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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life and Beaches in Brazil, for Less Than the Cost of Rio
리오에서의 비용보다 적은 돈으로 브라질에서 밤생활과 해안가 즐기기
By SETH KUGEL
Seth Kugel for The New York Times The main beach in Alter do Chão, in the Brazilian Amazon. Carnival ends today in Brazil, which means that over the last week or so, international travelers have flocked to Rio de Janeiro and Salvador, cities known for transforming themselves into international redoubts of hedonism for five days before Lent and hiking their prices way up in the process. It’s a nice spectacle and all, but you don’t need to go to big, touristy cities during Carnival to see Brazil at its partying best. In fact, I’d suggest heading some other time of year to midsize cities not high on anyone’s must-visit list, find the bars and the clubs and the dances and spend the weekend as one of the few foreigners in town instead of one of the millions. And pay prices that are not inflated for tourists, to boot. As I planned a weeklong Amazonian journey for me and my friend Adam (the same trip that started with a trip to water buffalo-filled Marajó Island) it seemed that Santarém, a moderate-size city three days upriver from the mouth of the Amazon, fit the bill for just such a weekend of revelry. No guidebook told me that, just experience: a Brazilian city of 275,000 without a social scene is about as likely as an American city of 275,000 without a McDonald’s. What’s more, just under an hour’s bus ride from Santarém is Alter do Chão, a beach resort that nearly no one knows the Amazon has. (Those who do call it the Caribbean of the Amazon.) Many visitors stay in Alter do Chão, and that’s perhaps the best choice for couples or anyone into relaxation and nature. But Adam and I would stay in Santarém. Partying aside, I find the urban Amazon a fascinating place – so much like other Brazilian cities, and yet so oddly different. So this was the plan: bunk in the Hotel Sandis, at 140 reais ($86) for a double, one of the more expensive spots in town, but worth it for the hot water and modern air-conditioning that the cheaper hotels lacked. Then head each day to Alter do Chão on the 2.50-real ($1.50) bus, which lands you in the town’s old-fashioned square, a humble affair where vendors set up stands of sweets and snacks and ice cream made with Amazonian fruits. From there, it’s a 3-real ($1.85), five-minute rowboat ride across to a white sand peninsula studded with twisted trees that is the town’s showcase beach. The peninsula expands and contracts depending on the season and is lined with barracas, or restaurant/shacks serving everything from grilled fish platters to cold coconut water and beer. (Actually, it’s pretty much just grilled fish, coconut water and beer.)
뉴욕타임즈의 쿠겔이 브라질리안 아마존에 있는 알터 도 차오의 메인비치에서. 지난주 내내 세계의 관광객들은 렌트(사준절)을 앞두고 5일동한 히더니즘(향락주의,쾌락주의)의 리다웃(요새,보루)로 변신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고 그 와중에 물가가 고공행진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도시인 리오데자네이로와 살바도로로 때지어 몰려들었던것을 의미하는 브라질의 카니발이 오늘 끝난다. 그 카니발은 멋진관경이고 그 밖의 볼꺼리가 만치만 축제기간 동안 파티 절정에 달하는 브라질의 큰, 여행객 도시를 가서는 안된다. 사실 나는 수백만명의 인파가 넘치는 대 도시 대신에 읍내에 외국관광객이 거의 없는 곳에서 바와 클럽과 춤출곳을 찾아 주말을 보낼 요량으로 다른사람들이 꼭가봐야 한다고 주장하는 곳이 아닌 중급의 도시로 한번 가 보는게 어떤느냐고 제안해왔다. 그리고 부트(신병,발길로차다,내쫒다,도움이되다)하는 것으로 관광객들에게 물가가 비싸지 않은 가격을 말 한다. 나는 나와 나의 봉우 아담(물소로 가득찬 마라조섬으로 수상여행을 시작한 같은여행)과 일주일간의 아마존 여행계획을 세울때 그것은 아존강입구에서 강상류 거슬러 올라가는 평범한 규모의 도시인 산타렘으로 향하는 3일간의 일정이 단지 렙얼리(술마시고흥청망청,환락)의 일주일 여행비용으로 적합했다. 어떤 가이드북도 구체적으로 그것에 대하여 나에게 말한것이 없지만 그냥 경험을 통해 알았다, 소셜신없는 인구 275,000명의 브라질리언시는 맥도날도 없는 인구 275,000의 미국 도시와 같은 개념이다. 더군다나 산타렘시에서 버스를 한시간 정도타면 거의 타인은 아마존에도 이런곳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강안 비치 리조트 알터 도 차오에 이른다(그곳을 아마존의 카라비안이라고 칭하는 사람도 있을정도). 많은 방문객들이 알터 도 차오에 머무르는대 아마 그것은 릴렉세이션과 자연을 즐기는 사람이나 커플에게는 가장 좋은 선택이다. 그러나 나와 아담은 산타렘에 머무르려고 하였다. 파티는 제처 놓고 나는 다른 브라질 도시를 달맛으면서 그러면서도 아주 치먀오하게 다른 환상적인 장소인 도회지 아마존 도시를 찾아 나섯다. 나의 계획은 이런것인대 이 도시에서 비싼축에 속하는 호텔 센디스의 더블벙크에서 140리아스(86달라)를 내고 숙박하는 것이었는대 더 싼호텔에는 편리한 써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것이기도한 가격은 좀 높지만 러쒜이가 나오고 현대적인 공조 에어컨이 나오기에 그만한 돈 가치를 하는 호텔에서 묵는 것 이었다. 그런 다음 매일 2.50레알(1.50달러)버스를 타고 알터 도 차오로 왔다 갔다 하는 것 이었는대 그 버스를 타면 아마존 특산 수과로 만든 탕과와 스낵과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판대가 서 있는 평범한 일상의 그 도시의 구가지 광장에 이르게된다. 그 광장에서 관광객들은 그 도시의 쇼케이스 강변에 베베꼬인 나무들이 점점이 박혀있는(산재해있는) 백사반도로 건너가는 5분짜리 노를 저어가는 보트(요금은 3레알, 1.85달라)를 탈수 있다. 그 반도는 계절에 따라 확장되기도 하고 축소되기도 하며 구운 생선 플레터(모듬요리)에서 차가운 코코넛 워러와 비어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메뉴로 내 논는 식당/쉐크(판잣집)이 줄지어 서있다(그곳에는 실제로 상당이 많은 갓구운 생선,코코넛워터와 비어가 있다)
We would be able to experience Brazilian beach and party cultures, but with an entirely different backdrop — deep within the Amazon– that threw them just a bit off their axes. For one, Alter do Chão’s beaches are distinct because they abut a freshwater river — the Tapajós — that lacks both the surf and the salt but provides tons of secondary rivers and creeks and inlets into protected rain forest to explore, along with unusual wildlife like river dolphins. The people are distinct, too. Instead of having a blend of African and European ancestry that makes Brazilians black or white or any shade in between, most people in this region look strikingly indigenous. And even small details are surprising: on the riverfront promenade in Santarém, a vendor apologized for just having two flavors: taperebá and muruci, flavors you’ll rarely find anywhere else in Brazil, let alone the world. At 50 centavos (30 cents), you could afford one of each. Seth Kugel for The New York Times Grilled tambaqui fish from the Barraca do Carlinhos on the beach in Alter do Chão. Our first day at Alter do Chão, we opted for lounging on the beach, setting up shop at the Barraca do Carlinhos and ordering grilled tambaqui, an Amazon river fish with meaty white flesh (40 reais — $25 – with side dishes) and striking up a conversation with a family from São Paulo who sat near us and spoke excellent English. But Alter do Chão is no one-trick beach town. The next day, we took a hike up to a nearby hill that looks down on the sandy beach. Then we hired a boat to take us to some of the empty beaches and through some of the creeks and waterways of the protected areas. We negotiated a four-hour trip for 100 reais, for which our guide, Valdeson, took us to a few beaches, into the flooded jungle and finally, at sunset, to a spot that attracts river dolphins. They spring out of the water at utterly random moments in impossible-to-predict places for just a split second, making them breathtaking to watch and impossible to photograph. Seth Kugel for The New York Times One stop on a boat tour of the area around Alter do Chão. Our nights in Santarém were just as unpredictably unconventional. Santarém is not the kind of town where you can log onto a site like AmazonNightLife.com and check out what’s going on, so I had to decode the night life the old-fashioned way: heading down to the river promenade in the early evening, then asking the people who are dressed up where the party is later. I never think that this is going to work, but it always does, and usually pretty quickly. Two different groups told us that the big party that Friday night was a pre-Carnival shindig at the Iate Clube, which is Portuguese for Yacht Club and turns out to be one of one of several social/country clubs in Santarém.
