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당하고 2017년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0주년에는 문재인 정권에서 파묘 얘기가 나오는 지경이었다. 이에 우리공화당은 탄신 100주년 기념 우표를 발행하고 업적 사진 전시회를 하는 등 오히려 대대적인 집회로 좌파들 입에 재갈을 물리고 대통령을 기념하여 지켜드렸다.
2020년에는 코로나 정국에서도 박정희 대통령 서거 41주년을 맞이하여, 좌파의 탄압과 싸우며 광화문 광장에 천막을 치고 추모공간을 마련, 3일 간 추모객을 맞이 하기도 했다. 조원진 대표는 상주를 자처하듯 추모객을 맞이했다. 당시 국민의힘 국개들은 문재인이 무서웠는지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다.
오늘 박정희 대통령 서거일을 맞이하여 현직 대통령으로는 역사상 처음으로 윤석열이 참배하고, 국민의힘 수뇌부가 떼거지로 참배를 했다. 오늘 추모식을 역사상 가장 대대적 행사로 기념을 하게 된 것은 조원진 대표와 우리공화당의 질긴 가치 투쟁의 결과라고 본다.
우리공화당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박정희 대통령까지 폄훼 당하는 우파 정신 궤멸 위기에서 문재인 정권에 저항, 탄핵무효, 우파의 가치 투쟁으로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표시나게 드러내고 기리면서 오늘을 만들어 냈다.
조원진 대표, 우리공화당이 없었다면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오늘 일어났다. 윤정권이 무슨짓을 하기 위해 눈속임을 했을지라도 오늘 기념 행사는 역사에 기록이 되고 선례가 될것이다. 우리공화당이 선례가 되도록 만들어야 할것이다.
우리공화당은 박정희 박근혜 부녀 대통령을 시궁창에서 건져내어 찬란하게 드러냈다. 미약하지만 우파의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하고 있고, 우파를 리드하고 있다.
우리공화당과 조원진 대표는 이미 이겼다. 조원진 대표의 혜안, 소신, 뚝심 행동하는 용기와 리더십에 박수를 보낸다. 조원진 대표는 우파의 최고지도자로서 충분하다고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