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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잡담] 반지의 제왕... 아라곤의 검...
C.Rex 추천 0 조회 398 03.12.12 22:4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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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13 00:07

    첫댓글 2편 보면서 깼던게.... 엘프는 원래 싹다 꽃미남 스타일이라고 들었는데.... 2편에서 결전을 앞두고 긴장된 모습을 보여주는데 턱에 보조개가 있는 사각턱이 황금갑옷 대열속에 있더군요..ㅡ,.ㅜ;;

  • 03.12.13 01:03

    그것도 일본댐에 생긴 고정관념일듯... 진짜 원래 엘프도 작고 장난많은 '요정'이엇다고 합니다 오리지널 구전신화에서는요.

  • 03.12.13 01:11

    전 키가작고 장난기많은건 브라우니로 알고있었는데. 엘븐 은 호리호리에 귀큰종족아닌가요?

  • 03.12.13 10:06

    뭐.. 일본식과 영국식의 차이겠죠 모.-_-a..

  • 03.12.13 21:00

    어.. 어 안두릴은 그게 아닙니다. 안두릴은 원래 소설을 보면 갈라드리엘이 로리엔을 떠날때 아라고른(이 원명입니다)에게 준 칼집의 이름으로 그 칼집에 넣으면 칼이 부러지지도, 상하지도, 녹슬지도 않으며 적에에 지는한이 있더라도 검은 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라고 아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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