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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만수대표님의 카톡에서]
" 사람의
관상을 보는 것보다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 낫고,
사람의 말을 듣는 것보다 사람의 행동을 살펴보는 것이 낫고,
사람의 행동을
살펴보는 것보다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보는 것이 낫다. "
얼굴보다 말을,
말보다 행동,
행동보다는 마음을 보라는 당부이다.
좋은 마음이
좋은 얼굴을 만든다.
반면
좋은 얼굴을
가지고 있더라도
나쁜 마음을 먹으면
사악한 인상으로 바뀔 것이다.
운명이 바뀐다.
남아
있는 삶,
사랑으로
가꾸며 살아가자.
세상
살이에
공짜는 없다.
각자의 땀과 베품이
나의 운명의 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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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웃으세요.^,^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산다는 거 억울한 남성이여~
(^^)여자가 남자 때리면 '용감하다'
(^^)남자가 여자 때리면 '짐승새끼'
(^^)여자가 남자한테 기습키스하면 '로망스'
(^^)남자가 여자한테 기습키스하면 '변태새끼'
(^^)여자가 남자화장실 들어가면 '실수'
(^^)남자가 여자화장실 들어가면 '변태'
(^^)여자가 힘든 일 하면 "여자인데 좀 봐 주세요"
(^^)남자가 힘든 일 하면 "남자인데 힘 좀 써봐"
(^^)여자가 남자 쳐다보면 '유혹'
(^^)남자가 여자 쳐다보면 '성추행'
(^^)여자가 더치패이 말하면 '바람직한 여성'
(^^)남자가 더치페이 말하면 '쪼잔한 놈'
(^^)여자가 남자 거시기 만졌다고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왈 "남자가 뭐 그런 걸 가지고 신고합니까?"
(^^)남자가 여자 거시기 만졌다고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 왈 "뭐 이런 씹새가 있어?",바로 철창행
(^^)남자가 군대가면 당연한 거고
(^^)여자가 군대가면 용감한거다
(^^)여자가 울면 마음에 상처가 큰가보다
(^^)남자가 울면 병신같이 남자새끼가 왜 울어
(^^)여자가 돈을 못 벌면 집안 일이 더 힘들어
(^^)남자가 돈을 못벌면 나가서 돈 벌어와 이 인간아
(^^)여자가 밤일 못하면 순진
(^^)남자가 밤일 못하면 병신아 병원 가 봐
(^^)여자가 밥 조금 먹으면 다이어트 하는거고
(^^)남자가 밥 조금 먹으면 그거 쳐먹고 일이나 제대로 하겠어
(^^)여자가 방귀끼면 어머 실수~
(^^)남자가 방귀끼면 매너없는 새끼!
오늘도 많이웃고
힘들어도 힘내유~~
파이팅!!! 건강하고 ~
좋은하루 되셔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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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다 아버지의 택시를 닦는 판사
아버지와 아들이 법정에 서서 싸움을 하고 있었다.
“저 놈은 아들이 아닙니다.
제가 죽어도 저 놈이 위선을 떨면서 상주 노릇을 하거나 저놈이 내 제사상 앞에 있는 것도 싫습니다.
저 놈한테 들인 유학비용 결혼 비용을 모두 돌려받고 싶어요. 단 한 푼도 상속해 주기 싫습니다.”
소송을 제기한 아버지가 재판장에게 하는 말이었다.
“그 이유가 뭡니까?”
재판장이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들 교육을 위해 무리해서 강남으로 이사까지 가고 과외를 시켜가며 공부하며 키웠습니다.
유학을 보내고 집안 기둥이 휘어지도록 비용을 들여 결혼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저 놈이 대기업에 들어간 이후는 아예 부모와 연락을 끊고 삽니다.
새해가 되어도 세배를 오지 않고 명절이 돼도 10년간 찾아온 적이 없어요.
엄마가 찾아가도 문을 열어주지 않고 손자 손녀도 보지 못하게 합니다.
패륜아인 저 놈에게 들인 모든 돈을 돌려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재판장이 이번에는 아들에게 항변할 기회를 주었다.
