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이 사회적 이슈로 등장한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이후
15년간 발생한 자살 유가족을 따지면 100만명이 넘는다.
미국국립정신보건원은 “자살 시도자 4명 중 1명꼴로 가족 중에 자살을 시도한 사람이 있다”고 발표했다.
유가족의 자살 위험도는 일반 사람의 6배에 이르는 것으로 본다.






세계 보건 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자살할 때마다 주변에 평균 5~6명은 치명적인 심리적 타격을 받는다고 한다
그렇기에 자살로 사랑하는 이를 잃은, 자살 유가족을 다른 말로 '자살 생존자'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사회의 비난과 편견

1994년 4월 8일 권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겨눈 커트 코베인.
그의 죽음은 그녀의 사촌에게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전 세계 10명중 2명이 살아가는 동안 한번은 자살로 인해 가족을 잃고,
10명중 6명은 아는 사람을 자살로 떠나보낸다고 한다
80%가 넘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동안 누군가를 자살로 떠나보내는 경험을 하고 있다는 얘기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40여분마다 1명씩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
어쩌면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하는 우리의 바로 옆에
가족을 잃고 아픔을 감춘 체 살아가는 그들이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자살률 1위의 오명은 개인이 아닌 사회공동체의 책임이다.
자살자 뒤에는 비정규직 문제·독거노인·학교폭력 등 수많은 사회문제가 숨어 있다.
또 그 뒤에는 차마 울지도 못하는 유가족이 있다.
고통을 봉인한 채 괴로워하는 자살 유가족을 돌아보는 것이 곧 자살예방 대책이다.
2011년 10월 21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자살유가족에 대해 다룬 내용이고,
간단히 요약정도한 걸 퍼왔어.
우리나라가 자살자에 대한 1차원적인 비난만 할게 아니라,
근본적인 자살 예방에 더 관심을 두었으면 좋겠다...
첫댓글 오... 그알 이편 찾아봐야겠다. 사실 나는 자살하고싶어도 동시에 내 가족은 자살하지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