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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학교 안양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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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든든하게 스크랩 예수님의 사랑/사무엘하 6:12-17
장덕수 추천 0 조회 52 09.04.03 10:1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예수님의 사랑

사무엘하 6:12-17

오늘은 다윗왕이 하나님앞에 은혜받고 감사해서 추는 그 춤에 대한 말씀을 여러분에게 전하면서 여러분에게도 이런 춤추는 기쁨이 오고 다윗왕의 춤이 여러분의 앞날에도 있기를 바랍니다.

신앙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구체적인 경험을 한 성도들이 하나님에게 감사하는 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은혜받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을 믿을 수도 없고 감사할 수도 없는 것이지요. 예배를 드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이 나를 불러주시고 택하여 주시고 위기에서 재난에서 어려움에서 환란에서 건져주신 많고많은 측량할 수 없는 은혜를 감사하면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가까이 가면서 그를 섬기는 것이 우리의 신앙인 것입니다. 신앙은 그래서 아무나 할 수 없고 허공에다 하늘에다 대고 하늘이 준 은혜라고 생각하고 신앙생활을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시편136편에 우리를 비천한데서 기념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우리를 우리 대적에게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라고 했습니다. 정말 하나님은 우리를 항상 언제나 확실하게 분명히 우리를 도와주시고 기도를 들어주시고 우리를 모든 멸망 위기에서 건져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은 구체적입니다. 이 놀라운 은혜를 가슴에 안고 하나님앞에 나올 때에 가슴이 터질 것만 같이 기쁘고 감사하여 무엇으로도 보답할 수 없는 이 은혜앞에 엎드려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다윗, 여러분도 많이 들으셨지않습니까 목동입니다. 목동은 양을 먹이는 사람을 말합니다. 양을 먹이면서 양과 함께 먹고 양과 함께 살고 양과 함께 자고 양과 같이 지나는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뭐 짐승을 먹이면 아침에 나갔다가 늦어도 저녁에 들어오지마는 유대땅은 그렇지 않습니다. 한번 집을 나서면 6개월이고 1년이고 돌아오지 못합니다. 풀이 있는 곳으로 오늘은 도단에서 먹이고 내일은 벧엘로 옮기고 계속해서 풀따라 멀리멀리 수 백리 수 천리를 헤메이면서 양을 먹이는 것이 목동의 역할인 것입니다. 먹는거 입는거 이거는 말도 아닙니다. 짐승과 똑같은것입니다. 사람의 모습도 똑같아요 동물이예요.

