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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재경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사과와 인연 이야기
36회 김옥덕 추천 0 조회 134 13.04.11 20:5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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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1 22:15

    첫댓글 선배님 덕분에 광덕이 홍보가 저절로 되네요.ㅎㅎㅎ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편찮으신 몸으로 한올한올 엮어가시는 모습 상상하며
    분에 넘치게 감격스러웠답니다.
    항상 제몸에 달고 다닐 베레모가 될 것입니다.
    선배님의 고운 손길 생각하며 잘 쓰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므흣

  • 작성자 13.04.11 22:27

    받을 사람을 생각하면서 작업하면 능률도 오르고 재미가 더하지요.
    뜨개질 하는 동안 기쁘고 행복했어요.
    아우님,고마워요.

  • 13.04.12 06:06

    사과같은 내얼굴 예쁘기도 하지요
    눈도빤짝 코고빤짝 입도빤짝빤짝

    옥덕님 글에 덧글쓸려니 이노래가 흥얼거립니다.
    동문들의 정성스런 손길로 서로 주고받는 모습 에서 사과향이 물씬납니다.
    힘든농사 잘짓고 금년에는 때마추어 비도 오고 일광도 비추어
    뜨개질 덕에 엄마간병도 수월했던 옥덕어머님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3.04.11 23:48

    어디 달리 명문여고겠습니까?
    동문들 마음 씀씀이가 넉넉하고 아름답지요.

  • 13.04.11 23:10

    미담!!!이래서 IT 동호회는 기쁜 일이 많아요.

  • 작성자 13.04.11 23:49

    사과 받고 얼마나 감동했는지 모른답니다.
    미담이라고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 13.04.12 03:39

    사과 맛처럼 시원 달콤한 정에 내 마음이 너무 좋네요 이렇게 고운 아우들께
    좋은 일들이 이어질겁니다.

  • 작성자 13.04.12 08:55

    사과처럼 새콤달콤한 언니 덕담에 기분이 상쾌합니다.

  • 13.04.12 10:18

    두분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3.04.12 14:25

    아름답게 봐줘 고맙습니다.

  • 13.04.18 20:13

    모두들 넘넘 보기 좋아요!

  • 작성자 13.04.18 23:42

    좋게 봐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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