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택지개발지구는 국내최초의 주거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계획아래 테마도시로 개발되었으며,
이미 6년전에 택지개발이 완료되어 현재 모든아파트가 입주되어있는 상황이고
상가 또한 분양완료되어 현재 활발한 영업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으로서
2007년 9월 단국대학교가 한남동에서 죽전으로 완전 이전하면서
임대수요의 급증으로 인한 임대시세가 급상승 하고 있는 지역이다.
또한 단국대인근 도보로 7분거리에 죽전디지포트가 2010년 준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중에 있으며,
이미 다우기술 직원 4000여명이 2010년상반기에 모두이전하게 되며,
동부그룹 정보화 센터와 한화그룹이 한창공사중에 있다.
(삼영테크놀로지-직원800명은 이미 입주해 있음)-디지털밸리 초기 예상인원 25,000여명
디지털밸리에는 약 300여개업체(협력업체포함)가 초기에 형성되게 되고
타 지역의 디지털밸리의 예로 보듯이 급진적인 발전이 예상된다 하겠다.
그러나 현재 아파트와 상가로 모두 택지개발이 끝난상태이다 보니
디지포트에 입주하게 될 연구인원 및 단국대 교직원 및 학생의 주거공간이
거의 전무하다 시피하기 때문에 죽전지역은 당분간 임대시세의 꾸준한 상승이 예상된다.
또한 분당 및 광교, 판교의 중간지점이며, 서울과 20km미만거리에 위치하며, 경부고속도로 및 영동고속도로 등과 인접하여 교통 및 생활의 편리성에 대한 인프라는 이미 형성되어 있고
투자시 고려할 개발호재 및 안정적인 임대수요, 희소가치성을 모두 충족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수요는 많으나 공급률은 절대 부족함)
다만 택지개발이 끝난 상태이다 보니 주거공간을 지을 택지가 전혀 남아있지 않은 상태로
현재 죽전 110만여평 부지에 정식 오피스텔은 단 2개(용인시 건축과 인허가 담당 확인가능)가
분양중에 있고 모두합쳐 170실에 불과하기 때문에 입주시 임대수요층의 방을 구하기 위한
난항이 예상된다.
또한, 9월이후 오피스텔의 전매제한이 시작되기 때문에 이시기를 놓치지 않고 오피스텔을 분양받기 위한 30~40대의 젊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 오피스텔을 가장한 유사상품에 주의하세요..(원룸텔,리빙텔,고시텔 등...)
분양문의: 010-7123-0841 홍 동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