우리는 브라질 강변욕장과 파티문화를 경험해 볼수 있으면서도 또한 부라질 문화와 완전이 다른 색다른 배경의 채험이기도한 브라질문화의 중심축이된 깊은 아마존 문화를 채험해 볼수 있다. 그 하나를 예로 들자면 알터 도 차오의 강변욕장들은 소금기도 없고 서핑도 할수 없지만 강돌고래같은 아주 특별한 야생 생물과 함께 탐험용 보호 다우림으로 흘러드는 제2차적인 강들과 지류들과 인렛(작은만)들에 엄청난 물을 공급하는 민물강인 타파조스와 어벗(접경하다,인접하다)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특별하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 역시 독특하다. 브라질 도회지 사람들이 백인이거나 흑인이거나 흑백이 약간 가미된 사람들이거나 한 조상이 아프리카인과 유럽백인의 혼혈이지만 이 아마존강 유역사람들의 대부분은 놀랍게도 토종원주민 그 자체의 모습이다. 그리고 좀더 작은 세세한 것이 우리를 놀라게하였는대 산타렘의 강전 프러머네이드(해변산책길)에서 장사하던 어떤 벤더 노점상이 단 두가지 플레이버즈(특징,특색,향미)인 타페레바 혹은 메르시(고맙소)를 팔아주어 고맙다는 사죄를 했는대 이런 특색은 다른 나라는 말할 것도 없고 브라질의 다른곳에서도 좀처럼 찾을수 없는 플레이버즈(특징,멋스러움)이다. 여러분들이 50센타보스(30센트)로도 여러분은 두가지중 하나를 맛볼수 있다. 뉴욕타임지에 글을 쓴 쿠겔씨는 알터 초 차오의 강변에 있는 바라카 더 콜린호에서 잡은 탐바치라는 생선을 구웠다. 알터도초어에서의 우리의 여행 첫날은 칼린호에있는 가게들을 둘러보고 육고기 정도의 쫀득쫀득한 하얀 속살이 특징인 아마존 강선인 구운 탐바치(안주 곁들여 40레아이즈(25달러))를 주문하여 먹고 우리옆에 안자 탁월한 영어로 이야기를 하던 어떤 가족과의 우연한 담화를 나누는 계기가 된 강안을 둘러보는 여행일정이 압트(선택하다)되었다. 그러나 알터 차오는 완트릭(1회성) 강안도시가 아니다. 다음날 우리는 강안 모래변이 내려다보이는 근처 언덕으로 걸어 올라 갔다. 그 다음 우리는 우리를 인적이 없는 비치와 보호지역의 일부 지류와 수로속을 통과시켜줄 보트 한척을 하이링하였다. 우리는 4시간 여행에 100리아스의 비용으로 홍수가진 정글로 들어가고 마지막으로 해질녁에는 강해돈이 몰려드는 지점에 이르는 해변(강변)로 대려가 달라고 우리의 가이드인 발데슨에게 찌그럭 대었다. 강해돈들은 찰나의 순간에 아주 전혀 예상치 못하는 곳에서 전혀 예상치 못하는 순간에 물을 확내뿜으며 가슴조리며 사람들이 지켜보게 만들고 사진도 못찍께 만드는 개구재이들이다. 뉴욕타임지에 글을 기고하는 쿠겔은 알터차오주변의 그 지역의 보트여행을 위해 완스탑. 산타렘에서의 우리 여행의 밤들은 마치 예상치 못한 언컨벤셔널(파격적인)것 이었다. 산타렘은 사람들이 아마존나이트라이프닷컴에 로그온토(접속)하여 찾을수 있는 타운도 아니고 그곳은 뭐하는 것인고 하고 체크하여 찾을수 있는 타운도 아니기에 올드페션드웨이(구식)으로 밤생활을 디코드(해독하다,간단이설명하다)해야만 하는대 초저녁에 강안로로 내려가 나중에 벌어질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차려입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돈적게 들이며 신나게 놀수 있는지 물어보았다. 나는 이런 방식이 통하리라고 결코 생각하지 않았지만 이런 방식은 언제나 통하고 보통 아주 빨리 이루어진다. 우리외에 또다른 2개의 그룹들은 금요일 클루베에서 늦게 프레 카니벌 쉰디그(연회,파티)에 해당하는 빅 파티에대하여 어떠한지 우리에게 질문을 했는대 이 팀들은 산타림에 있는 야트클럽의 포르투갈인들과 산타림의 사회컨트리클럽의 일원으로 밝혀진 팀들이었다.
Entrance was 20 reais, and the party was to take place around the swimming pool starting at midnight. A band perched atop a huge stage on wheels was testing its booming sound system, and we watched and sipped beers from a street vendor as people began to arrive. It had all the makings of a rocking party, but for a slight flaw in planning: the organizers had apparently forgotten that the Amazon is a rain forest, with a stress on the “rain.” The skies opened soon after midnight and kept at it for hours, trapping us early arrivals in a small, covered area far from the band. We made the most of it, making friends with as many people as we could, including a group of tattooed students and one young, not-very-Amazonian-looking blond woman who had on so much sparkly makeup that we immediately started calling her Barbie. We also heard where the party was the next night, at the AABB, or Asociação Atlética do Banco do Brasil. Another country club, but one with the sense to hold its pre-Carnival party under a real roof. In a place the size of a medium-size basketball arena, thousands of revelers danced to a band, complete with dancers, that rocked the two primary rhythms of Brazilian carnival, samba and axé. The age of the crowd skewed young – late teens and early 20s, but there were plenty of middle-age folks as well. It was as if the whole city was out. Including our friends. Barbie was dancing and sweating her makeup into a mess, and the tattooed crowd was there as well. It was, quite frankly, an extraordinary feeling to walk into a party in the middle of the Amazon and greet a half-dozen people by name as you walk in. I wish I could say Santarém eats as well as it parties, but the best meal we had was the fish on the beach in Alter do Chão. I did manage to have a decent pizza at Massabor, Avenida Presidente Vargas 3845, and the vatapá was tasty. But perhaps the most interesting place was suggested by Rodrigo Canal, a philosophy professor who was the friend of a friend. His suggestion was a place called Segredo do Beco (Secret of the Alley), a simple bar and fish restaurant not far from our hotel but hidden on the back porch of an unmarked private house on an unmarked one-block dirt road. (The official address is Passagem Vista Alegre, 638, and you can find it on Google Maps.) A plate of fried river fish with salad and rice costs 7 reais ($4.30), and comes with a view across green treetops to the river and a free dose of good cheer from its roly-poly, gray-haired owner, Gabriel Castro da Silva. Discovering a secret, dirt-cheap restaurant – down a signless alley to boot – is usually the ultimate traveler’s thrill. So why wasn’t I ecstatic at the discovery? Because I was already ecstatic – in Santarém, figuratively speaking at least, the whole city is secret and signless. And while not dirt-cheap, a heck of a lot better deal than Rio during Carnival.
