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느끼는 고민의 무게는 각자 다르다. 이 때문에 누구의 것은 가볍다 할 수 없다.
하지만 이들은 "뭘 그 정도로 그래. 내 고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딱 잘라 말한다.
공감능력이 부족한 것인지, 이들과 대화하다 보면 답답해지고 '벽'과 대화하는 기분마저 든다.
6. 쉽게 화내는 폭력적인 친구
매사에 불평불만이 많은 친구들이 있다.
이들은 하루 종일 짜증을 내는데, 모르는 사람에게도 툭툭 시비를 건다.
이에 종종 싸움에 휘말려 주변 사람까지 피곤하게 만든다.
7. 비밀을 소문내고 다니는 친구
진정한 친구라면 상대방의 비밀과 약점을 알아도 말하지 않는 것이 예의다.
하지만 예의를 모르는 친구와는 오랫동안 관계를 지속할 수 없다.
입이 가벼운 이들은 당신에게 계속해서 실망만 안길 것이다.
8. 계산적인 친구
MBC '무한도전'
당신을 친구가 아닌 오직 인맥으로 보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들은 당신과의 관계에서 득과 실을 따지며, 실이 많다고 생각하면 당신을 매몰차게 버릴 것이다.
첫댓글 이런친구는
친구라고 할수없지요
아마 이런사람들은
주위에 진실한 친구가
한명도 없을겁니다~
그쵸? 미녀짱님!~하 하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7.12 01:41
모두다 기본이 안 된
싸가지가 바가지만도 못 한
친구네요 윗글의 내용인즉!
그런 친구는 아예
싹부터 똑!
해야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여태 사귀었던 친구들 중에서도
괜찮은 친구만 골라서
행복하게 지내야겠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본답니다 미녀님^^
실지 그렇게 살고 있구요
좋은글 공감하면서
긍정의 마음으로 가슴에
넣고갑니다^^
수고하세요^^
감사함니다 행복하세요 좋은 하루되시길 바람니다 수고하세요.
정말 이런 유형은 누구나 싫증을 갖게하는 더이상의
관계는 해선 안된다고 보여지네요
미녀짱 님 역시 사람보는 식견이 남달라 보이세요?
이와같은 유형의 사람들
바로 접고 편하고 정감이가는 친구를 사귀며 미녀짱 님 과 같은 마음으로 살아 가려 합니다
좋은 글 잘봤습니다.
만나면 안되는줄 알지만
친구라는 인연땜에..
이제는 거리를 두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