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들 레 .차
배추처럼 포기가 큰 민들레
깨끗이 씻어건져 5cm 크기로 절단하여 물기 제거
하룻밤 물기를 말린 상태
솥에서 센불로 뒤적여 타지않게 자체의 수분으로 익힘
펼쳐 널어서 식혀주고
다시 덖어주기를 서너번씩 반복해 준다.
바삭하게 덖음 된 민들레
목련꽃과 민들레
향긋한 목련꽃과 구수함이 함께한 민들레차
제철을 만난 민들레가 살판났다고
마당가 여기저기서 노랑 꽃을 피우고
이파리까지 무성하게
난리가 났습니다 .
5cm 정도 크기로 다듬어서
김치를 하려다가
쓴맛이 강하니 덖어서 엽차로
만들었습니다.
서너차레 덖음을 하여주면
쓴맛은 감춰지고
놀랍게도 구수함과 단맛을 줍니다.
첫댓글 와
민들레차
몰련차
봄철 호흡기 기관지에
좋겠어요
봄철 여기저기 흔하게 볼 수 있는 민들레인데
오행초님 차를 만드셨네요.
저희도 생채를 좋아해서 자주 뜯어 먹습니다만
부지런히 뜯어 좀 말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