입장료는 20리아이스였고 그 파티는 스윔풀장근처에서 한밤중에 시작되는 파티였다. 차량탑재용(바퀴달린) 거대한 단상에 자리잡은 뺀드는 엠프상태를 시험하였고 사람들이 등장할 때 우리는 포장마차에서 그 단상을 바라보며 맥주를 드리켰다. 라킹(굉장한,멋있는) 파티를 만들려고 최선은 다했지만 일정(계획)상 약간의 차질이 있는 것 같았다, 주최측은 보아하니 누군가가 아마존의 비로 인해 어떤 스트레스를 받을수도 있는 다우림 지역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린 것 같았다. 하늘이 밤12시직후 개었고 몇시간동안 계속 창창했는대 일찍 도착한 우리는 밴드보다 훨씬 더 높은 곳에 처진 좁은 지역의 천막아래에서 꼼짝할수 없게 만들었다. 우리는 그 시간의 대부분을 신가지껏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 하며 사견는대 타투한 학생들의 그룹과 우리가 보는 즉시 바비에라고 부르기 시작한 아주 야단스럽게 화장으로 떡칠한 아마존여자같아 보이지 않는 금발의 절믄이 등 많은 사람들을 사겼다. 우리는 또한 파티가 다음날밤 AABB 혹은 어소시아카오 아틀레티카 도 방코 도 브라질에서 열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또다른 컨트리클럽은 진짜지붕아래에서의 프레카니발파티를 개최하는 의미있는 클럽이었다. 중급규모의 야구장 정도의 장소에서 수천명의 레벌러(주객)들은 부라질의 양대카니발인 삼바와 엑스의 리듬에 맞추어 하우징구 흔들어 대는 덴서들과 어울려 벤드에 맞추어 춤을 처 댔다. 모여든 사람들의 나이는 10대후반에서 20대초반의 절믄이들로 스큐(구부리다,왜곡하다)하였지만 또한 많은 중년들도 있었다. 마지 도시 전체가 무너질듯한 광란의 밤 이었다. 우리의 친구들을 포함 바비에는 춤을 첫고 그녀의 화장은 인토어메스(개판되어) 땀 범벅으로 흘러 내렸고 타뚜한 녀석들도 거기서 열심이 흔들어 댓다. 그것은 정말 솔직히 아마존밀림 중심부에서 파티에 참석하고 파티장에 입장하면서 이름을 불러 대여섯사람을 맞이한다는 것은 색다른 느낌이었다. 나는 산타림에서의 주지육림을 말하고 싶지만 내가 먹었던 식사는 알터도차오에 있는 강변에서의 강선식이었다. 나는 마사도, 바가스3845에서의 근사한 피자도 그럭저럭 갠찬았고 바타파도 맛 있었다. 그러나 아마 가장 재미있는 장소라는 곳이 친구의 친구인 철학교수 케널에의해 추천되었다. 그가 추천한곳은 우리의 호텔에서 멀지 안으면서도 이정표없는 완블럭 비포장도로상에 잇는 표시없는 개인주택의 백포취(뒷배란다)에 있는 심플한 바이자 식당인 베코(골목의 비밀)이라고 불리는 곳 이었다(공식적인 주소는 비스타 알레그리638이고 그 주소를 구글맵상에서도 찾을수 있다). 샐러드와 밥을 곁들인 튀긴 강선 한판에 7리아스(4.30달라)을 먹을수 있으며 덤으로 강쪽의 밀림건너편의 일망무제를 덤으로 볼수 있고 부수적으로 롤리폴리(뚱뚜부리한), 희끗한 머리의 사장 다실바의 굿치어(쾌활한,화기애애한) 웃음을 덤으로 즐길수 잇다. 부트(이롭다,도움이되다)하기위하여 사인리스(간판없는,표식없는) 골목을 걸어내려와 숨겨진 아주 갑씨싼 식당을 찾아내는것도 보통 여행객의 궁극적인 쓰릴에 해당한다. 그럼 나는 왜 그런 곳을 발견하고도 엑스타시에 빠지지 안은 것일까?. 나는 그때 이미 엑스타시상태에 도달하여 있었는대 최소한 피규러티블리(비유적으로) 말하자면 산타렘 전체가 비밀의 사인리스(표시없는,징후없는)이었다. 그리고 아주 값싼 것은 아니지만 축제동안의 리오보다 어헥오브어(엄청난,대단한) 좋은 것이 너무 만았다.
Are America's Best Days Behind Us? 암담한 미국의 현실
I am an American, not by accident of birth but by choice. I voted with my feet and became an American because I love this country and think it is exceptional. But when I look at the world today and the strong winds of technological change and global competition, it makes me nervous. Perhaps most unsettling is the fact that while these forces gather strength, Americans seem unable to grasp the magnitude of the challenges that face us. Despite the hyped talk of China's rise, most Americans operate on the assumption that the U.S. is still No. 1. But is it? Yes, the U.S. remains the world's largest economy, and we have the largest military by far, the most dynamic technology companies and a highly entrepreneurial climate. But these are snapshots of where we are right now. The decisions that created today's growth — decisions about education, infrastructure and the like — were made decades ago. What we see today is an American economy that has boomed because of policies and developments of the 1950s and '60s: the interstate-highway system, massive funding for science and technology, a public-education system that was the envy of the world and generous immigration policies. Look at some underlying measures today, and you will wonder about the future. The following rankings come from various lists, but they all tell the same story. According to the Organis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OECD), our 15-year-olds rank 17th in the world in science and 25th in math. We rank 12th among developed countries in college graduation (down from No. 1 for decades). We come in 79th in elementary-school enrollment. Our infrastructure is ranked 23rd in the world, well behind that of every other major advanced economy. American health numbers are stunning for a rich country: based on studies by the OECD and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e're 27th in life expectancy, 18th in diabetes and first in obesity. Only a few decades ago, the U.S. stood tall in such rankings. No more. There are some areas in which we are still clearly No. 1, but they're not ones we usually brag about. We have the most guns. We have the most crime among rich countries. And, of course, we have by far the largest amount of debt in the world.
나는 출생에 의한 우연에서 미국인이 된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의 선택에의해 아메리칸이 되었다. 나는 본국의 보트위드완스핏(체제가싫어망명하다)하였고 나는 미국을 좋아해 스스로 미국인이 되었고 이것은 아주 특별한(예외적인) 경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오늘날 새상이 돌아가는 것을 보고 새상을 향하여 밀려오는 기술의 변화와 글로벌 경쟁의 강한 파고를 생각할 때 미국의 미래는 나를 신경쓰게만든다. 아마 나의 마음을 가장 심난하게하는 것은 이런 요인들이 강하게 탄력받아 밀려오는 반면 미국은 미국이 당면하고 있는 당면과제의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잇다는 사실이다. 중국이 미국을 압지를지도 모른다는 중국의 급부상에 대한 과장적인 이야기가 있지만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미국이 아직은 세계의 1등이라는 생각하며 사는 삼을 영위한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물론 아직도 미국은 세계 최대의 경제대국이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군사대국이고 가장 다이나믹한 기술회사들이 있는 나라이고 가장 기업하기 좋은 나라이다. 그러나 이런것들은 현제 미국의 스넵샷(짤븐묘술,단편,단면)일 뿐이다. 교육투자라던지 인프라구축같은 과감한 결정이 이루어졌던 현재 미국을 만들었던 과감한 미래 투자는 수십년전에 시행되었던 것들이다. 오늘날의 미국의 부귀영화는 1950년대와 1960년대의 각주간 연결 고속도로 건설, 과학과 기술에 대한 과감한 투자, 전세계의 부러움을 삿던 공교육시스템과 인정많은 이민정책등으로 인하여 그동안 누려왔던 호경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미국이 취하는 근원적인 대책을 살표보면 미국은 과연 미래가 있는나라인지 의심이 들것이다. 하기의 랭킹은 각종 자료에 따라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 그 모든 자료들은 같은 이야기를 말 한다. OECD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15세 어린이 과학점수는 세계 17등이고 수학점수는 세계 25등이라고 한다. 각종 지표들은 다른 선진국에 훨씬 뒤처지고 있다. 미국은 대학입학 졸업생 비율면에서 주요선진국중 12등이다(미국은 수십년동안 1위를 지켜왔으나 지금은 마니 미끄러졌다). 미국은 국민학교입학 등록율면에서 세계 79등이다. 우리의 인프라는 세계에서 23등인대 이는 다른 경제선진국보다 훨씬 뒤처지는 등수이다. 미국의 건강지수는 미국답지 않게 정말 대경실색할 일인대 OECD연구자료와 세계보건기구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수명기대치 지수는 세계 27이고 당뇨는 세계에서 18위이고 비만에서는 세계 1등이다. 불과수십년전만해도 미국은 그런 등수에 있어 만년 우등생이었다. 이제는 미국은 더 이상 우등생이 아니다. 아직도 미국이 1등을 차지하고 있는 분야가 있기는 하지만 그런 일등들은 우리가 언제나 브레그아웃(허풍떨다)할수 있는 자랑스러운 것들이 아니다. 미국은 세계 최대 총기보유국가이다. 미국은 주요선진국중 세계 최대의 범죄가 일어나는 범죄대국이다. 그리고 물론 미국은 세계최대 부채대국이다.
