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어젠다2030 이나 세계경제포럼의 그레이트 리셋 세상은 2030년에 달성되는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들의 계획대로 시스템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트랜스휴먼이냐 인간으로 남느냐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핸드폰 회사 노키아의 CEO 페카 룬드마크는 6G가 되고 2030년에는 스마트폰은 없을것이라 단언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것이 우리 몸안에 내장될것이라 말합니다. 신체인터넷이고 이것은 우리 몸 자체가 스마트기기가 되는것을 의미합니다. 메타버스 가상현실이 우리에게 좋은것처럼 소개되는데 디지털 세상의 가상현실에서 기계화된 트랜스휴먼이 노예처럼 일하고 조종되는 세상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영국 드라마 이어즈 & 이어즈 에서는 트랜스휴먼 베써니 라는 캐릭터가 나와 핸드폰을 손에 이식했다고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굉장히 편해보이고 첨단기술 같겠지만 트랜스휴먼 세상은 지옥보다도 더 처참할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AI와 로봇의 관리하에 누구도 저항할수없고 딥스 상층부 소수의 엘리트 만이 모든것을 소유하고 지배하게 될것입니다. 이제는 깨어나 저항할때입니다.
첫댓글 2030년되면 차원상승해서 다들 텔레파시로 통화할거다~ 어디서 사기치려고~~ ㅎ
고맙습니다
지극히 경계해야 합니다. 첨단 기술을 빙자해 인간 노예로 만들려는 계획 같습니다.
끝까지 인간이고 싶습니다
다소 불편하더라도
기사님이 2030년이면 물이 어느정도 빠지게 된다고 하셨기에...
2030년되기전에 카발(딥스)가 멸망해야 겠죠 큐의 목적이 그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