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참말로 좋데이</P>
<P>요런 귀중한 자료를 찾아서 올려 준 하늘바다 님</P>
<P>고맙심더 !!!</P>
<P> </P>
<P>햐~~~~~정말로, 졸업 후 </P>
<P>37 년 만에</P>
<P>졸업식 광경 처음 봤다</P>
<P>근데 세 번 놀랐다</P>
<P> </P>
<P>한 번은 : 졸업생이 겨우 세 명,</P>
<P>두 번은 : 입학생이 없을 수도 있다는 것(2006 년엔 없었다며 ?)</P>
<P>세 번은 : 졸업생 보다 손님이 더 많다는 것</P>
<P> </P>
<P>암튼</P>
<P>친구 덕분에</P>
<P>고향의 끈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P>
<P>감사</P>
<P> </P>
<P>오늘도 좋은 하루</P>
<P> </P>
<P>빵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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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가 연이 된 것은 항곡에서 동창으로 유학(?)오면서 시작된거이 지금까지 아니니~덕분에 잘 모르던 동재 친구랑 변여사님이랑 귀,눈 동냥 하며 알고 지내게 되고~~이 모두 모르샤코이하 동창 초딩 친구들 덕분야~~ㄳ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