“저는 유학을 가서 개인주의를 배웠습니다.
저는 독립적 인격을 가진 인간으로서 부모를 찾아가고 안 찾아가는 건 나의 자유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집은 제 프라이버시의 영역입니다.
부모가 오려면 미리 저나 와이프의 허락을 얻고 시간과 장소를 정해야 할 겁니다.
그리고 손자 손녀를 보는 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는 교육을 하고 아들은 봉양을 해야 한다는 채권계약을 원고와 맺은 적도 없습니다.”
그 말을 듣고 있던 재판장에게 아들의 말 중 뭔가가 걸리는 느낌이었다.
잠시 침묵하던 재판장이 아버지 쪽을 가리키며 아들에게 물었다.
“저 사람이 누구입니까?”
“원고입니다.”
“아무리 법정에서 마주섰어도 아버지는 아버지 아닙니까?
아버지를 굳이 그렇게 원고라고 불러야 하겠습니까?”
판사는 표정을 관리하고 있었지만 그 눈에 은은한 분노가 일고 있었다.
변호사를 하다 보면 그런 광경을 종종 보게 된다.
더 심한 경우도 있다.
빌딩 상속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아버지의 묘에 가서 불을 지르기도 하고
몰래 아버지를 죽이고 검거된 아들도 있었다.
모두들 부잣집 아들의 행태였다.
왜 그런 관계들이 됐을까.
부모가 건강할 때도 찾지 않는 아들은 아버지가 요양원으로 가면 관심은 가질까.
어쩌면 아들은 현대판 고려장을 지낼 것 같기도 하다.
영어 단어 하나 수학 문제 하나 더 알도록 교육을 시키는 게 인간 교육을 시키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세상이다.
인간보다 전문직이나 대기업 사원의 지위를 더 귀중하게 여긴다.
소송을 제기한 그의 손자가 커서 똑같은 행동을 할 때 아들은 어떨까.
공부 공부 하면서 인성보다 영어를 더 중요시했던 아버지 탓은 없을까.
아들이 잘못하는 건 맞지만 그 아들을 그렇게 키운 건 그 아버지가 아닐까.
세상이 모두 그런 이들만 있는 건 아니다.
나는 전혀 다른 아들의 모습을 직접 본 적이 있다.
오래 전 판사의 실무를 배우기 위해
성남법원으로 갔을 때였다.
같은 방에서 내 나이 또래의 판사와 친하게 지냈다.
격의 없이 법원 앞 빵집에 함께 가기도 하고 성남의 3류
극장에서 영화를 보기도 했다.
어느 날 판사실에서 그가 이런 말을 했다.
“우리 집은 정말 가난했어요.
아버지가 택시를 운전해서 우리 5남매를 키웠으니까요.
아버지가 힘들게 돈을 버는 걸 보고 나는 열심히 공부해서 판사가 됐죠.
지금도 개인택시를 모는 아버지를 모시고 함께 살고 있어요.
내가 매일 아침 법원으로 출근 전에 하는 일이 뭔지 알아요?
아버지가 모는 택시를 먼지 한 점 없이 깨끗하게 닦으면서 이 놈아 고맙다고 하죠.
그 택시가 우리를 살게 했으니까요.”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고슴도치 같은 관계가 있다.
효자인 아들도 있고 돌아온 탕자를 따뜻하게 품어주는 성경 속의 아버지 같은 존재도 있다.
나의 아버지는 말없이 뒤에서 은은한 사랑의 향기를 보내는 아버지였다.
나는 내 아들에게 어떤 아버지인가를 생각해 보는 아침이다.
-변호사 엄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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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관계 5법칙
1. 노크의 법칙 (Knock) :
"당신이 먼저 노크하라."
그리고 나를 공개해라.
내가 먼저 솔직한 모습, 인간적인 모습, 망가진 모습까지 보여주면,
상대방도 편안하게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2. 거울의 법칙 (Mirror) :
"거울은 주인이 아니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내가 웃어야만 거울속의 내가 웃듯이, 인간관계도 내가 먼저 웃어야한다.
내가 먼저 관심을 갖고 공감하고 배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의 법칙이다.
