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일인승무제를 실시하고 있는지금 현재 분당선에서 출입문 열림,닫힘의 혼동으로 사고자 종종 났었는데...
취소됀다면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이 승객의 안전을 보장할수 있다는것이죠..
지금 시행하고 있는 지금도 기관사가 직접나와 승객이 다탔는지 확인하고 문을 닫는데도 시간이 꽤 걸립니다.
그런데도 반대의 의견을 무릅쓰고 분당선 각 역의 CCTV를 기관사쪽으로 바꾸어 달고 카메라 하나를 더 다는등의 예산낭비를 하고 철도청의 인력을 감축시키는 그런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애초부터 일인승무제를 반대해왔던 사람으로서 오늘 일인승무제 실시이후 시승을 했더니 오히려 도시철도공사만도 못하더군요....
국영기업이라고 해서 아무 잘못도 없고 지금까지 철도청에서 성의,성심껏 일해온 직원들이 안타깝습니다.
분당선 일인승무제를 해지하고 이인승무제로 보다더 안전한 지하철을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일인승무제 말로만 들었더니...
사실과 다를것이 하나도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