여러분 지금 다윗이 양을 칠 때와 지금은 3000년 전이지 만은 지금도 이스라엘 나라에 가 보면 이 목동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무섭습니다. 신발도 옷도 형편없이 지금도 입고 그렇게 다니는 것들을 다니는 분들을 보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는 그 곳에서 다윗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곳에서 다윗의 생활을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윗은 그런 곳에서 짐승들의 위협도 양을 몰고 다니니까 언제나 맹수들이 그 주변을 항상 같이 이동해 오는 것입니다. 아무리 지켜도 계속 잡아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다윗은 곰과 사자하고도 많이 싸웠다 라는 말씀이 성경에 나오는 것입니다. 사자가 물고가면 사자를 따라가서 사자입에 있는 양을 잡아왔다 라는 말이 나옵니다. 어떻게 했다 그랬지요. 수염을 잡고 칼로 찔렀다 라는 말이나옵니다. 그래서 베두인족인 여기에 꼭 목동은 칼을 갔고 다니는데 그걸 가지고 잡았다 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수염잡아 가지고 되느냐 요사이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사자는 수염을 잡으면 아무리 힘있는 사자도 꼼짝못한다 라는 거예요. 마치 왜 여자들 머리잡으면 꼼짝 못하듯이 마찬가지예요. 놀라운 일이지요. 그래서 잡아서 가지고 왔다 라는 것이 성경에 나오는 거예요. 놀라운 일이지요. 어찌 자기 힘만으로 그렇게 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늘 보호해주셨다 다윗의 고백대로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목동으로 있을 때는 목동으로 함께 하시고 농부로 농사지을 때는 일터에서 함께 하시고 사업을 하는 현장에서는 사업장에 함께 하시고 바다에 있는 선장에게는 선장의 그 파도속에서 하나님은 늘 함께 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춥고 덥고 외롭고 고독하고 배고프고 불안하고 수많은 위기속에서 하나님은 같이해 주는 것입니다. 목동으로서만 함께 하신 것이 아니라 그 목동을 비천한데서 일으켜 왕이 되게 하셨으니 그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감사하겠습니까 낮은 곳에서 올라갈수록 그 거리는 멀게되고 그 과정은 하나님앞에 더 많은 감사를 드릴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위험한 일이 너무 많이 있었고 사울 왕은 국가의 힘을 가지고 다윗을 죽이려하지 않습니까 끊임없이 다윗을 죽이려고 찾아오면 아슬아슬하게 막아주십니다. 여기까지 왔다가는 돌아가고 문입구까지 왔다가는 발견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누구의 힘입니까 하나님께서 다윗을 지켜 보호해 주셨으니 왕이 되어서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너무너무 감사해서 이 놀라우신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춤을 추며 법궤를 옮겨오면서 많은 백성과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춤을 춰도 보통 춤이 아닙니다. 힘을 다해 추더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주신 은혜입니다. 그래서 다윗은유명한 왕이 되었습니다. 인류역사에 가장 위대한 왕이 되었습니다. 가장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데이빗 다윗같은 지도자가 아직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지 않았습니까 요한계시록까지 다윗으로 성경은 도배하듯이 다윗왕에 대한 기사가 어느 곳 안나오는 곳이 없을 정도로 가득차있는 것은 가장 비천한 이 사람이 하나님앞에 은혜를 받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면서 하나님으로 부터 놀라운 축복을 받기 때문인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잘살고 어떻게 살아야 위대하게 되고 어떻게 살아야 복을 받고 행복하게 되는 것을 성경은 말해주는 것입니다. 이 세상 어디에도 우리 인간이 가야할 길을 정확하게 바른 길로 인도한 것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대통령이 공연히 성경위에 선서하는게 아닙니다. 이번에도 성경위에다 대통령이 손을 얹고 선서하는 것은 올바른 지도자가 되고 올바른 대통령이 되고 올바른 나라를 이끌어가는 길은 성경이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영국 여왕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위에다 선서하는 이유가 바로 하나님의 말씀만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길을 실패하지 않도록 멸망하지 않도록 인도해 주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축복을 찾아야 되고 행복을 찾아야 되고 건강을 찾아야 되고 성공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정말 하나님을 잘 경외해서 놀라운 축복을 받게된 것입니다.

인류역사에 가장 위대한 왕 어찌 링컨에 비유할 수 있겠습니까 누구에 비유할 수 있겠습니까 다--- 링컨도 다윗을 배워 가지고 그렇게 되었는데 다윗은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었습니다. 다윗은 물질의 복도 많이 받았습니다. 전에도 제가 말씀드린대로 뉴욕 타임지에 보니까 다윗은 인류역사에 제일 잘 산 분이라고 합니다. 이건 안믿는 과학자들이 백 명이 모여 가지고 인류역사에 누가 돈을 제일 많이 벌었느냐 조사를 했는데 데이타를 찾아서 영국 뭐 여왕 인도의 수많은 왕들 에집트의 왕들 중국의 황제들 다 록펠로 카네기 다해도 인류역사에 제일 복받은 사람은 다윗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다윗은 이렇게 모든 것을 다 얻었으니 이 모든 축복이 누구로 말미암아 온 것입니까 하나님을 잘 경외하여 하나님으로 부터 주어진 축복이 오늘 이 시간 나온 여러분과 이 민족위에 함께 하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지켜주셨습니다. 이 놀라우신 은혜를 감사하며 춤출 때에 하나님은 그 춤을 보시고 춤추시고 다윗 왕을 온 인류의 위대한 왕으로서의 춤을 추게하시고 영광의 춤을 추게하신 것입니다. 다윗의 춤은 보통사람의 춤이 아닙니다. 이 춤은 거룩한 춤이예요. 믿음을 가진 신앙인의 춤이예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아버지앞에서 추는 춤이예요. 신령한 춤이예요.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영광스런 춤이예요. 다 사람은 성공하면 춤을 추게 되어있어요.