The Rise of the Rest 동양의 급부상
Many of these changes have taken place not because of America's missteps but because other countries are now playing the same game we are — and playing to win. There is a familiar refrain offered when these concerns are raised: "We heard all this in the 1980s. Japan was going to dominate the globe. It didn't happen, and America ended up back on top." It's a fair point as far as it goes. Japan did not manage to become the world's richest country — though for three decades it had the second largest economy and even now has the third largest. It is also a relatively small country. To become the largest economy in the world, it would have to have a per capita GDP twice that of the U.S. China would need to have an average income only one-fourth that of the U.S. to develop an economy that would surpass ours. But this misses the broader point. The Harvard historian Niall Ferguson, who has just written a book, Civilization: The West and the Rest, puts things in historical context: "For 500 years the West patented six killer applications that sets it apart. The first to download them was Japan. Over the last century, one Asian country after another has downloaded these killer apps — competition, modern science, the rule of law and private property rights, modern medicine, the consumer society and the work ethic. Those six things are the secret sauce of Western civilization." To this historical challenge from nations that have figured out how the West won, add a technological revolution. It is now possible to produce more goods and services with fewer and fewer people, to shift work almost anywhere in the world and to do all this at warp speed. That is the world the U.S. now faces. Yet the country seems unready for the kind of radical adaptation it needs. The changes we are currently debating amount to rearranging the deck chairs on the Titanic. Sure, the political system seems to be engaged in big debates about the budget, pensions and the nation's future. But this is mostly a sideshow. The battles in state capitals over public-employee pensions are real — the states are required to balance their budgets — but the larger discussion in Washington is about everything except what's important. The debate between Democrats and Republicans on the budget excludes the largest drivers of the long-term deficit — Social Security, Medicaid and Medicare — to say nothing of the biggest nonentitlement costs, like the tax break for interest on mortgages. Only four months ago, the Simpson-Bowles commission presented a series of highly intelligent solutions to our fiscal problems, proposing $4 trillion in savings, mostly through cuts in programs but also through some tax increases. They have been forgotten by both parties, in particular the Republicans, whose leading budgetary spokesman, Paul Ryan, praises the commission in the abstract even though he voted against its recommendations. Democrats, for their part, became apoplectic about a proposal to raise the retirement age for Social Security by one year — in 2050.
이런 많은 변화들은 미국이 실수하여 생긴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들이 지금 미국과 대등한 경쟁을 벌이고 게임에서 승리할만큼의 수준에 도달하였기 때문이다. 미국이 2등국가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이 대두될때마다 인용되는 비슷한 은인자중이 존재하는대, 우리가 1980년대에 들었던 이야기들이 있다. 일본은 1980년대 세계최대의 경제대국이 될것이 확실시되었다. 그러나 그러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미국은 다시 세계 최대 경제대국으로 살아남게 되었다. 그것은 그 나름대로(그것에관한한) 페어(그럴듯한,그럴만한) 시사점이 있다. 일본은 30년동안 세계2위의 경재대국의 지위를 누려왔고 지금도 세계 제3위의 경재대국인 것은 사실이지만 일본은 어찌되었던 세계 제1위의 경제대국에는 오르지 못했다. 일본은 상대적으로 국토면적이 작은 나라이다. 일본이 세계 최대의 경제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일본인의 일인당 국민소득이 미국인의 1인당 국민소득의 2배이상이 되어야만 하는 대단이 어려운 일일수도 있다. 중국은 미국을 추월하여 세계 최대의 경재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중국인의 1인당 국민소득이 미국인의 1인당 국민소득의 1/4정도의 핑쥔소득이면 족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보다 더 큰 관점을 실기한 것이다. 하버드대학의 역사가인 바로 “문명, 동양과 서양, 상황을 역사적인 맥락에서 집어보다, 동서양의 운명을 가른 서양이 전매특허로 가지고 있는 핵심응용비기 6개의 500년 세월” 이라는 책을 쓴 퍼거슨씨가 그 역사를 논한다. 서양의 비기를 처음 훔친 동양의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지난 세기에 걸처 아시가 각국들이 서양역사의 비기인, 경쟁력확보, 현대과학, 법치주의와 사유재산권, 현대의학, 소비자사회와 직업윤리 같은 서양발전의 대들보 비기들을 채용했다. 바로 그 6가지의 비기가 서양이 동양을 이기고 세기의 주도권을 쥔 핵심요소이다 라고 그는 말 한다. 서양이 어떻게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나를 파악한 동양각국으로 부터의 역사적인 도전과제에는 또한 기술혁명이 추가된다. 지금의 시대는 사람을 가장 적게쓰면서 재화와 용역의 생산이 가능해진 시대이고 일자리는 경쟁력을 쫒아 세계 각국으로 마구 이동해가고 웝(희다,뒤틀리다,왜곡하다)한 속도에서 이 모든 것의 창출이 가능한 시대이다. 바로 그것이 오늘날 미국이 당면하고 있는 새상이다. 그러함에도 미국이라는 나라는 세상의 변화를 받아들일수 있는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 우리가 논쟁을 벌이고 있는 그런 변화들은 아무런 결론도 못 내리고 리어레인지 더 덱체어즈 온더타이타닉(타이타닉호의 의자를 정돈하다,씰대없는 짖을 하다)로 귀착된다. 물론, 미국의 정계는 예산,연금과 미국의 미래를 위해 대책을 위한 큰 논쟁을 벌이고 있는 듯 싶지만 그러나 이것은 주로 사이드쇼우(지엽적인문제,여흥쇼)에 그치고 있다. 공무원(관공서근무 모든직원) 연금에 관련하여 각주의 주도에서의 치열한 전쟁을 치루며 예산을 빵꾸안내고 집행하기위해 리얼하게 대처하고 있지만 중앙정부에서의 더 폭널븐 논쟁은 핵심이 아닌 엉뚱한 것을 가지고 설전을 벌이고 있다. 예산문제에 관한 민주당과 공화당간의 논쟁은 모기지이자에 대한 텍스브레이크(세금감면,세제혜택) 같은 가장큰 비자격 비용은 투세이나씽오브(말할 것도 없고) 장기간의 예산적자를 초례하는 영세민보호(사회안전망) 예산이나, 의료보호지원 같은 가장큰 유발요인들에 대한 논의는 하지 않았다. 불과 4개월 전에서야 심슨보울스위원회는 재정적자 문제에 대한 아주 인텐러전트(지적인,이성적인) 일련의 해결책을 제시했는대 주 내용은 주로 불필요한 사업의 축소와 일부세금인상을 통하여 4조억달라의 예산을 절감하는 것 이다. 주요예산대책을 입안한 그 사람들은 양당에 의해 잊혀진 존재화하였는대 특히 공화당의 예산담당 대언인인 폴리안은 그런 권고안에 대한 반대 투표를 했지만 인더엡스트렉(이론적으로,추상적으로) 그 위원회를 칭찬하기까지 했다. 민주당은 2050년경에 사회복지예산지급에 있어 은퇴상한선 나이를 1년 늘리자는 것에 대하여 에퍼플렉틱(중풍의,몹시흥분한)하게 되었다.
