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는 크롬부라우저로 모두 바꿔읍니다.엣지 부라우저가 빠르기는한데 설정을 잘못하는 바람에 클릭만 하면 파란 동그라미가 톡톡 뛰기만 하고 좀처럼 열리지가 않았읍니다.
그렇다고 못들어가는것은 아닙니다.우회해서 들어가는데 좀 불편하지여
그래서 크롬부라우저를 공용으로 쓰고 있읍니다.크롬부라우저를 클릭만 하면 다움이 열리게 시작페이지에 설정을 해 놓았읍니다.
또 하나 크롬부라우저는 크롬 본래의 기능을 살려놓았읍니다.
2일간 이 부라우저 문제로 좀 골치를 않았읍니다.이제 마이코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브라우저탭에서 찾으면 익스폴로르가 나오기는 하는데 지원을 하지 않다가 보니까 설치를 해도 잘 안됩니다.그런데 엣지도 문제가 좀 있더군요 다운로드 하면 제대로 잘 다운로드가 안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나뿐만 아니고 다른 사람도 그런 불편을 호소해 오기도 합니다.
이제 인터넷은 예전과는 달리 새로운 세대에 맞게 조정되고 있는것 같읍니다.부라우저 문제로 이런 불편을 격기는 처음입니다.자꾸 우리 세대는 뭔가 편리한 인터넷 환경에서 밀리는 기분입니다.요즘 경기는 좋지 않고
하다가 보니까 젊은세대들은 모두 인터넷 주문을 많이 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나는 눈이 침침하고 해서 모바일은 아예 사용을 하지 않읍니다.
대스크탑 컴도 윈도7을 사용하고 있읍니다.벌써 종료가 끝난 프로그램입니다. 좋은것을 싸고 싶어도 돈문제도 있고 우리집 사람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인데 뭐 때문에 비싼 돈을 주고 새로운 기기를 구입하는냐고 힐책을 하기 때문에 백수인 네가 큰 소리도 하지 못합니다.이것이 세상인심이고 그렇읍니다.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닌데 기본적인것 정도는 갖추고 있어야
달라져 가는 세상 살이에 발걸음을 맞출수 있읍니다.이런것이 결국 정보 격차를 불러 오지요 그러나 나는 뒤로 한걸음 물러서서 느긋하게 즐기기로 마음을 먹었읍니다.그럼 이만 총총 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