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은 27.9% 증가한 484.2억 불이며, 무역수지는 65.5억 불 흑자를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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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균 수출은 23.9억 불로 전년동기대비 4.0% 감소했습니다.
원화표시 수출은 22.6% 증가했습니다.
10월 수출의 특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10월 수출은 무역통계 작성 이래 역대 2위 기록인 549.7억 불을 달성하였습니다.
참고로 1위는 2017년 지난해 9월 551.2억 불이고, 3위는 2018년 7월인 518.1억 불입니다.
10월 수출이 역대 2위를 기록한 이유는 대외적으로 세계 제조업 경기 호조, 국제유가 및 주력제품 단가상승 등이고, 대내적으로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수출품목 고부가가치 노력이며, 수출보험 확대 등을 통한 신산업 유망소비재 등의 수출품목 다변화가 유효했으며, 지역별 편중 없는 수출성장 유도 등이 작용한 것입니다.
일반기계·석유화학 품목이 사상 최대였고, 중동을 제외한 전 지역의 수출이 증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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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0월 수출은 사상 최초 6개월 연속 연간 일곱 번째 500억 불을 돌파하였습니다.
일평균 수출은 23.9억 불로 전년도 대비 선박수출 등 기저효과에 의해서 전년동기대비 4.0% 감소하였으나, 역대 3위의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이것은 참고로 설명을 드리면, 선박수출이 지난해 10월 32.9억 불이었고, 금년 10월 선박수출이 14.8%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저효과를 제외하면 24.7억 불이 돼서 오히려 플러스에 해당합니다.
또한, 올해 연간 누적수출액 기준으로 역대 최단기 5,000억 불 수출을 기존보다 19일 앞당긴 10월 29일 돌파하였습니다.
1월부터 10월까지 누적 수출액도 6.4% 증가한 5,053억 불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우리 수출은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품목별로는 13대 주력품목 중 반도체·일반기계·석유화학·자동차·섬유 등 10개 품목 수출이 증가하였고, 이중 8개 품목이 두 자릿수 증가하였습니다.
반도체 수출은 22.2%를 증가한 115.9억 불로 체계 최초 단일품목 기준 수출 1,000억 불을 10월 16일 돌파했으며, 6개월 연속 100억 불을 초과하였습니다.
반도체 1,000억 불 수출은 미 항공기, 독 자동차에 이어 글로벌 제조업 3강으로 도약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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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기계·석유화학은 40억 불을 돌파했으며, 자동차·석유화학·철강은 전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하였습니다.
석유제품·가전·섬유는 1곳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하였습니다.
유망소비재는 대중국, 아세안, 미국 등을 중심으로 28.3% 증가하여 수출 품목 다변화 진전을 이룬 것으로 평가됩니다.
지역별로는 중동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하였습니다.
대아세안 수출은 역대 2위를 갱신하였으며, 대 CIS 수출은 4개월 연속 두 자릿수가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인도, 인니, 러시아, 브라질 등 4대 전략 신흥국가의 경우 일반기계·석유화학·석유제품을 중심으로 전년동기대비 34.3% 증가하여 시장 다변화 진전을 이룬 것으로 평가됩니다.
다음으로 주요 품목 수출 동향을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증가한 품목을 보면, 주요국 제조업·건설업 경기호조로 제조업 경기호조, 그다음에 제조업일수 5일 증가 등의 영향 등으로 반도체·일반기계·석유화학·자동차·섬유·컴퓨터 등 10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습니다.
품목별에 대해서는 자료로 대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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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조업 경기 호조가 당분간 지속되고,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주력 품목의 단가 상승세 지속 등은 우리 수출에 우호적 여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다만, 미·중 무역갈등 장기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신흥국 경기위축 우려 등 향후 우리 수출의 하방요인 역시 내재하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미·중 무역분쟁 등 우리 수출의 하방요인에 총력 대응해서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정책적 노력을 바탕으로 금년 총 수출이 사상 최대, 최초로 6,000억 불을 돌파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교역시장 규모가 사상 최대 기록을 돌파하기 위해서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우선, 10월 수출 숫자가 잘 나온 것 같은데, 이제 품목별이나 지역별 수출 잘 된 원인 분석한 것 보면 무역보험 확대가 많이 뽑히잖아요. 그런데 이게 유망소비재 전 지역 확대라든지, 이런 4대 전략국가 같은 경우에 무역보험 지원 확대와 이렇게 수출 증가가 어떻게 인과관계가 있는지를 조금만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수출과장님.
<질문> 무역보험 지원 확대가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에서 수출 증가를 견인했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관계자) 저희가 10월 1일부터 인도, 인도네시아, 러시아, 브라질 보도자료에는 없는데 말레이시아, 베트남까지 추가해서 6개 국가에 대해서 기존 한도를 10% 증액을 했고요. 신규로 수입자가 발굴이 되면 최대 2배까지 한도를 부여했습니다. 유망소비재는 중소·중견기업이 원래 할인 대상이었는데 전 수출기업으로 확대를 했고요. 이게 9월 19일부터 했습니다. 저희가 추정을 해 보니까 신흥시장의 경우에는 작년 10월보다 한 1,000억 원 정도 더 늘었습니다. 저희가 한도를 확대하면서.
그리고 유망소비재 같은 경우에는 올해 10월에 5,300억까지 지원이 됐습니다. 이것도 작년보다 대폭 는 것인데요. 이게 대기업이, 수출대기업이 포함되면서 중소·중견보다 금액이 훨씬 커졌습니다. 이게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쳐서 신흥시장하고 소비재 증가율에 조금, 상당부분 기여했다고 저희는 평가하고 있습니다.