Instead, Washington is likely to make across-the-board cuts in discretionary spending, where there is much less money and considerably less waste. President Obama's efforts to preserve and even increase resources for core programs appear to be failing in a Congress determined to demonstrate its clout. But reducing funds for things like education, scientific research, air-traffic control, NASA, infrastructure and alternative energy will not produce much in savings, and it will hurt the economy's long-term growth. It would happen at the very moment that countries from Germany to South Korea to China are making large investments in education, science, technology and infrastructure. We are cutting investments and subsidizing consumption — exactly the opposite of what are the main drivers of economic growth. So why are we tackling our economic problems in a manner that is shortsighted and wrong-footed? Because it is politically easy. The key to understanding the moves by both parties is that, for the most part, they are targeting programs that have neither a wide base of support nor influential interest groups behind them. (And that's precisely why they're not where the money is. The American political system is actually quite efficient. It distributes the big bucks to popular programs and powerful special interests.) And neither side will even talk about tax increases, though it is impossible to achieve long-term fiscal stability without them. Certain taxes — such as ones on carbon or gas — would have huge benefits beyond revenue, like energy efficiency. It's not that our democracy doesn't work; it's that it works only too well. American politics is now hyperresponsive to constituents' interests. And all those interests are dedicated to preserving the past rather than investing for the future. There are no lobbying groups for the next generation of industries, only for those companies that are here now with cash to spend. There are no special-interest groups for our children's economic well-being, only for people who get government benefits right now. The whole system is geared to preserve current subsidies, tax breaks and loopholes. That is why the federal government spends $4 on elderly people for every $1 it spends on those under 18. And when the time comes to make cuts, guess whose programs are first on the chopping board. That is a terrible sign of a society's priorities and outlook. Why have our priorities become so mangled? Several decades ago, economist Mancur Olson wrote a book called The Rise and Decline of Nations. He was prompted by what he thought was a strange paradox after World War II. Britain, having won the war, slipped into deep stagnation, while Germany, the loser, grew powerfully year after year. Britain's fall was even more perplexing considering that it was the creator of the Industrial Revolution and was the world's original economic superpower. Olson concluded that, paradoxically, it was success that hurt Britain, while failure helped Germany. British society grew comfortable, complacent and rigid, and its economic and political arrangements became ever more elaborate and costly, focused on distribution rather than growth. Labor unions, the welfare state, protectionist policies and massive borrowing all shielded Britain from the new international competition. The system became sclerotic, and over time, the economic engine of the world turned creaky and sluggish.
그런 것 대신, 워싱턴 정가는 예산자체도 훨씬적고 낭비적인 요인도 적은 디스크레셔네리(자유의,임의재량의) 예산에서 어크로스더보드(포괄적으로,일률적으로) 예산 삭감할 것 같다. 핵심사업에 대한 예산을 그대로 유지하고 심지어 그런사업에 예산을 더 늘릴려는 대통령 오바마의 노력들은 니가 쎄나 내가 쎄나 영향력을 보여주겠다고 마음먹은 의회에서 실패할 것 같다. 그러나 교육,과학연구,항공교통관제,나사,인프라와 대체애너지 같은 사업에 대한 예산지원축소로 많은 예산 절감을 달성하지는 못할것이고 미국의 장기적인 경제성장을 방해할 것이다. 독일,한국과 중국같은 나라들이 교육,과학,테크날러지와 인프라에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고 있는 바로 이 순간에 미국은 그런 핵심예산을 줄이려고 하고 있다. 우리 미국은 투자를 줄이고 소비에 보조금을 지급하려고 하는대 경제성장을 이룩하는대 꼭 필요한 주요인자와는 정반대되는 그런 먹튀 정책을 시행할려고 한다. 그럼 왜 미국은 우리의 경제적 문제를 근시안적이고 잘못된 발걸음의 방식으로 테클(처리하다,다루다)할려는 것일까?. 왜냐하면 그것이 정치적으로 쉽기 때문이다. 양당의 이런 움직임을 보이는 핵심 이유는 그 특정예산안이 지지기반도 없고 그 예산안의 추진을 강행하도록 만드는 이익단체같은 것도 없기에 만만한게 송아지 고기, 개고기라고 그렇게 손쉽게 짤라 치울수 있는 예산안을 목표로 삼기 때문이다(바로 그래서 돈 문제가 골치아프다보니까 바로 양당의원들이 예산문제가 없는 곳에 있을려고 한다. 미국 정계는 실제로 아주 효과적이다. 미국의회는 인기있는 사업이나 강한 특별한 이익(관심)이 있는곳에만 예산을 대량 배분한다). 미국의회의 어느당도 세금 인상에 대하여 일언반구의 이야기도 꺼내지 않는대 세금을 인상하여 세수를 증대하지 않고는 장기적인 재정균형 달성이 불가능함에도 그런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다. 탄소새나 석유새 같은 세금들은 에너지 절감(효율성) 같은 세금 그 자체 이상의 거대한 이익을 창출할 것이다. 그것은 미국의 민주주의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미국의 민주주의는 아직도 잘 작동하고 있다. 미국의 정치는 유권자의 이해관계에 너무 과민반응한다. 그리고 그 모든 이해관계들은 미래에 투자하기 보다는 과거의 기득권을 지킬려고 하는 것들이다. 차세대산업에 대해서는 로비단체가 없는대 그것은 당장의 이익이 나는 것이 아닌 당분간은 계속 돈만 잡아막는 회사들이기 때문이다. 미국 어린이들의 경제적웰빙에 대해서는 특별한 이익단체가 없는대 로비단체가 없어도 지금당장 정부의 복지혜택을 받을수 있는 대상들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모든 시스템이 현재의 보조금을 계속 앞으로 타먹고 세금을 감면받고 최대한 미비점을 이용하는 체제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연방정부가 18세이하 청소년들에게 1달라를 쓸때 어른들에게는 그 4배인 4달라를 쓰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그리고 예산 삭감이 있을때 그렇게 별볼릴 없는 계층의 사람들에 관련된 예산이 가장먼저 차핑보드(도마)에 오를것이라고 의례 생각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 미국사회의 화두와 시각이 게차반되는 끔찍한 전조적인 현상이다. 왜 미국의 가장 시급한 화두가 그렇게 난도질 당해왔을까?. 수십년전 경제학자 올슨은 국가의 흥망성쇄 라는 책을 썻다. 그는 영국은 2차대전에 승리하고도 깊은 스테그플레이션의 수렁에 빠지고 독일은 전쟁에 패하고도 매년 경제성장을 이룩하였다는 사실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영국의 몰락은 영국이 산업혁명의 당사국이었고 오리지날 경제대국이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더 퍼플렉스(당황하다,착잡하다)한 것 이었다. 올슨은 역설적으로 전쟁승리가 영국을 망첫고 전쟁에 진 것이 독일의 경제부흥을 이끌었다고 결론내렸다. 영국사회는 점점 쾌락에 빠졌고 자기만족에 빠졌고 경직되었고 영국의 경제와 정계의 정열은 일레버릿(복잡한)하였고 비용이 많이 들었고 경제성장보다는 분배에 집중했다. 노동조합,복지,보호주의정책과 거대한 차입정책은 영국의 새로운 국제경쟁력을 저해하였다. 영국의 그 시스템은 스킬러락틱(경화한,경직성의)하게 되었고 시간이 흐르면서 세계의 경제 엔진은 크리키(삐걱거리는)하고 슬러기쉬(둔화하다,둔화되다)로 변했다.
