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하대학교 고분자공학과 학생이구요,
이번에 광주에 내려와서 좀 오랫동안 있을생각입니다.
2.그다음엔 과외 경험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그동안 30여명의 학생들을 가르친것 같습니다.
하위권에서 상위권 학생들을 다양하게 만나봤었구요,
모두들 희망하는 점수를 맞추어줬습니다.
일례로
일전에 고3을 가르쳤는데, 350명 정도 학교에서 300등 정도 하는 학생을 4개월 과외 끝에 경희대를 보낸적도 있었구요,
그렇게 가르쳐준 친구 중 한명이 동생을 소개시켜줘서
올해초부터 말까지 과외를 했었구요
과외 학생의 아버지께서 학원을 꾸리셔서
학원에서 몇개월간 강의 또한 했었습니다.(사정상 오래 하진 못했구요)
3.
저의 수업스타일에 대해 소개하자면,
최소한의 암기와 심도있는 이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게 수능의 출제 원리이기도 하구요
(수능에서 단순암기를 배척하는걸 알고 계시죠?^^)
저는 최소한의 공부양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공부를 효율있게 해야한다는 거죠!!
그리고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 학생에 따라 수업의 스타일이 조금 바뀌기도 하는데요
상위권 학생의 경우 어느정도 전반적인 개념의 이해는 이미 어느 정도 되어있을 것이므로 약한 부분이 어디인지, 심화 학습 위주로 가르킵니다
중위권 학생의 경우 일단 내개념설명을 한번 한뒤에 문제를 통한 반복학습이 관건인것 같구요
하위권 학생의 경우 쉬운 내용부터 설명을 하여 일단 학습에 대한 흥미를 제고시킨뒤에 전반적인 개념 설명과 함께 개념에 대한 응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학생 개인의 특이사항과 가르키는 과목에 따라 수업스타일은 조금씩 다르겠지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상위권이든 하위건이든,
공부 개념에 대한것에 대해 잘 일루두고 싶습니다.
상담 및 문의는 010 2029 5335 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ps : 학생의 수준이나 학년은 크게 염두에 두고 있지 않습니다.
영어가 모자란 사람들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