<질문> 우선, 10월 수출이 매우 고무적이기는 한데, 사실 추석영향도 없지 않아 있어요. 그래서 증가를 많이 했지만, 실제로 보면 9월에서 10월 사이에 전년대비 5.7% 증가했고, 1월에서 8월을 보면, 전년대비 6.6% 증가했어요. 이 뜻은 9월, 10월부터 조금씩 둔화되고 있다는 것인데,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무역수치가 아주 좋다기보다는 미·중 무역전쟁 등 영향을 조금씩 받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답변> 저희가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수출입동향을 계속 추적을 하고 있는데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중국 수출이 첫째 줄고 있지 않습니다. 줄고 있지 않고, 우리나라가 중국 수출 또한 줄어들고 있지 않고 오히려 늘고 있기 때문에, 아직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수출의 영향은 아직 실제적으로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
<질문> ***
<답변> 그 숫자는 둔화가 됐다고 보기는 좀 어려울 것 같은데, 숫자를 한번 다시 한 번...
<질문> ***
<답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저희가 그것은 다시 한 번 따져보겠습니다만, 10월, 11월 수출도 약 5% 증가가 예상되고, 수출이 하반기에 줄어들고 있는 영향은, 거의 그런 징후는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 방금 전에 기자님 말씀하신 것처럼 9월에는 기저효과 때문에 자동차 수출이 많이 줄었는데요. 역으로 이번 달은 기저효과 때문에 또 많이 는 면이 있습니다. 저희가 9월하고 10월하고 그래서 합쳐봤었는데 합쳐보니까 두 달 합치는 걸로 기간을 하니까 지난해 두 달 합친 것보다 약간 늘었더라고요.
<질문> ***
<답변> (관계자) 한 2~3% 정도 늘었습니다. 그래서 연초 같은 경우에는 계속 줄었었는데 3/4분기, 마지막 4/4분기 들어서 약간씩은 전년대비 조금씩 회복되지 않을까, 수출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예상대로 되고 있고요.
전체적인 생산이라든지 내수라든지 이런 부분은 저희가 통계를 또 잡고 있으니까 아마 이번 달 10일, 12일 이런 정도해서 저희가 또 낼 건데, 미국 수출 같은 경우에도 SUV 미국에 새로 나가고 하는 부분도 많이 효과가 있었다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질문> ***
<답변> (박영삼 전자부품과장) 전자부품과장입니다. 반도체 시장이 2015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까지 4년 연속 이렇게 계속 성장을 크게 하고 있는데요. 이게 지금 반도체 슈퍼사이클이라는 게 항상 반도체 업다운이 3~4년 주기로 있었는데 이것은 오래 갈 거라는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시장도 작년에 4,300억 불이었는데 올해 한 4,700억 불 정도 예상하고, 내년도에도 조금 차이는 있습니다만, 한 5%에서 한 10% 정도 성장할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품별로는 단가 일부 하향안정세가 있기는 한데 워낙 그동안 단가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좀 그런 면도 있지만, 전체적인 수요량 자체는 많아지고, 비트 단위의 그로스가 연 20~30%씩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좀 오래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다 많이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답변> 석유, 두 번째 질문하셨던 석유화학, 석유 쪽하고 일반기계 부분이 어떻게 앞으로 갈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라고 했는데. 지금 석유 관련해서는 단가가, 국제단가가 굉장히 올라가고 있고 이런 추세가 지속되는 한 유가인상에 따라서 단가가, 수출단가가 지속적으로 좋아질 걸로 보여집니다.
일반기계 분야는 우리나라 소재부품 육성에서 가장 성공한 분야가 일반기계라는 분야입니다. 그리고 또한 제조업의 가장 핵심인 분야가 일반기계입니다. 그래서 일반기계 수출은 당분간이고 상당기간동안 지속적으로 우리나라가 강세를 보일 걸로 보여집니다.
<답변> (관계자) 보충해서 설명드리면, 석유화학이 유가상승에 따라서 증가한 것은 맞는데요. 유가상승뿐만 아니라 가격대비 품질도 굉장히 좋은 것으로 저희가 평가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 1위가 중국인데요. 2위가 아세안입니다. 아세안이 계속해서 한국의 석유화학제품을 수입하면서 증가율을 끌어올렸고요. 이것 때문에 저희가 이번 달에 사상 최대기록을 갱신한 것으로 저희가 평가하고 있습니다.
<답변> 오늘 결과가 상당히 좋아서 질문은 더 있으십니까?
<질문> ***
<답변> 뭐, 지금 보면 자본재 수출이 상당히 반도체 장비투자는 떨어지고 있어요. 한 5% 정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자본재 투자 자체가 11.8% 정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수출이 지금 수입 부분이 늘어나는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측면도 있습니다.
<질문> ***
<답변> 그게 아니고, 수입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고요. 한 5% 정도 줄어들고 있고, 자본재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질문> 앞으로 선박은 어떻게 좀 보고 계신지, 아무래도 금액이 사이즈가 크다보니까 기저효과 이런 영향으로 롤러코스터 그런 흐름을 지금까지 조금 보여 왔던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전망을 하시는지 간략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제가 누구보다도 뉴스원에서 질문하면 가장 긴장을 합니다. 그런데 금년까지는 선박 수출이 조금 안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제 잘 아시고 있다시피 수주가 금년부터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보통 한 2년 정도 있다가 효과가, 수주효과가 수출효과로 이어지기까지는 한 2년 정도 소요되는데 그동안 조금 수주들이 좋아서 내년 한 중반기부터는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달은 수출실적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잘 써 주실 것으로 믿고 가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