Germany, by contrast, was almost entirely destroyed by World War II. That gave it a chance not just to rebuild its physical infrastructure but also to revise its antiquated arrangements and institutions — the political system, the guilds, the economy — with a more modern frame of mind. Defeat made it possible to question everything and rebuild from scratch. America's success has made it sclerotic. We have sat on top of the world for almost a century, and our repeated economic, political and military victories have made us quite sure that we are destined to be No. 1 forever. We have some advantages. Size matters: when crises come, they do not overwhelm a country as big as the U.S. When the financial crisis hit nations such as Greece and Ireland, it dwarfed them. In the U.S., the problems occurred within the context of a $15 trillion economy and in a country that still has the trust of the world. Over the past three years, in the wake of the financial crisis, U.S. borrowing costs have gone down, not up. This is a powerful affirmation of America's strengths, but the problem is that they ensure that the U.S. will not really face up to its challenges. We adjust to the crisis of the moment and move on, but the underlying cancer continues to grow, eating away at the system. A crucial aspect of beginning to turn things around would be for the U.S. to make an honest accounting of where it stands and what it can learn from other countries. This kind of benchmarking is common among businesses but is sacrilege for the country as a whole. Any politician who dares suggest that the U.S. can learn from — let alone copy — other countries is likely to be denounced instantly. If someone points out that Europe gets better health care at half the cost, that's dangerously socialist thinking. If a business leader notes that tax rates in much of the industrialized world are lower and that there are far fewer loopholes than in the U.S., he is brushed aside as trying to impoverish American workers. If a commentator says — correctly — that social mobility from one generation to the next is greater in many European nations than in the U.S., he is laughed at. Yet several studies, the most recent from the OECD last year, have found that the average American has a much lower chance of moving out of his parents' income bracket than do people in places like Denmark, Sweden, Germany and Canada. And it's not just politicians and business leaders. It's all of us. Americans simply don't care much, know much or want to learn much about the outside world. We think of America as a globalized society because it has been at the center of the forces of globalization. But actually, the American economy is quite insular; exports account for only about 10% of it. Compare that with the many European countries where half the economy is trade-related, and you can understand why those societies seem more geared to international standards and competition. And that's the key to a competitive future for the U.S. If Olson is right in saying successful societies get sclerotic, the solution is to stay flexible. That means being able to start and shut down companies and hire and fire people. But it also means having a government that can help build out new technologies and infrastructure, that invests in the future and that can eliminate programs that stop working. When Franklin Roosevelt launched the New Deal, he spoke of the need for "bold, persistent experimentation," and he shut down programs when it was clear they didn't work. Today, every government program and subsidy seems eternal.
이와는 대조적으로 독일은 세계2차대전에 의해 완전이 파괴되었다. 그런 철저한 패망은 독일의 물리적인(외형적인) 인프라재건뿐만아니라 보다 더 현대적인 프레임오브마인드(기분,사고방식)으로 독일의 엔티퀘이티드(고풍스런,시대에뒤진)한 조직과 정계,길드,경제같은 제도를 제정비(수정) 하였다. 철저한 패배는 모든 것을 의문품게 만들었고 프럼 스크렛취(영에서,무에서) 모든 것을 재구축하게 만들었다. 미국의 성공은 그것을 스클리어라틱(경화한,경직되게)만들었다. 미국은 거의 1세기동안 세계의 톱을 먹었고 미국의 계속된 경제적,정치적 그리고 군사적승리는 미국은 영원이 세계1등을 할 수밖에 없다는 자만심을 창출했다. 미국은 미국만의 유리함이 있다. 규모 문제들 : 어떤 위기가 올때 그런 위기들은 미국과 같은 대국을 완빵으로 망가뜨리지는 못한다. 금융위기가 그리스나 아일란드같은 소국을 덥첬을때 그것은 그 나라들을 드워프(작게하다,위축시키다)하였다. 미국에서 그런 문제들이 발생했다는 것은 15조억달라의 최대규모의 경제맥락에서 발생했다는 파장효과가 있고 세계의 믿음을 주던 나라에서 발생했다는 의미가 된다. 금융위기 여파로 지난 3년에 걸처 근원적인 암이 계속 퍼져 미국의 시스템을 갈가 먹어들어가고 있다. 상황의 호전 시작의 중요한 양상은 미국이 지금 어느곳에 서 있는가와 다른나라고 부터 배울수 있는것을 정직하게 생각할수 있는 정직한 상황평가를 하는 계기가 될것이다라는 것이다. 이런 벤치마킹은 사업계에서는 흔하지만 한 국가에게는 에즈어홀(전체적으로,대체적으로) 섹러리즈(신성모독)에 해당된다. 그대로 모방하자는 복사는 말할것도 없고 어떤 나라로 부터 미국이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즉각적으로 비난받을 것이다. 만약 미국인중 누군가가 미국비용의 반정도로 유럽이 미국보다 훨씬 더 좋은 의료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지적한다면 그것은 위험한 빨갱이들의 생각이다 라는 욕바가지를 뒤집어 쓸것이다. 만약 미국의 사업가가 미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선진국가에서 세율이 미국보다 더 적고 미국보다 세금을 안내고 빠져 나가는 놈들이 훨씬 더 적다고 언급한다면 미국 근로자들을 가난에 쩔게할려한다고 브러쉬어사이드(무시하다,일축하다)당할것이다. 만약 미국의 강해원이 입바르게 한세대에서 또다른 세대로 넘어갈때 사회적 역동성이 미국보다 유럽이 훨씬더 강하다라고 강해한다면 그는 미친놈이라는 비웃음을 사게 될것이다. 그러함에도 오이씨디의 지난해 최근 연구자료에 의하면 덴마크,스웨덴,저매니와 쟈나타의 국민들보다 미국국민들이 그들의 부모의 인컴브레킷(소득층,소득계층)을 넘어서는 소득을 창출할 가능성이 훨씬 적다는것이 발케졌다. 그것은 정치인과 사업가들에 한정한것이 아니다. 모든 미국인들의 성공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은 미국이외의 나라에 대한 배려도 정말 적고 아는 것도 적도 또 배울려 들지도 안는다. 우리는 미국이 글로벌화의 중심이기에 미국인이 상당이 글로벌화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미국경제는 아주 편협한대 미국의 수출경제가 차지하는 비율은 미국경제의 10퍼센트에 불과하다. 수출경제가 그나라 경제의 절반정도를 창출하는 유럽의 각국과 미국을 한번 비교해보고 그렇게 수출에 집중하다 보니 유럽제국들이 국제표준과 국제경쟁력으로 잘 무장되어 있는 이유를 잘 알수 있을 것이다. 바로 그런 미국표준이 아닌 세계 표준에 씨내루를 주고 국제경쟁력에 씨네루를 주는 것이 미국 미래경쟁력의 핵심에 해당된다고 하겠다. 만약 올슨이 경직된 사회가 성공한 사회로 나가는대 있어 바른말을 한다면 그것은 좀 유연성을 발휘하라는 것이 될것이다. 그것은 회사를 창업하고 회사를 정리하거나 사람을 채용하고 해고하는대 적용될수도 있는 의미도 된다. 그러나 그런 유연성은 미래에 대한 투자가 될수도 있고 새로운 기술과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수 있는 정부 그리고 시효가 다 끝난 효용성이 없는 프로그램 폐지에 기여할수 있는 정부를 가진다는 의미도 담겨있다. 루즈벨트대통령이 뉴딜정책을 시행했을때 그는 대담하고 지속가능한 실험을 역설했고 그는 실효성이 없었던 프로그램을 과감이 없앴다. 오늘날의 모든 미국정책과 서브서디(보조금,장려금)은 리뷰없이 영원이 지속될듯이 보인다.