헤롯 왕도 왕이 되어서 동생의 아내를 취하지 않습니까 동생을 죽여버리고 제수씨가 예뻐 가지고 제수씨를 자기 부인으로 삼지않습니까 그때 제수씨 딸이 춤을 춥니다. 영화에도 보면 살로메라는 영화가 나오는데 그게 바로 살로메가 헤로디아의 딸의 춤입니다. 얼마나 그 춤을 화려하게 춥니까 그 춤이 칠곱 베일의 춤입니다. 요사이 춤종류가 많은데 이 춤은 뭐냐하면 막~ 이 춤을 추면서 옷을 하나하나 벗는 거예요. 일곱째 벗으면 이제 다 벗는걸 말하는 거예요. 그런 춤을 추는 거예요. 벨사살 왕도 천 명을 모아놓고 다니엘 5장에 보면 막 술을 먹고 연락을 하지 않습니까 아하수에로 성경에도 많이 나옵니다. 사람은 성공하면 다 춤을 추는 것입니다. 출세하고 왕이 되고 높이 올라가면 모두 춤을 춥니다. 이런 춤들은 모두 쾌락의 춤입니다. 자기의 위대함을 알리고 자기 잘난 것을 알리고 자기 출세한 것을 알리는 교만의 춤입니다. 성공안에서 추는 춤들은 다 인간적인 세상적인 쾌락의 춤이요 정욕의 춤인 것입니다.

