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 두타 야외무대 10월 18일 (토) 저녁 8시 ~ 10시 ---
<< 뉴워킹 >>
다양한 연주경력을 쌓아오던 서울재즈아카데미 출신 연주자들이 재즈메니아 뿐만이 아닌 일반 음악애호가에게 친숙하게 다가갈수 있는 팀 사운드를 개척하기위해 팀을 만들게 되었고 2006년도엔 울산재즈페스티벌의 부속행사인 신인밴드 컨테스트에 참여해 준우승을 하였습니다.
연주 레파토리들은 각 팀원들의 자작곡들과 감상자들의 귀에 익은 재즈스탠다드 곡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스텐다드의 경우 원곡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만 남기고 리듬과 음색등에서 작곡에 가까운 새로운 편곡을 마련하여 연주합니다.
각 팀원이 갖고있는 자작곡들을 연주함에 있어서 재즈가 갖고있는 리듬과 음색, 자유로운 즉흥연주의 전통과 감상자들의 귀를 즐겁게 할만한 친숙하고 세련된 멜로디와 화성을 사용함으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딛듯이 만들어지는 사운드가 바로 우리의 모토라고 할 수 있습니다.
Vocal. 이선경
Piano. 김지혜
Bass. 김봉관
Drum. 곽지웅
<< 오스칼 >>
오스칼은 각자 재즈를 공부하던 중 서울재즈아카데미에서 멤버들을 만나서 결성된 팀이다.
2007년 초반에 ‘스펀지밥’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팀원들의 사정과 교체 등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이번에 팀을 재정비하고 팀명도 바꾸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즐겁게 연주하고 있는 팀이다.
팀 구성은 보컬, 건반, 베이스, 드럼의 쿼텟으로 스탠더드재즈를 기반으로 연주하고 있다.
보컬 오스칼은 재즈보컬리스트 말로에게 사사 받고 제 2회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발 공연, KBS 위성방송 대학발전기금 모금 공연, 가수 포지션 공연 오프닝 등 많은 무대에 섰다.
보컬: 유정주 건반 : 이현 베이스: 전창훈 드럼: 박영규
<< 에보니힐 >>
한국적인 Soul과 R&B를 꿈꾸는 에보니힐. 흑인음악을 좋아하는 멤버들이 모인 에보니힐.에보니힐을 굳건히 지키던 리더 김지훈과 보컬 장원기는 허스키한 매력과 그루비한 감각이 돋보이는 여성보컬 김혜빈과 펑키한 소울 터치가 뛰어난 베이스 이윤, 드럼 황정식을 영입하며 본격적인 에보니힐의 일기가 시작된다.
2007
- 홍대클럽다수 연주
- 사운드데이 페스티벌 공연
- 서울 청소년 수련원 축하공연
- 충무로 국제 영화인의 밤 축제 공연
- 연천 허브빌리지 공연
-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공연
- 김선경의 브런치 콘서트
2008
- 1집 정규 앨범 발매
- 1집 앨범 발매 쇼케이스
- 노원 문화 예술회관 헬로 인디 공연
- 아트홀 봄 단독 콘서트
<< 허니써클 >>
스탠다드, 퓨전재즈, 컨템포러리 음악과 그루브 있는 사운드에 일가견이 있는 팀이다.
서울재즈 아카데미 강사진과 클럽위주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여러 음악의 녹음과 콘서트 등 가요세션에도 참여하고 있는 실력있는 그룹이다.
무주 재즈페스티발, 2002 한일 월드컵 개막공연및 축하공연, 뮤지컬 남경주의 포비든 플레닛, 어여쁜당신 출연, 드라마시티 출연 베스트 셀러극장 BG연주, 광주 비엔날래 축하공연 산사 음악제 정기출연, 경원대, 동신대등 대학축제, 일요예술무대, 윤도현 러브레터 등의 출연 및 공연을 가졌고, 재즈클럽 올댓재즈, 클럽에반스, 펑키펑키에서 정기적인 연주를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