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드리는 수요기도 (2022.07.20)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함께하시며 이끌어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스스로 계신 오직 한 분, 여호와! 우리 주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뻐합니다.모든 형편에 언제나 가장 선하신 주님의 뜻을 신뢰합니다.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신우리를 아시는 주님으로 감격하며 안심하며우리의 모든 죄를 아시는 주님으로 변명하지 않고다른 것으로 열심부리지 않고정직하게 나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며 십자가로 돌이킵니다. 삶의 자리에서 오직 하나님을 알아보게 하소서.주인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그리스도의 몸 된하나님의 것으로, 마음에 주님만 계셔야합니다~!끔찍한 다른 것들을 품고 즐기고 세우며 어쩔 수 없어요~ 하는저주받은 존재가 저주를 끊은 십자가에서 죽고주님의 아름다우심이 일상에서 드러나는 삶으로 은혜를 부으소서. 교회에 목사님을 통해 주님의 아름다우심을 나타내시니 감사합니다.주님의 운행하심을 감사합니다.목사님으로 주님의 영광 가운데 일평생 주님을 노래하고노래하는 인생으로 붙드시고 화평을 의논하며주님의 기쁨을 보는 은혜로 가득 덮으소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토브원형학교 여름공동체 체험을 주님께 의탁합니다.자아생명에서 예수생명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부으시며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지금도 말씀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말씀과 목사님에게 예수님의 보혈을 덮습니다.다른 것을 생각하고 원하고 품는 마음을 잡아 번제단에 죽이며거룩한 산 제물로 예배드립니다.말씀하소서.듣겠습니다.  주님. 이 모든 것,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샬롬데레크 송승희 꽃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