오늘 날 많은 사람은 성공하고 음란한 춤을 추는 사람도 많습니다. 마약의 춤에 빠진사람 많습니다. 온갖 살로메의 춤에 빠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나 다윗은 똑같은 왕으로 그 당시 왕들도 다 그런 춤을 추었지마는 다윗만큼은 하나님앞에 믿음과 감사의 춤을 추면서 눈물을 흘리며 나를 축복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그 왕국은 건강하고 그의 생애는 축복받고 그의 삶은 깨끗하고 영광스런 삶을 살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세상 사람을 이런 춤을 우습게 여깁니다. 믿음의 춤을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 본문도 조금 읽어보면 이 다윗 왕이 춤추는 이 왕복을 벗어버리고 이런 평범한 에봇을 입고 막 춤이 너무 좋아 가지고 막 하나님께 영광 돌리니까 미갈이라고 하는 자기 부인이지 않습니까 그러나 미갈은 사울 왕의 딸입니다. 다윗은 비천한데서 춤도 배우지않고 추는 춤이지만은 그 분은 이미 춤을 알지않습니까 뭐 포크댄스든지 그 분은 이미 굉장한 이 춤에 대해서 왕궁에서 상당히 사교에 수준높은 춤을 춰봤기 때문에 사전에도 없는 저런 춤을 추니까 문으로 내려다 보다가 남편보고 뭐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당신 체통도 버리고 왕이 그런 시시한 춤을 막춤을 추면 되냐고 방탕한 술먹고 추듯이 그런 춤이 어디있느냐고 염치없다고 그 춤추면서 옷내려가는 것도 모르고 출수 있냐고 막 부인이 그러지 않습니까 그럴 때에 당신 나를 그렇게 보지말라고 나는 하나님앞에 감사해서 이렇게 추는거지 내가 꼭 그런 춤을 추어야 되겠냐고 내가 꼭 당신하고 포크댄스쳐야 되겠냐고 캉캉춤을 춰야 되겠냐고 하나님앞에 감사하므로 나를 살려주시고 축복해주신 하나님앞에 내가 먼저 이렇게 영광돌리는게 무엇이 그렇게 나쁘냐고 이 일로 인하여 다윗은 하나님앞에 쓰임받고 이 미갈은 버림받게 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 잘할 수록 사람은 우숩게 여길 수 있습니다. 조소하고 비웃고 멸시하고 천히 여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한 경험이 없는 체험이 없는 신앙은 사람의식해서 믿음의 말 한 마디 행동 하나 못하는 분들이 참많습니다. 매이는 것입니다. 방송의식하고인터넷 의식하고 여론 의식하고 친구들 의식하고 이것 저것 다 의식하는 사람 아무리 은혜받아도 그 사람 하나님앞에 기쁘시게하는 예배 한 번 바로 드릴 수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출세하면 사람은 다 바쁘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앞에 이런 일 하기 어렵습니다. 출세하면 사람이 얼마나 찾아 오는데요. 억수로 찾아 오는데 하나님께로 나가는 길이 없습니다. 출세하면 시간이 얼마나 바쁜데요. 전화가 얼마나 많이 오는데요. 높은 사람 얼마나 많이 만나자고 그러는데요. 기도할 시간 없습니다. 예배드릴 시간 없습니다. 하나님앞에 이렇게 춤추고 믿음의 생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돈 벌면 왠거이렇게 쓸 일이 이렇게 많은지요. 그렇게도 주일 잘지키고 십일조생활 잘하다가도 돈 벌면 다 세상으로 가는 것입니다. 쓸 일이 얼마나 많은지요. 차도 바꾸어야지 집도 바꾸어야지 옷도 바꾸어야지 벤즈500 어, 600 또 나왔네 이래 가지고 정신이 없습니다. 사무실 확장해야지 우리 교인들도 보면 어마어마하게 바빠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나 이 세상에 있는 것은 다 별거 아닙니다. 잘되어서 찾아오는 사람 잠깐 지나면 다 가는걸 알아야 되요 대단한 권력 부산 해운대 갈매기떼와 같아요 먹을거 주면 오고 그 다음에 다 떠나가는 것이 세상이예요. 인기다 명예다 지위다 권력이다 다 아무것도 아닌데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시는데 영원한 친구입니다. 영원히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영원히 우리를 보호하시고 여러분을 떠나지않고 도와주실 이는 우리 하나님이외에는 없는 줄로 믿습니다. 너무 바쁘다라는 소리 하지 마십시요 세상에 있는 이 대단한 일 대단한 것 같지마는 너무 그런 일에 마음 빼앗기지말고 하나님을 경외하여 믿음의 춤을 추고 하나님을 경외하여 믿음의 무릎을 꿇고 신앙을 가지고 살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어려우면 다 배반하고 떠나지마는 하나님은 어려울수록 찾아 오시고 더 가까이 하시고 도와주시는 주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사람은 틈만 있으면 헐뜯고 공격하지마는 하나님은 우리의 만가지 틈을 막아주시고 도와주시고 내편이 되어주시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다 라는 것입니다. 사람을 너무 의식하지 마세요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에 모든 사람들이 다 배반하고 침뱉고 욕했지만은 하나님앞에 인정받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심으로 온 인류를 다스리시는 왕의 왕이 되신 것입니다. 만왕의 왕이신 우리 하나님앞에 인정을 받는 믿음의 사람되기를 바랍니다. 미갈과 같이 창문으로 들여다보는 소리들 창문으로 들여다 보면서 비판하고 욕하는 이 세상을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백성은 너무 세상을 의식하면 안됩니다.

