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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사회과학에 쩔은 번역사 통역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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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서구신비주의 [5월 17일] 워크북 137과 : 나는 치유될 때 홀로 치유되지 않는다.
JEAN 추천 1 조회 60 22.05.17 08:0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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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5.17 08:09

    첫댓글 병이란 다른 이에게서 물러나고 결합을 차단하는 것이다.
    병은 고립이다.
    세상은 병이 섬기는 법칙을 따르지만, 치유는 그것과 별개로 작동한다.
    병은 거짓이 진리라고 증명하려 한다. 그러나 치유는 진리가 참임을 입증한다.
    치유는 단순한 진리 앞에 내건 병의 판타지를 대체할 것이다.
    치유는 자유다.
    치유는 공유된다.
    치유는 강함이다.
    치유, 용서, 슬픔에 빠진 온 세상을 슬픔이 들어갈 수 없는 곳으로 기쁘게 교환하는 것,
    성령은 이러한 수단을 사용하여 너에게 자신을 따르라고 촉구한다.
    너는 결코 홀로 치유되지 않는다.
    네가 치유될 때 받는 선물을 수많은 이들이 받을 것이다.
    치유된 자들은 치유의 도구가 된다.
    치유되는 순간 그들에게는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줄 그 모든 치유의 은혜가 주어진다.
    나는 치유될 때 홀로 치유되지 않는다.
    나는 나의 형제들을 축복하고자 한다.
    그들이 나와 함께 치유될 때, 그들과 함께 치유되고자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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