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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2000년대 가장 위대한 노래! TOP10
성격장애 추천 0 조회 1,777 09.12.23 21:5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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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2.23 22:01

    첫댓글 그냥 퍼왔습니다. 해외 음악은 잘 몰라서 어셔가 있을줄 알았는데 없네여. 아웃캐스트 비욘세가 둘이나 있군여. 전 아웃캐스트의 저 두노래 말고 다른 노래를 좋아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여. 굉장히 대중적인 곳이 었는데.

  • 09.12.23 22:06

    3위 그린데이 노래는 엑스포츠에서 박찬호 경기중계나 하이라이트보여줄 때 썼던 그노래네요!

  • 작성자 09.12.23 22:15

    저게 굉장히 히트한 곡인데 이번에 내한공연 광고를 보니 역시나 배경음악으로 basket case 를 내보네더군여.

  • 09.12.23 22:13

    꽤 장기간 썻던 걸로 기억되네요 ㅎ

  • 09.12.23 22:10

    3위에 선정된 에미넴과 그린데이의 곡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곡.. 비욘세 곡들도 제 mp3에 소장하고 있고.. 그나저나 히트곡 메이커인 블랙아이드피스랑 우리나라 가요계에 큰 영향을 미친 어셔가 없다는게 좀 놀랍네요.

  • 09.12.23 22:21

    잘들었습니다~

  • 09.12.23 22:22

    비욘세 정말 골격이 ㅎㄷㄷ하네요; 강견일듯.

  • 09.12.23 22:22

    잘봤습니다 ㅋ 확실히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는음악과 다소 다르네요.

  • 09.12.23 22:31

    깨어진 꿈의 가로수길 저도 어마어마하게 들어제낀 노랩니다. 반갑네요. 아메리칸 이디엇 반신반의하면서 샀는데, 가장 아끼는 음반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 09.12.23 22:33

    블랙아이드피스가 없는건 의외네요~ 하나의 엄청난 임팩트있는 곡이라기 보다는 꾸준히 인기를 얻어서 그런걸까요? ㅋ

  • 09.12.24 00:12

    블랙아이드 피스의 곡들은 '어 좀 괜찮네?'하는 정도고, 저기에 나온 몇 곡들은 적어도 한 해를 대표하는 곡이니까요.

  • 09.12.23 22:38

    노라존스의 Don't know why 도 당시에 대단했는데 ...ㅋ

  • 09.12.23 22:59

    팀버레이크가 있는데 어셔 노래가 없네요. 시기상으로 먼저고 더 열풍적이였던거 같은데.

  • 09.12.23 23:23

    헤이야 인정...진짜 쫙쫙 감겨요...정말 좋아하는데 ^_^

  • 09.12.23 23:34

    LOSE YOURSELF 는 들을때마다 비장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 헤이에야~~

  • 09.12.23 23:49

    위에 목록에선 엄브렐라가 젤 좋네요.

  • 09.12.24 00:09

    2000년대는 Jay-z의 시대이군요ㅋㅋㅋㅋㅋ 역시 킹오브 뉴욕

  • 그린데이 저 앨범은 진짜 최고

  • 09.12.24 00:19

    근래 들어 더 강해지고 있는 미국의 '비욘세의 노래'에 대한 사랑이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비욘세는 좋은 보컬이고, 저 노래들이 좋은 노래이긴 하지만 비욘세의 보컬의 호소력은 사실 저런 어반 댄스보다 R&B에서 더 잘 드러나는 편이고, 특히 'Single Ladies'는 호불호가 많이 갈린 곡이라... 아웃캐스트, 에미넴,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이해가 가는 데, 저 좋은 기준으로 뽑은 곡들이 이거라... 고개가 갸우뚱합니다. 잡지가 불황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비평 잡지들도 계속해서 '인기곡'들에 시선을 더 많이 주는 것 같습니다. 좋은 뜻으로든, 나쁜 뜻으로든.

  • 09.12.24 00:23

    아, 그린 데이의 노래는 빌보드 모던 락 트랙 차트에서 '16주 1위'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해당 차트 내에서 타이 기록. 메인스트림 락 트랙 차트에선 13주 1위 했던 것 같은데 정확하진 않습니다. 저한테는 U2의 노래가 하나도 없다는 게 의외입니다.

  • 09.12.24 09:48

    결국 미국인 위주의, 상업성 위주의 차트라는 거죠. 저도 위에 노래들 좋아하는 노래들이 있고 잘 만든 노래라고 생각하지만 '위대한' 이라는 단어를 붙일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갖게 되네요.

  • 09.12.24 00:36

    최강의 그린데이.. 내가 1월 18을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 중 하나!!

  • 09.12.24 00:44

    퍼온 글이시라니 말하지만 저는 약간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네요...ㅎㅎ^^:

  • 09.12.24 02:11

    위빌롱이 몇위니 하면서 스크롤을 내렸는데 없네요 ㅎ

  • 09.12.24 05:10

    린킨팤이 있을줄 알았는데..ㅠ_ㅠ 아웃캐스트의 미스 잭슨은 저당시 사람들이 다 좋아했던 노래였던거 같네요..섹시백은 계속 들어도 너무 잘 만든 노래..

  • 09.12.24 07:41

    공감이 매우 안되는군요

  • 09.12.24 09:06

    욘세 언니! *_*

  • 09.12.24 10:48

    스크랩 합니다..요즘 팝송은 배철수 씨 방송 말고는 듣지를 않네요..

  • 09.12.24 12:20

    팀보가 프로듀싱한 곡들을 좋아하진 않는데 sexy back은 매우 좋았죠 아웃캐스트 Ms.jackson 도 좋고 같은 앨범에 들어있던 B.O.B도 엄청 좋고 다 좋았고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들이 거의 10위 안에 다 있군요

  • 09.12.24 13:02

    아캐 저 스피커 박스/러브 빌로우 앨범이랑 스탄코니아는 진짜 대박인듯..아캐는 모든 앨범이 다 좋긴하지만...

  • 09.12.24 13:17

    nelly-dillema나 usher yeah나 alicia keys If I ain't got you 도 있을 만 한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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