저가 축구선수 한 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분은 브라질 선수인데 이름이 카카입니다. 다 몰라도 이 카카 한 명 정도는 알아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요 지금 이 세계에 가장 축구 잘하는 분이 카카이기 때문이예요. 최고입니다. 최고 뭐 우리나라에서도 축구 잘하면 인기있지마는 축구는 유럽과 남미가 이 양대륙이 본산지입니다. 특별히 유럽은 100% 잘사는 나라 최선진국이 사는 나라인데 그 나라는 다른 스포츠가 없습니다. 야구 거기는 인기없습니다. 농구 인기없습니다. 다른 스포츠는 아무 인기없습니다. 전 국민이 죽어라고 열광하는 그 몇 십개국이 완전히 빠지는 것이 바로 축구입니다. 스페인같은데는 축구장만 십 만명 들어가는게 십 여개 있습니다. 그 정도로 이 나라들은 축구에 대해서 눈뜨고 축구 뉴스에 귀를 기우려요 축구 공이 어디로 가느냐에 온 국민이 다 움직이는 거예요. 어떤 경제 어떤 정치 어떤 문화보다도 축구에 전 민족이 열광하는 것이 전 유럽입니다.

여기에 최고가 누구냐 카카라는 거예요. 카카 이름 하나는 알아 놓아야 되요 카카 헤헤 이것도 모르시네 이 분은요 이태리에 밀란 밀라노라는 도시에 이름을 따서 밀란에 선수입니다. 브라질 사람이예요. 그런데 이 분은 이번에요 이 밀란에서 잘하니까 지금 연봉이 145억이예요. 1년에 145억인데 이 여러나라 프로팀이 있거든요 한 나라에 보통 이 십개 삼 십개가 있는데 이태리에서 이 분에게 세계 지금 최고예요. 그래서 연봉도 제일 많아요 이 분은 FIFA에 올해 선수가 되ㅆ고요 유럽에 전 유럽에 전 유럽 축구연맹 결승전에도 이 분이 나가서 작년에 또 이기고 결승골을 넣은 거예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태리나 영국이나 독일이나 프랑스나 이런 나라들이 그 나라에서 챔피언을 뽑고 그 챔피언 팀이 전 유럽하고 또 뽑아가지고 30개 팀이 또 해 가지고 거기에서 또 결승전으로 계속 나가서 마지막 두 팀이 나가서 결승에 붙는데 이 카카팀이 밀란팀이 이긴 거예요.

상상해 보세요 전 세계에 열광하는 거예요. 열광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분이 이번에 어디로 가느냐 하면 영국이 또 잘사니까 영국에 멘체스터팀이라고 하는 그 팀에서 밀란을 데려가려고 얼마를 제시했느냐 2000억을 주겠다는 거예요. 2000억을 이리 오라고 여러분 보통 사람도 물론돈이지만은 스포츠는요 돈보고 움직이는 거예요. 돈 더 많이 주면 가게되어 있는데 세계가 지금 보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이거는 이적료만 그렇고 뭐 자기가 활동하는건 그건 무한정인데 그건 또 자기가 갖는 거예요. 모자도 딱 쓰면 10억이야 딱 쓰면 10억이고 신발도 딱 신으면 50억이예요. 유니폼도 어느 스포츠하고 계약해 가지고 입기만하면 다 100억이고 50억이야 그런데 이 사람이 안가는 거예요. 나 안간다 라는 거예요. 밀란에 있겠다 라는 거예요. 왜 주님께서 나 여기 있으라는 거예요. 얼마나 기도하는지 보세요 나 여기있겠다 라는 거예요. 2000억을 어! 200억만 줘도 야! 거기가서몇 천억을 벌 수 있는데 안가는 거예요.

