촌가(寸暇)를 아껴 연찬(硏鑽)
◇
“가장 두려운 적(敵)은 자신의 흔들리는 마음” 위인(偉人)
오늘도 자신에게 승리해가는 한걸음을
◇
고령자(高齡者)의 시야(視野)는 성인보다 40도 좁다.
운전(運轉)시에는 세심(細心)한 주의(注意).
무사고(無事故)를 최우선(最優先)으로
◇
“공명(公明)이 가진 높은 윤리관(倫理觀)으로 정치(政治)의 신뢰(信賴) 회복(回復)을 향해 선도(先導)를” 교수
대중의 목소리를 형태로
〈명자(名字)의 언(言)〉
어느 장년(壯年)의 ‘부동심(不動心)’
2024년 2월 7일
장기계(將棋界)의 15세(대) 명인(名人) 오오야마 야스하루(大山康晴) 씨는 ‘부동심(不動心)’을 중시했다. “‘국면, 국면에 내가 생각하는 베스트의 한 수(一手)를 두어야 한다’가 나의 부동심”이라고 자서전에서 말했다.〈『부동심론(不動心論)』 KKロングセラーズ〉
사물(事物)이 만사형통(萬事亨通)으로 진행될 때 이상으로, 난사(難事)나 위기(危機)에 직면(直面)했을 때야말로 ‘베스트를 다하는’ 자세(姿勢)가 요구된다. 거기에 부동심의 진가(眞價)도 발휘(發揮)될 것이다.
한 장년은 대학생 시절 병을 앓았다. 미래에 희망을 갖지 못하고 낙담하고 있을 때, 학회원(學會員)인 친구에게 절복(折伏)되어 입회(入會)를 결의했다. 그는 그 의사(意思)를 부모에게도 말했다. 가만히 듣고 있던 아버지가 말했다. “한평생 끝까지 할 수 있겠니?” “하겠습니다.”라고 그가 대답하자, 부모는 “알았다.”라고 쾌락(快諾)했다.
이후 그는 병을 극복했지만, 취업한 회사의 도산(倒産), 병의 재발과 시련이 계속됐다. 그래도 심란(心亂)함 없이 창제근본(唱題根本)으로 모든 것을 승리로 넘었다. 후년에 부모는 “너의 모습에서, 이 신앙(信仰)의 대단함을 배울 수 있었어.”라며 입회했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말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신념(信念)이 있다. 신조(信條)가 있다. 목적(目的)이 있다. 이것 없이 인간으로서의 진수(眞髓)는 없습니다.” ‘동(動: 흔들)하지 않는다’란, 고경(苦境)에 처해도 ‘그래도 자신을 믿는다’는 마음의 강함일 것이다. 신심(信心)은 마음을 단련(鍛鍊)하는 확실한 길(道)이다. (白)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2月7日
笑顔の人は強い。
大変な時こそ、笑顔で周囲の人を元気づけながら進むことだ。
自分で希望をつくっていけばよい。
※『指導選集』(上)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2月7日
「四表の静謐を禱るべきものか」(新44・全31)御聖訓。
共に広布即平和の大道を歩まん!
◇
幹部は教学をきっちりと身に付けることだ―戸田先生。
寸暇惜しんで研鑽
◇
最も恐るべき敵は自身の揺れ動く心―偉人。
今日も自分に勝ちゆく一歩を
◇
高齢者の視野は成人より40度狭く。
運転時は細心の注意。
無事故最優先で
◇
公明が持つ高い倫理観で政治の信頼回復へ先導を―教授。
大衆の声を形に
名字の言
ある壮年の「不動心」
2024年2月7日
将棋界の15世名人・大山康晴氏は「不動心」を重んじた。「『場合、場合に自分で考えるベストの一手を指すべし』が、私の不動心」と自著で述べている(『不動心論』KKロングセラーズ)▼物事が万事順調に進む時以上に、難事や危機に直面した時こそ“ベストを尽くす”姿勢が求められる。そこに不動心の真価も発揮されよう▼ある壮年は大学生時代に病を患った。未来に希望を持てず、落胆していた時、学会員である友人に折伏され、入会を決意した。彼はその意思を両親にも話した。じっと聞いていた父が言った。「一生涯、やり抜けるか」。「やります」と彼が答えると、両親は「分かった」と快諾した▼その後、彼は病を克服したが、就職した会社の倒産、病気の再発と試練が続いた。それでも心乱されることなく、唱題根本に全てを勝ち越えた。後年、両親は「お前の姿に、この信仰のすごさを教わったよ」と入会した▼池田先生は語った。「どんなことがあっても決して動じない信念がある。信条がある。目的がある。これなくして人間としての真髄はありません」。“動じない”とは、苦境にあって“それでも自分を信じる”という心の強さだろう。信心は、その心を鍛え上げる確かな道である。(白)
첫댓글 잊지 않고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명자의 언에 깊고 강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