What the Founding Fathers Knew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미래의 역화가능성을 예측했다
Is any of this possible in a rich, democratic country? In fact it is. The countries of Northern Europe — Denmark, Sweden, Norway, Finland — have created a fascinating and mixed model of political economy. Their economies are extremely open and market-based. Most of them score very high on the Heritage Foundation's Index of Economic Freedom. But they also have generous welfare states and make major investments for future growth. Over the past 20 years, these countries have grown nearly as fast as, or in some cases faster than, the U.S. Germany has managed to retain its position as the world's export engine despite high wages and generous benefits. Now, America should not and cannot simply copy the Nordic model or any other. Americans would rebel at the high taxes that Northern Europeans pay — and those taxes are proving uncompetitive in a world where many other European countries have much lower rates and Singapore has a maximum personal rate of 20%. The American system is more dynamic, entrepreneurial and unequal than that of Europe and will remain so. But the example of Northern Europe shows that rich countries can stay competitive if they remain flexible, benchmark rigorously and embrace efficiency. American companies are, of course, highly efficient, but American government is not. By this I don't mean to echo the usual complaints about waste, fraud and abuse. In fact, there is less of those things than Americans think, except in the Pentagon with its $700 billion budget. The problem with the U.S. government is that its allocation of resources is highly inefficient. We spend vast amounts of money on subsidies for housing, agriculture and health, many of which distort the economy and do little for long-term growth. We spend too little on science, technology, innovation and infrastructure, which will produce growth and jobs in the future. For the past few decades, we have been able to be wasteful and get by. But we will not be able to do it much longer. The money is running out, and we will have to marshal funds and target spending far more strategically. This is not a question of too much or too little government, too much or too little spending. We need more government and more spending in some places and less in others. The tragedy is that Washington knows this. For all the partisan polarization there, most Republicans know that we have to invest in some key areas, and most Democrats know that we have to cut entitlement spending. But we have a political system that has become allergic to compromise and practical solutions. This may be our greatest blind spot. At the very moment that our political system has broken down, one hears only encomiums to it, the Constitution and the perfect Republic that it created. Now, as an immigrant, I love the special and, yes, exceptional nature of American democracy. I believe that the Constitution was one of the wonders of the world — in the 18th century. But today we face the reality of a system that has become creaky. We have an Electoral College that no one understands and a Senate that doesn't work, with rules and traditions that allow a single Senator to obstruct democracy without even explaining why. We have a crazy-quilt patchwork of towns, municipalities and states with overlapping authority, bureaucracies and resulting waste. We have a political system geared toward ceaseless fundraising and pandering to the interests of the present with no ability to plan, invest or build for the future. And if one mentions any of this, why, one is being unpatriotic, because we have the perfect system of government, handed down to us by demigods who walked the earth in the late 18th century and who serve as models for us today and forever.
완벽한 부자나라이자 민주주의 나라에도 어떤 발전 가능성이 있을까?. 사실 더 발전 가능성이 있다. 북유럽국가인 덴마크,스웨덴,노르웨이,핀란드 같은 나라들은 환상적이고 다양한 정치경제 모델을 창안해왔다. 북유럽국가들의 경제는 아주 개방화된 경제이고 자본주의 시장에 근거한 경제이다. 대부분의 북유럽국가들은 헤리티지제단의 경제자유도지수에서 아주 높은 점수를 받는다. 그러나 그 나라들은 개평팍팍 던지는 아주 정이 넘치는 복지국가이고 과감한 미래투자를 한다. 지난 20년에 걸처 북유럽국가들은 미국과 비슷한 경제성장을 하거나 어떤 부문에 있어서는 미국의 경제성장을 넘어서는 경재성장을 이룩해왔다. 저매니(독일)은 고임금과 아주 높은 국민복지투자에도 불구하고 세계의 수출대국으로서의 지위를 잘 유지해왔다. 지금 미국은 유럽복지국가들을 따라해서도 안되고 또는 그대로 따라할수도 없는 지갱에 이르렀다. 미국은 북유럽국가 국민들이 내는 막대한 세금에 리벨(저항하다)하곤 했으며 북유럽 국가들을 제외한 다른 유럽국가들이 훨씬 더 적은 세금을 내는 상황에서 그런 막대한 세금이 경쟁력도 없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싱가포르는 최대 소득세를 20퍼센트 물린다고 이야기한다. 미국의 시스템은 유럽과 달리 역동적이며 개인들이 사업하기 좋은 비지네스프렌들리국가이며 유럽의 시스템 보다 경제양적 규모가 틀리며(다르며,불공평하며)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북유럽국가들의 좋은 예는 한국가가 유연성을 발휘하고 엄격히 벤치마킹하고 효율성을 포용한다면 선진부자나라들도 충분이 경쟁력을 유지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물론 미국 회사들은 여전이 효율성이 강한 경쟁력을 가추고 있지만 미국 정부는 효율적인 정부는 아니다. 지금까지 내가 상기한 말들이 다른사람들이 늘 불평하는 예산낭비,사기(엉터리)와 권력남용 같은 그런 말들을 앵무세처럼 돼뇌이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1년에 7천억달라라는 막대한 예산을 집행하는 미국 국방부를 제외하고는 사실 미국이 생각하는 것 보다는 그런 예산낭비,엉터리질 권력남용 같은 것은 훨씬 적다고 할수 있다. 현재 미국정부의 문제는 그런 막대한 예산을 아주 비 효율적으로 배정한다는 것이다. 우리 미국은 주택,농업과 의료보험에 막대한 정부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는대 그런 정부보조금은 경제를 외곡하고 장기적인 미국의 성장에는 아무런 도움도 돼지 못하는 것들이다. 우리 미국은 과학,기술,혁신과 인프라같은 부문에는 너무 적은 예산을 쓰는대 이런 부문에 대한 예산 집중 투자야 말로 진정한 미국의 성장을 낳고 미래의 직업을 창출하는 핵심부문이다. 지난 과거 수십년동안은 그렇게 낭비적으로 예산을 써도 갠찬았고 그럭저럭 잘 지나갔다. 그러나 우리 미국은 언제까지 마냥 그딴식으로 낭비적인 예산을 쓸수는 업쓸것이다. 정부 예산은 유한한 것이고 우리는 마샬펀드을 세워야만 하고 우리는 예산을 더 효율적으로 쓰는대 타겟을 삼아야 한다. 이것은 너무 큰 정부 혹은 너무 적은 정부를 의미하는 문제도 아니고 너무 많은 정부지출 너무 적은 정부 예산에 관한 문제도 아니다. 우리는 어떤 부문에는 더 큰 정부의 역할이 필요하고 집중 예산 투자가 필요한곳도 있고 또 다른 부분에는 정부의 역할이 필요없고 예산 투자가 필요없는 부문도 있다. 현재의 비극은 미국정부가 이런 문제를 이미 잘 알고 있지만 실천을 안한다는 것이다. 미국의 사색당파 포올(에도불구하고) 대부분의 미국공화당 국해의원들은 어떤 핵심부문에 예산을 집중 할당해야 하는지 대부분의 미국 민주당 국해의원들은 어떤 인타이틀먼트(정부재정지원)에는 예산할당을 삭감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미국은 캄프러마이즈(타협,절충)과 실용적인 해결책에는 비컴얼레어직(알레르기반응을일으키는) 정치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우리 미국의 가장큰 맹점일런지도 모른다. 미국의 정계가 잘 작동안하고 삐걱거리며 고장난 그 순간에도 우리는 미국의 정치 시스템을 만든 헌법과 완벽한 공화제가 최고라는 엔코리엄(찬사)만을 든는다. 본토배기가 아닌 이민자로서 지금 나는 그 특별함과 아주 예외적인 특별한 미국의 민주주의 본질을 사랑한다. 나는 미국헌법이 18세기 세계역사의 불가사이중 하나이고 경이 그 자체였다는 것을 민는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미국인들은 크리키(삐걱거리는) 췌자된 미국 정치시스템의 현실에 부디친다. 우리 미국은 전세계인들이 이해 못하는 일렉토럴칼리지(선거인단)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심지어 합리적인 설명없이도 어떤 한사람의 상원의원을 민주주의를 압스트럭트(방해하다,배척하다)하는 것으로 만드는 고리타분한 헌법 규정과 전통을 가진 형편없는 상원을 가지고 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권한이 중첩되고 관료제의 폐해가 심하고 쓸대없는 낭비를 초해하는 타운,자치시와 각주등 복잡하게 얼키고 설킨 크레이지퀼트(조각이불보)의 페취웍(짜집기)의 나라이다. 우리미국은 끈임없이 예산늘리에게 눈에 씨내루를 주고 있는 미래에 대한 투자와 인프가구축의 능력도 없는 지금 당장의 이익에만 펜더(이용하다,영합하다) 정치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만약 누군가가 이런 문제점을 지적한다면 그 사람은 18세기 미국 신대륙을 걸었던 그리오 오늘날의 미국 영원한 미국을 표상하는 마덜로서 역할을 하는 데미갓(신인)들에 의해 점지된 완벽한 정부조직을 가지고 있는대 왜 헛소리 내 깔리냐고 불충한 놈으로 욕을 얻더 먹게됀다.