왜 그러냐 이 사람은 신실한 크리스챤이예요. 브라질이 본래 카토릭 국가입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교회다니는 거예요. 우리 개신교 기독교에 신앙생활을 어려서 부터 12살부터 교회에 다니면서 기도한 거예요. 18살에 이 분이 이렇게 변화된 것은 18살에 수영하다가 허리를 다쳤어요. 이 뼈가 무너져서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없고 선수생활 끝나고 인생이 끝났는데 교회가서 바로 기도한 거예요. 기도하면서 이 고침을 받는 거예요. 기도하면 고쳐요? 안고쳐요? 고쳐요? 안고쳐요? 고치는거지 기도하면 나아요 안나아요 기도하면 되요 안되요 되지 기도하면 안됩니까 저도 다 기도해서 되ㅆ는데 기도하면 카카만 됩니까 누구라고 다 되는거지 이 골반이 다 무너진 것이 다 회복이 된거예요. 기적을 주신거예요. 기독교는 기적의 종교지 자기는 소원이 브라질에 있는 프로선수 몇 천명 중 한 명으로만 되어도 감사하고 그런 소원을 가졌는데 브라질에서 최고가 되었어요. 유럽가서도 최고가 되고 이 분은 항상 꼴 넣으면 마지막 전 세계에 유럽 챔피언 결정전에 마지막 꼴 넣고도 항상 세레머니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 감사하고몇 십억이 보는데 그 우상같은 사람이 언제나 이기면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감사하는 거예요. 그 보는 사람이 80%가 젊은 사람인데 젊은이들이 어떻게 되겠어요. 그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그 장면을 보고 어떻게 되겠어요. 수많은 사람을 전도하게 되고 하나님께로 인도하게 되는 거예요. 할레루야! 우리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는 거예요.

사람이 성공하면 다 다른세레머니를 합니다. 저 K1하는 최뭐 그 분은 막 이러고 이러고 또 우리나라 축구하던 어떤 분은 뭐 이런거 세레머니가 다 다르지 않습니까 별의 별 춤을 추고 별의 별 이 세상에 것으로 즐기는데 이 카카는 다윗왕과 같이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이 사람의 유니폼에는 뭐가 있느냐 I belong to Jesus 나는 누구냐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이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했다 라는 거예요. 이걸 입고 저도 인터넷보니까 그 트로피를 들고 나는 하나님께 속했다 얼마나 감동적입니까

여러분 대체로 사람이 적은 사람들은요 하나님을 부끄러워합니다. 부모님을 부끄러워합니다. 어떤 애는 자기 아버지가 시골에서 올라오니까 친구가 누구냐 그러니까 아저씨라고 이러더라니까요 아저씨하고 아버지는 다릅니다. 아저씨 그게 말이 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부끄러워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어찌 만물을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런 사람을 쓰시겠어요. 그의 축구화에도 붙였어요. Jesus in first place 뭔 말입니까 나도 잘모릅니다. 예수님은 나의 첫째라는 거예요. 내게 첫째다는 말이예요. place 내 가장 소중한 곳에 예수님을 모시고 first 여러분 뭐가 도대체 first입니까 돈입니까 주님이 얼마나 우리를 높여 주시는데 할레루야! 그는 인터뷰를 할 때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은 나의 전부입니다. 내가 축구를 하는 이유는 바로 예수님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위해 사는 것입니다. 나는 정말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하고 고백했습니다. 나는 앞으로 축구가 끝나면 신학교에 가서 목사가 되겠다 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이 얼마나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감사해서 나는 아무것도 아닌 이 촌사람 보잘 것 없는 나를 세계적으로 나를 올려준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여러분을 다윗과 같이 올리시기를 원하십니다. 카카와 같이 올리시기를 원하십니다.

