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역세권 단필지 100평 추천합니다.
공주역세권 개발이 내년 2018년부터 2027년까지 개발한다고 합니다.
-충북일보 요약-
내년부터 10년간 KTX공주역세권 개발 본격 추진
충남도, 2018~2027년 도내 지역개발계획안 확정
균형발전 목표, 109개 사업에 5조8천221억원 투입
[충북일보] 내년부터 10년간 공주에서는 KTX공주역세권 개발과 문화예술 거점 조성 사업이 집중적으로 추진된다.
충남도가 2018~2027년 추진할 지역개발계획안에 포함된 '3대 발전축'.
ⓒ 충남도 충남도는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할 '충청남도 지역개발계획(안)'을 최근 확정, 3월 중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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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계획도
분양면적 : 100평, 166평 단필지
분양가 : 평/130만원
공주역세권개발은 환지방식입니다.
주거지를 받든 산업지를 받든 돈이 된다는것은 분명 합니다.
공주역은 인원이 적네 어쩌네 하는데 개발계획을 눈대중으로 대충하는것이 아닙니다.
타당성조사를 해서 최적지를 찾아 개발하는것 입니다.
현재 역이 없는것도 아닌고 열차가 다니고 있는곳입니다.
-연합뉴스-
공주역, 백제역사 이야기 담은 테마역으로 조성
충남도는 호남고속철도 공주역을 찬란한 백제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멋을 느낄 수 있도록 '백제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관광 테마역'으로 조성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공주역 광장에 백제왕궁, 왕가, 생활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가칭 '백제 이야기'를 조성한다.
백제역사를 주제로 한 미니어처 및 트릭아트존과 조각공원 및 포토존 등을 설치해 공주역을 찾는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역사 내부에는 백제역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시설을 설치하고, 역사 하부에는 도자기 제작 체험시설과 함께 백제역사 홍보관도 설치하기로 했다.
도는 공주역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공주∼세종 BRT 운영, 공주∼논산∼계룡 연결 국도지선 지정 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공주역은 백제문화 관광산업과 연계한 거점역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며 "코레일 및 시·군 등과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테마역 조성사업을 조기에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역은 지난해 12월 수서고속철 개통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지난 4월부터 하루 평균 5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라면 연간 18만여명이 공주역을 이용할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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