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용문비갑ㅣㅣ 스테이크:만두

<img src="https://search4.kakaocdn.net/argon/0x200_85_hr/ADTzUHmGWM7" alt="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스테이크-매드맥스더 이상 할 말이 없다테론,하디 멋지다인류 신화 물과 석유 중동전The first history man 이라는 엔딩 자막-최초의 인류는?<img src="https://search2.kakaocdn.net/argon/0x200_85_hr/1CYQCZIy0jp" alt="용문비갑 킬링용 무협액션영화"> -만두-용문비갑늘 느끼는 거지만서극 이 분..옷을 좀 싸구려를 입혀도이야기에신경을 써야지350억 짜리영화인데..여관에서 뭔 사건과 갈등이 그리 많은지.. 중국 사람들 과장이 심하다는데적당히 날라 다녀도 될텐데하루 온종일 그런다나 잡아 봐라~~나 맟춰 봐라~~나 죽여 봐라~~~누가누가 잘 나르나 내기~~ 왕정 서극 -> 오우삼->두기봉왕정 서극-> 왕가위->후계자는? “서극 감독 최초 3D영화 <용문비갑>의 숨은 주인공은?” 디지털아이디어, <용문비갑>으로아시안 필름 어워드 최우수시각효과상 수상 -       <용문비갑>, <무협>으로 제6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최우수시각효과부문 후보로 올라-       <올드보이>, <국가대표> <마이웨이> 등 제작한 한국 대표 VFX 전문제작사-       한국의 발전된 컴퓨터그래픽 기술력 입증, 대표 한국 CG제작사로 세계 주목 이끌어 내 인터파크의 자회사인 영화 시각 효과(VFX)전문 제작사 디지털아이디어(대표 이승훈)가 19일 오후 홍콩에서 진행된 제6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AFA)에서 <용문비갑(감독 서극)>으로 최우수 시각효과상을 수상했다. 2007부터 매년 3월 홍콩국제영화제 기간 중 개최되는 아시안 필름 어워드(Asian Film Awards)는 아시아 영화의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거둔 영화 예술인들에게 영예를 선사하고자 시작된 아시아의 대표 국제영화 시상식이다. 그간 한국영화로는 봉준호 감독의 <괴물>, <마더>가 작품상을, <밀양>이 작품상과 감독상, 여우주연상(전도연)을 2008년에 수상했었고, 2011년 이창동 감독의 <시>는 감독상, <황해>의 하정우는 남우주연상 등을AFA에서 수상한 바 있다. <v:shapetype id="_x0000_t75" coordsize="21600,21600" stroked="f" filled="f" path="m@4@5l@4@11@9@11@9@5xe" o:preferrelative="t" o:spt="75"><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connecttype="rect" gradientshapeok="t" o:extrusionok="f"></v:path><o:lock aspectratio="t" v:ext="edit"></o:lock></v:shapetype><v:shape id="_x0000_s1027" type="#_x0000_t75" style="z-index: 251658240; position: absolute; margin-top: 56.15pt; width: 242.25pt; height: 136pt; margin-left: 248.8pt; left: 0px;"><v:imagedata o:title="[디지털아이디어]용문비갑_모래폭풍" src="file:///C:\DOCUME~1\이은영\LOCALS~1\Temp\msohtmlclip1\01\clip_image001.jpg"></v:imagedata><w:wrap type="square"></w:wrap></v:shape><v:shape id="_x0000_s1026" type="#_x0000_t75" style="z-index: 251657216; position: absolute; margin-top: 57.85pt; width: 239.25pt; height: 134.3pt; margin-left: 5.25pt; left: 0px;"><v:imagedata o:title="[디지털아이디어]용문비갑_조선소" src="file:///C:\DOCUME~1\이은영\LOCALS~1\Temp\msohtmlclip1\01\clip_image003.jpg"></v:imagedata><w:wrap type="square"></w:wrap></v:shape>올해 총 15부문 시상 중 디지털아이디어는 <용문비갑>, <무협> 두 편의 중국영화로 아시안 필름 어워드 최우수 시각효과 부문 후보에 올랐고 서극 감독, 이연걸 주연의 <용문비갑 The Flying Swords of Dragon Gate>으로 시각효과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용문비갑>은 서극 감독 <신용문객잔(1992)>의 리메이크 영화로, 아시아 최초의 3D 입체 촬영 영화다. ‘황비홍’시리즈 이후 서극 감독과 이연걸의 19년만의 재회로 화제가 되었으며, 약 350억원의 제작비중 특수효과에만 약 90억원을 투입한 대작 무협영화. 서극감독은 <용문비갑>의 주요한 시각효과를 디지털아이디어에 맡겼고, 무협영화의 대가 서극 감독의 상상력이 디지털아이디어의 컴퓨터그래픽 기술과 만나 화려한 액션 및 스펙타클한 장면이 빛을 발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영화 도입부 웅장한 스케일의 중국 조선소 장면을 비롯해 사막의 고성 및 모래폭풍 등 영화 주요 장면의VFX를 사실적으로 표현해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CG 기술력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디지털아이디어는 이번 <용문비갑>의 시각효과를 성공적으로 담당하며, 국내 3D 입체영화 컴퓨터그래픽 기술을 선도할 뿐 아니라 아시아에서 주목 받는 영화 VFX 전문제작사로 도약하게 됐다. 또한 서극 감독의 차기작인 3D 입체영화 <적인걸 프리퀄>제작에도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디지털아이디어에서 용문비갑 VFX를 담당한 김욱 슈퍼바이져와 이승훈 디지털아이디어 대표가 참석했다. 이승훈 대표는 "영화산업이 발전하면서 기존 영화시장에서 비중이 적고 주목 받지 못했던 Visual Effect 라는 영역이 본격적으로 집중 받고 있어 이번 수상이 더욱 기쁘다"며 "영화제작에 있어 VFX가 앞으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중요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지금까지 국내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다양한 CG영상의 제작시도로 영화 장르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아이디어 회사소개 (www.digitalidea.co.kr)영화 시각 효과(VFX) 전문 회사로, 헐리웃 영화 산업으로의 진출과 Computer graphic기술을 통한 새로운 콘텐츠 시장을 만들고자 2010년 한국을 대표하는 VFX회사 세 곳을 통합해 ㈜인터파크 자회사로 설립됐다.현재 한국영화 VFX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으며, 1998년부터 총 200여편의 영화 제작에 참여하여 청룡상, 대종상, 춘사상 등 국내 영화상의 기술상을 10여차례 수상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대표작품으로는 한국영화를 세계로 알린 <올드보이> <태극기 휘날리며> <친절한 금자씨> 등이 있고 한국영화로 새로운 CG 기술을 선보였던 <중천> <놈놈놈> <국가대표> 또한 디지털아이디어의 작품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2007년 <포비든 킹덤>의 VFX제작을 담당하여 헐리웃 시장에 진출하였으며, 2010년 <명장>으로 유명한 진가신감독의 <Wu xia(우샤)>가 중국 및 아시아지역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상영된바 있다. 또한, 지난해 말 개봉한 강제규 감독의 <My way>제작에 참여했으며, 서극 감독의 첫 3D입체영화인 <용문비갑(The Flying Sword of Dragon Gate)>을 제작, 한국과 중국 최대 블럭버스터 영화 제작에 참여해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