위대한 과학자 에디슨같이 높이시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지혜도 주시고 지식도 주시고 능력도 주시고 인기도 주시고 물질도 주시고 부유함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을 영화롭게하는 하나님앞에 춤을 추는 믿음의 사람되기를 바랍니다. 같은 선수라도 포르투칼의 호나우두 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분은요 멘유팀인데요. 인기없고 돈없고 성폭행혐의하고 마약복용하고요 난교파티인가 뭔 파티인지 모르는데 그런짓 해가지고 다 인생 다 망쳤어요. 아르헨티나 축구선수 마라도나도 이 사람도 유명했습니다마는 다 성공하고 마약복용하고 알코올중독으로 지금 쿠바에서 폐인이 되어 가지고 요양중에 있습니다. 다 그렇습니다. 멘체스터 유나이트에 그 전설같은 죠지 베스트 같은 사람도요 알코올 중독으로 일찌기 죽었습니다. 복싱에 타이슨도요 다 인기얻어 가지고요 마약복용하고 다 폐인되었구요 메직 존슨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성공해서 세상적으로 즐기려고 정욕과 음욕의 춤을 추고 마약의 춤을 추고 자기 만족의 춤을 추는 사람은 분명히 그 길이 멸망으로 가게 되어져있습니다. 그건 사탄이 그를 이끄는 거예요.

오늘 우리 사회도 우리나라도 문제가 어디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앞에 너무 많은 축복을 받아 이 민족이 온갖 방탕의 춤을 추고 젊은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오늘 이 사회가 병들었어요. 온갖 쾌락을 찾아서 세상의 음란의 춤을 추는 민족이 이 민족이예요. 정신을 차려야되요 아이들 길러서 대학가면 광란에 빠지는 거예요. 대학촌이 완전히 소돔 고모라성의 롯의 춤에 빠져있는 거예요.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거룩한 춤을 추어야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믿음의 춤을 추어야 모든 축복이 오는 줄로 믿습니다. 이런 나쁜 춤을 안추려면 교회나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신앙의 춤을 추어야 이런 온갖 우상의 춤 정욕의 춤 음란의 춤 방탕 마약의 춤이 떠나가는 거예요. 온갖 도박의 춤거짓된 춤들이 이 마귀들이 떠나가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을 이렇게 잘믿어야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거예요. 이런 춤을 추지않으려면 하나님을 잘경외해서 믿음의 춤을 추어야 이런 춤에서 자유함을 얻을 줄로 믿습니다. 마귀는 우리를 특증이 마귀는 우리를 묶어놓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자유케하는 것이고 이 목동에게 참으로 자유함을 주어 왕이 되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게 하시고 마귀는 꽉 붙잡아 매어서 모든 것을 빼앗아가는거 붙잡아매는 것이 마귀의 역할인 것입니다.

누가복음13장 16절에 십팔 년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치 하니하냐 내가 온 것은 예수님이 온 것은 풀려고 오신 거예요. 마귀는 우리를 다 묶는 거예요. 우리 마음도 묶어 놓고 우리 마음에 의심을 묶어 놓으면 의심에서 못벗어나지 않습니까 걱정에서 묶어 놓고 염려에서 묶어 놔 가지고 그 염려로 자살해 죽게하고 우울증으로 묶어 놓은 사람이 우리나라에 삼 백만 이예요. 무슨 방법으로든 고치는 방법이 없는 거예요. 우울증에 딱 묶어 놓는 거예요. 마음을 묶어 놓습니다. 교회나오면 이 모든 묶는데서 해방되는 줄로 믿습니다. 마귀는 여러분을 마음을 묶어 놓고 삶도 묶어 놓습니다. 몸도 질병으로 묶어 놓고 인생을 자꾸 묶는 거예요. 결혼을 하면 미움으로 묶어 가지고 가정을 파탄을 만들고 사랑을 딱 묶어 가지고 결혼해 놓고는 한 번도 사랑을 못하게 만드는 거예요. 왜 묶어 버리는 거예요. 묶어 버려요 사업이 발전하지 못하도록 묶어 버리는 거예요. 하나님앞에 찬송하지 못하도록 입을 묶어 버리는 거예요. 기도하지 못하도록 묶어 버리는 거예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잘 경외하여 이런 믿음을 가지면 이 모든 우리를 묶어버리는 이 마귀에게서 해방되는 줄로 믿습니다. 할레루야!

