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가르시아 솔티파이터 슈퍼 이이다코 SSIC-155입니다.
케이스를 버리기는 아깝고 쟁겨 놓기는 짐이 됩니다.
케이스 대신 가격을 낮추든가 로드 품질에 신경쓰면 좋겠다는 생각...
8:2 액션입니다.
사은품.
여수어부님에게는 필요없는 채비이고 집어등은 배터리 방전으로 쓰잘떼기가 없어서 버렸습니다.
보증서
전체적인 모습으로 종전 솔티파이터에서 4세대 버젼으로 슈퍼업그레이드되어
솔티파이터 슈퍼로 재탄생했다는 로드입니다.
롱솔리드팁과 시인성, 이상적인 액션 , 후지가이드와 후지릴시트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합니다.
4세대로 달라졌다는 내용.
후지 가이드.
시인성 양호
후지 릴시트
버트부 기럭지 맘이 듭니다.
로드 무게 107g
가격과 구입처입니다.
14g 봉돌 휨새입니다.
8:2로 초리 액션이 주꾸미, 갑오징어 피싱에 적절하며 허리는 짱짱한 로드이네요.
18호 봉돌 휨새입니다.
여수권 수심 20~30m권의 화태 주변에서의 적절한 로드라고 판단합니다.
긴 솔리드 부드러운 초리로 갑오징어 피싱에도 적용하고 싶은 로드이네요.
뒷날 바로 테스트하였습니다.
주꾸미 피싱에 연질 로드를 추구하다보니 언능 손에 익지 않았지만
수심이 얕으나 깊으나 한대의 로드로 주꾸미피싱에 임한다면 이 로드가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갑오징어 피싱에도 적용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