America's founders would have been profoundly annoyed by this kind of unreflective ancestor worship. They were global, cosmopolitan figures who learned and copied a great deal from the past and from other countries and were constantly adapting their views. The first constitution, the Articles of Confederation, after all, was a massive failure, and the founders learned from that failure. The decision to have the Supreme Court sit in judgment over acts of the legislature was a later invention. America's founders were modern men who wanted a modern country that broke with its past to create a more perfect union. And they thought a great deal about decline. Indeed, it was only a few years after the Revolution that the worrying began in earnest. The letters between Thomas Jefferson and John Adams, as the two men watched America in the early 19th century, are filled with foreboding and gloom; you could almost say they began a great American tradition, that of contemplating decay. Americans have been concerned about the health of their country for much of its existence. In the 1950s and '60s, we worried about the Soviet Union and its march toward modernization. In the 1980s, we worried about Japan. This did us no harm; on the contrary, all these fears helped us make changes that allowed us to revive our strength and forge ahead. Dwight Eisenhower took advantage of the fears about the Soviet Union to build the interstate-highway system. John Kennedy used the Soviet challenge in space to set us on a path toward the goal of getting to the moon. What is really depressing is the tone of our debate. In place of the thoughtful concern of Jefferson and Adams, we have its opposite in tone and temperament — the shallow triumphalism purveyed by politicians now. The founders loved America, but they also understood that it was a work in progress, an unfinished enterprise that would constantly be in need of change, adjustment and repair. For most of our history, we have become rich while remaining restless. Rather than resting on our laurels, we have feared getting fat and lazy. And that has been our greatest strength. In the past, worrying about decline has helped us avert that very condition. Let's hope it does so today. Restoring the American Dream: Getting Back to No. 1 — a Fareed Zakaria GPS Special premieres on CNN at 8 p.m. E.T. and P.T. on March 6 and airs again at 8 p.m. E.T. and P.T. on March 12.
정치 미국의 건국의 아버지들은 이런 종류의 언리펙티브(무분별한,생각이 모자라는,생각없는) 조상숭배에 의해 크게 어노이(귀찬케하다,짜증나게하다)하였을지도 모른다. 우리 미국 조상들은 온고지신을 실천하고 타국을 쪽바리국 혹은 짱께국이라고 폄하하지도 않는 늘 타국의 시각을 존중할려고 했던 배움과 따라함의 글로벌하고 홍익인간적 코스모폴리탄들이었다. 첫 헌법인 연맹을 규정한 헌법전은 큰 실패작이엇고 건국의 아버지들은 그 실패로 부터 배워 알았다. 입법적 작용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대법원을 두기로 한 결정은 나중에 증보된것이었다. 미국의 건국의 아버지들은 보다 더 완벽한 연방을 만들기위하여 과거의 헌법적 모순과 결별하는 현대화국가를 갈망했던 현대적인 시각의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건국의 아버지들은 미국의 쇄락에 대한 대수를 생각했다. 정말로 그런 걱정들이 인어니스트(본격적으로) 시작한것이 남북전쟁이라는 혁명이 끝난지 불과 수년만이었다. 아담스는 19세기 초를 마치 내다 보고 있었다는 듯이 두 사람 사이에 오고간 수많은 편지들은 포보딩(불길한예감)과 우울모드로 가득차 있는대 여러분이 그 편지를 읽어보면 미국의 쇄락을 곰곰이 생각한것 같은 미국의 위대한 전통을 시작했다는것을 알수 있다. 미국인들은 지금 현재에 미국이 당면하고 잇는 것 같은 미국의 건강성에 대하여 걱정하여 왔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쏘련에 대하여 걱정하였고 쏘련의 현대화에 대한 걱정을 하였다. 우리 미국은 1980년대 일본에 대하여 걱정했다. 이런 걱정들이 우리 미국을 해한것이 아니라 정반대로 이런 모든 공포들은 우리 미국을 긴장하게 만들었고 미국의 강점을 돼살려 포즈어헤드(앞서나가다,급피치를 올리다)하게 만든 우리 미국이 변화하는대 기여를 했다. 드와잇 아이젠하우어 따퉁링은 미국이 대소전쟁에 승리하자면 미국의 각주를 촘촘이 연결하는 고속도로망 확보가 필수라고 그 공포를 고속도로망을 구축하는대 장점으로 이용하였다. 따퉁링 케네디는 쏘련이 점점 미국을 조여오는 두려움을 달나라 개척이라는 여정에 이르게 하며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하였다. 진정 오늘날 우리 미국인을 우울하게 하는것은 논쟁의 톤이다. 제퍼슨과 아담스의 사려깊은 걱정대신에 오늘날의 우리는 톤과 기질면에서 정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는대 바로 지금 정치인들에게 만연되어 잇는 천박한 트라이엄펄리즘(승리주의) 말이다. 건국의 아버지들은 미국을 사랑했으면서도 건국자들은 진정한 미국사랑은 변화,보정,수정으로 가는대 늘 필요한것인 워크인프라그레스(진행중인), 무한한 엔퍼프라이즈(진취성)이라고 이해했다. 대부분의 우리 미국의 역사에서 우리는 불철주야 계속 일하고 노력하면서 세계 최고의 부자국가로 성장해왔다. 우리는 승리의 월계관에 안주하기 보다는 우리는 너무 개을러 베때지 지름기 끼는것이 아닌가 너무 개을러 지는 것이 아닌가 걱정하며 살아왔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최대의 강점으로 작용해왔다. 과거에 미국이 세계 일등을 못하고 쇄락할수도 있다는 걱정은 바로 그 어려운 상황을 어버트(피하다)는대 있어 우리에게 도움을 주어 왔다. 그런 걱정이 다시 한번 우리미국을 정신차리게 하도록 희망합시다. 아메리칸 드림의 복원: 다시한번 1등을 차지하자--페리드 자카리아 지피에스 스페셜은 3월6일 서부시간및 동부시간 오후 여섯시에 씨엔엔에서 프리미어(개봉,초방)되고 3월12일 미국 동부시간 및 서부시간 오후 6시에 2방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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