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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정모후기 써서 받은 유자
윤금옥(춘천) 추천 1 조회 851 17.11.21 22:3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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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22 01:04

    첫댓글 약성좋은 유자청으로 건강을 다지십시요~.

  • 작성자 17.11.22 15:41

    네~~ 올겨울 감기 걱정은 뚝~~ 입니다.

    고맙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조심 하십시요~~^^

  • 17.11.22 07:10

    향기좋고 몸에 좋은것으로
    두분의 사랑이 가득하게
    잘 담으셨네요^^

  • 작성자 17.11.22 15:43

    네~~ 향기 참 좋았어요~ 허리수술 후 많이 도와 주네요~~

    고맙습니다~ 올 겨울 따뜻하게 나시길요~~^^

  • 17.11.22 07:34

    축하드려요. 뽑혀서 받으신 상품이군요. 올겨울 감기는 뚝 입니다.

  • 작성자 17.11.22 15:44

    네~~ 뽑혔네요~ 그래서 감사하게 정성껏 담궜습니다.
    고맙습니다~ 겨울 맞을 준비 잘 하시어 따뜻한 겨울 되세요~~^^

  • 17.11.22 10:12

    몇일만에 먹어도 향이 좋드라구요~
    남편이 성실 하신분이시네요~
    일할 맛이 나겠어요
    평상시 윤금옥님이
    잘 하셔서 남편도
    가정적으로 변한거여요~ㅎ

  • 작성자 17.11.22 15:47

    그렇군요~~ 한달을 어찌 기다리나 했는데... 으히
    달콤하고 향기로운 유자차를 곧 맛볼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허리수술 한 후로 이것저것 많이 도와줍니다~~^^

  • 17.11.22 11:24

    정모후기 당첨 축하 드립니다.
    두분이 알콩달콩 이쁘게 유자청 만드시는 군요 잘 배워갑니다.

  • 작성자 17.11.22 15:53

    고맙습니다~ 운 좋게 당첨 됐어요~
    남편하고 씨도 빼고 썰고~ 버무려 줬어요.

    어떤분은 꿀도 넣는답니다. 그러면 더 좋을거예요~~^^

    겨울이네요~
    감기조심 하세요~~^^

  • 17.11.22 12:39

    유자 속에서 뺀 씨와 과즙으론 무얼하시나요? 저도 유자 구입하고 기다리는중입니다

  • 작성자 17.11.22 15:56

    씨는 버렸어요~ ㅠㅠ
    소주나 청주 부어 놓았다가 스킨처럼 쓰려고 했는데...
    채 썰 준비하는데 바지런한 남편이 고새 갖다 버렸네요~ㅋㅋㅋ

  • 작성자 17.11.22 15:57

    @윤금옥(춘천) 씨는 버리고
    즙과 속에 있는 것은 갈아서 함께 청 만들었어요~

  • 17.11.22 12:51

    축하드려요...
    씨만 빼는게 아니고 껍질과 분리를 하는군요..시간이 오래 걸릴거 같아요..정성이 가득해요..

  • 작성자 17.11.22 16:03

    과육 담고 있는것도 그냥 하면 보기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믹서에 갈았어요~

    전에 씨 잘 안빼고 담궜더니 먹을때 나쁘더라고요~

    씨 일일이 빼야죠, 속 분리해서 갈아야죠~
    껍질 잘 채 쳐야죠~
    시간은 좀 걸렸지만
    맛있게 먹을 생각하니 뿌듯하고 기분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좋은오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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