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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치/외교/국방 (번역) 캄보디아 사정기관 책임자, 공무원들에게 "부패 중단" 촉구
울트라-노마드 추천 0 조회 117 11.11.20 04:3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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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1.20 05:03

    첫댓글 확실히 훈센 정권이 위기감에 휩싸인 것은 사실인듯 합니다..

    일단 당장 다가올 선거도 문제지만,
    외국인 투자자 유치에서 많은 걸림돌이 있다는 점이 제일 클듯 하네요..

    일본만 해도,
    태국에 8천개 업체들이 투자해 있고
    베트남에 2천개 업체들이 투자해 있는데..
    캄보디아에서는 의미있는 숫자를 이루지 못합니다..

    어쩌면 500~600개 정도 되는 한국 업체들보다 적을 수도 있죠..

    미국 기업들도 그렇고..
    정권과 딜이 가능한 대기업 몇개 외에는 별로 없단 말이죠.,.

    하여간 캄보디아의 부패와의 전쟁이
    집권당 내 방계 파벌 숙청 비스므리해보여도

  • 작성자 11.11.20 05:05

    실제적인 효과를 거두는 것도 목표로 합니다..

    아마도 이제부터는 훈센 직계 인맥 외에는
    어느누구도 안심 못하는 시대로 접어들듯 합니다..

    그렇지만 뭐 직계들은 노골적인 부패는 안해도 먹고살만한
    제도권 사업들로 양성화가 마무리되는 중이니
    큰 문제가 없죠..

    특히 이런 시기에 만만한 게 또 외국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현지에 계신 분들도 조심을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특히 이런 시기에는 언론 홍보하기도 좋고 해서,
    매춘이나 마약 관련 외국인 사범들에 대한 단속이 부쩍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에 영국인, 일본인 가리지 않고 막 잡아들였다는 점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11.20 21:26

    어찌되었든
    캄보디아 사회도 정말로 변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기가 도래한 건 사실이죠..

    우리가 누차 지적했듯이
    캄보디아의 부정부패 이권 시장이
    이미 2-3년 전에 그 성장 한계점에 다다른듯 한데..

    경제의 실질적 성장이 없는 상태에서
    더 많은 새로운 세대의 부패 참여자들 수가 늘어나는데
    부패 시장 규모는 제자리이니..
    결국은 이럴 수밖에 없는거죠..

    훈센 씨도 고민이 많을듯 하네요....
    20년 묵은 것을, 1-2년 내에 바로 못잡으면
    우선 자기 자리가 위태로울 판 아닌가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하여간 그 강도가 점점 세 질겁니다..
    훈센 씨가 카다피 비유 발언에 격분을 하는 게 다 이유가 있는거죠

  • 11.11.20 21:20

    근데 1~2년 내로 바로 잡을수 있을까요 뿌리가 썩었는데 어찌 가지만 친다고 하는지 썩은 나무는 뿌리부터 잘라 내야 하는것이 정석인데

  • 작성자 11.11.20 21:28

    비록 방계 계파이긴 하지만
    이미 금년 초에 굵직한 인물 몇 잡아 넣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일단 마약 문제는 제법 손을 깊게 대는 것 같습니다.

    마약과 관련된 것은 속속 잡아넣는 중입니다.

    진작 그랬어야 하는건데 말이죠..
    이게 워낙에 경찰이나 고위 공무원들의 돈줄이었기 때문에
    이제까지 손을 못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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