마귀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이 세상에서 여러분을 해칠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잡혀있는데 시편 27편 1절에 여호와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빛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만왕의 왕이 나하고 손잡고 있는데 나를 해칠 자가 어디 있느냐 말이예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주님에게 왜 교회는 왜 나옵니까 매이려고 나오는 거예요. 여기 매이면 수많은 마귀의 매임에서 벗어나는 거예요. 교회에 매인 사람은 마귀가 절대로 묶을 수가 없어요. 걱정으로 묶어도 찬송하고 나면 걱정이 금방 풀어져 버려요 슬슬 슬슬 풀어져 버려요 교회오면 원수맺은 것도 다 풀어져요 미움도 다 풀어 주세요 악한 마음 별의 별 마음 다 풀어 주시는 거예요. 아멘. 아멘. 할레루야!

저는 잊혀지지 않습니다. 박태준 회장께서 그렇게 누구 한 사람이 미워가지고 자기를 그렇게 망치고 막 온갖 창피를 주고 고통을 준 사람이 너무 그 분이 미웠는데 교회나오니까 미움이 하나고 없어져 버리더래요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이 풀어 주시기 때문이예요. 안푸는 것이 없습니다. 질병에 매였습니까 주님이 풀어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교회나오면 병도 두렵지 않습니다. 저주에서 풀어주셔서 축복을 주시고 멸망에서 풀어주셔서 행복하게 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모든 마귀가 묶어 놓은 모든 끈에서 자유함을 얻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 민족의 오늘 우리들의 잘못됨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윗 왕처럼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앞에 감사의 춤을 추지못하고 너무 눈치를 보고 용기가 없어요. 주의 종들이 용기가 없어요. 이렇게 말하면 인터넷이 뭐라고 말할까 방송에서 뭐라고 말할까 요 안티들이 무엇이라고 말할까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주이심을 바로 증거하지 못하는 거예요. 겁날게 뭐있어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 할레루야! 여러분 정말 승리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 집사님 한 분은요 우리나라 건설회사 몇 째 가는 큰 회사 사장이 하나있어요. 우리 건설회사 하시는 큰 기업하시는 분들이 우리교회 많거든요 많은데 이 분은 특별한 것이 그 회사는 골돌한 우상 날마다 그 건설할 때마다 돼지머리 갖다 놓고 절하고 절안하면 한 사람도 거기서는 올라갈 수 없는데 우리 교회나오니까 집사니까 절을 안했어요. 용기를 가지고 뭐 하나님께서 내 앞날을 인도해 주시는데 이 회사에 누가 뭐 어떻게 하겠느냐 용기를 가지고 늘 그래서 늘 그랬어요. 너는 일 년도 넘기기 어렵다 그런데 왠일 입니까 절 그렇게 하던 사람들은 다 간곳없고 우리 집사님이 최종 사장이 됐다고요 내가 어느 회사라고 물으신다면 내있는데 와 봐요 내가 말할께요 우리 교회 집사님 내게 사장 딱 되고 와서 그래요 목사님 나는 여기 사장되리라고는 억만 분의 일도 안되지마는 나는 하나님앞에 절할 수 없어서 부끄러움 당하고 쫓겨나는 한이 있어도 나는 믿음을 지킴으로 꿋꿋하게 서 있음으로 이제 우리 회사에서는 아, 하나님을 잘믿고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반드시 잘된다 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라는 거예요. 이거 하나만해도 나는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라는 거예요.

최후승리 단소승자 끝에 웃는 자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앞에 춤추는 자는 이 세상에서 모든 일에 춤추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앞에 춤추는 사람이 진짜 행복의 춤을 추는거고 하나님앞에 춤추는 사람이 승리의 춤을 출수있는 것이지 하나님앞에 춤을 추는 인생 가정 모든 일에 축복이 올 줄 믿습니다.

김삼환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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