3. 베품의 법칙 (Give & Take) :
"먼저 주어라. 그 다음에 받아라"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얻고 싶으면, 먼저 호감을품어야 한다.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항상 좋은 감정을 갖고 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4. 짝의 법칙 (Couple) :
"저절로 통하는 사람이 있다."
짚신도 짝이 있듯이 사람마다 맞는 짝이 있기 마련이다.
싫은 사람과 억지로 친해지려고 애쓰지 마라.
인간관계가 많다 보면 악연이 생기기 쉽다.
모든 사람을 친구로 만들려 하지 말고, 나와 통하는 사람과 친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5. 낭만의 법칙 (Romance) :
"당신만 낭만이 아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은 모두 자기중심적으로 판단하고 평가한다.
인간관계에서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으면, 이런 이중 잣대를 버리고,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 오늘도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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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면 나중은 없습니다🍒
어느 명사가 초청강연에서 행복이란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하다 청중들에게 이렇게 얘기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가야지,
다리가 떨릴 때 가면 안 됩니다.”
그러자 청중들이 한바탕 웃으며~
"맞아 맞아.. ...
여행은 가슴이 떨리고 힘이 있을 때 가야지.....
다리 떨리고 힘 없으면 여행도 못 가는거야"
라며 맞장구를 치는데 한 사람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말씀은 좋은데 아이들 공부도 시켜야 하고,
결혼도 시켜야 하고,
해줄 게 많으니 여행은 꿈도 못 꿉니다.
나중에 시집, 장가 다 보내고 그 때나 갈랍니다."
《하지만 나중은 없습니다》
세상에 가장 허망한 약속이 바로 ‘나중에’ 라고 합니다.
무엇인가 하고 싶으면 바로 지금 당장 실천에 옮겨야
하지 않을까요.
영어로 ‘present’ 는 ‘현재’ 라는 뜻인데,
‘선물’ 이라는 뜻도 있지요.
우리에게 주어진 ‘현재’ 라는 시간은
그 자체가 선물임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내일도 행복할수 없습니다.
암 환자들이 의사에게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있다고 합니다.
“선생님.~
제가 예순살 되면서 부터는 여행을 다니며 즐겁게
살려고 평생 아무 데도 다니지 않고 악착같이 일만 해서 돈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암에 걸려서 꼼짝도 할수가 없네요.
차라리 젊었을 때 틈나는 대로 여행도 다니고 즐길껄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오늘은 정말 갈비가 먹고 싶네.
그래도 내가 평생 먹지도 않고 쓰지도 않으면서
키운 아들, 딸이 셋이나 있으니.
큰아들이 사주려나,
둘째아들이 사주려나,
아니면 막내딸이 사주려나?
어느 자식이 일하다 말고
‘어!~
우리 엄마가 지금 갈비를 먹고 싶어 하네.
당장 달려가서 사드려야지!’
하는 아들, 딸들이 있을까요,
지금 갈비가 먹고 싶은 심정은
오직 자기 자신만 알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 갈비를 누가 사줘야 하나요?
내가 달려가 사 먹으면 됩니다.
누구 돈으로 사 먹나요?
당연히 자기 지갑에서 나온 돈으로 사 먹어야 합니다.
결국 나한테 끝까지 잘 해줄 사람은 자기 본인 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또 하나 명심하여야 할것은,
나의 행복을 자식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자식이 자주 찾아와 효도하면 행복하고,
아무도 찾아오지 않으면 불행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껴안을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진정으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가만히 앉아서 누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만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정신 상태부터 바꿔야만 합니다.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내가 알아서 사 먹고,
행복해지고 싶다면 지금 당장 행복한 일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나중은 없습니다》
지금이 나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임을 잊지 마십시오.
오늘부터 어떤 상황에 부딛치더라도
'나중에..' 라는 말은 지구 밖으로 멀리 멀리 던져버리고 지금 당장 실천하고 행동하여 행복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내가 번돈 내가 모은돈
내가 안 쓰면
넘(?)이 씁니다.
짧은 인생
건강하시고 기쁘시게
잘 살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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