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참전용사들의 ㅡ전우애라는 타이틀을 찾을때ㅡ비로개선이 아닐지?- (카톡)

[노상술185(C. K. Kim)]

참전용사들의 ㅡ전우애라는  타이틀을   찾을때ㅡ비로개선이  아닐지?

지금 노병들의  연세는  80세를  선ㅡ후배로 나뉘어지는  중요한 연세로봅시다,

그렇다면  참전전우들이

서로단합과  도움이  무엇입니까?

바로  노병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무엇일가요.

함께로ㅡ노병들은  장교  부사관  관계없이ㅡ하나된

참전의의식이  첫째는   단합을 목표아래  함께로

국가상의  유공자로의  목표가  어떻게이루어지나요?

#누굴할것없이  (#전원화)가  이루어지도록 참전용사들이  서로서로의

손을  맞잡고  노병들의  일심이  바로 뭉쳐서  월 150만원~200만원을  목표로 다ㅡ같이ㅡ다함께  (%슬러건##)이다라고  함께  목ㅡ청을  높혀  기어코 필수적이다ㅡ고지향해ㅡ돌진앞으로  성취가  답입니다.

그러므로  전원이  돈 ㅡ수당이  함께  일ㅡ원화로  이름짖는것이

노병들이  할일이고  그렇게나가줌으로  노병들에  바라는  염원일것이다.

그리하여  차근차근  그다음은  유족승계라는  가족모두의  뜻이라고 봅니다.

뭔가하나라도  실현시킨후 

그다음의  노병들에  수당에  협조가되지않을가하는  한사람의  견해로봅니다.

노병들은  한달에  약 90분정도  돌아가시는  오늘과ㅡ내일을보면서 

본인의  일같아보입니다.

곧ㅡ이루겠지가  1년ㅡ2년이  되다보면  늙 고병들고  누가 해결할것인가를  깊이  고민해서  해결로 한가하나씩  매듭으로 가는것이  본인ㅡ노병들  노병가족들을  위하는 유일한일처리가되어야  할것으로 느낄것이다.

[이관장]

느낌이 많은 글
노상술 전우 운영자님이
올려주셨네요
참전용사의 노년은 이 현실에
정부는 글쎄요
무엇에 대한 보훈을 하는지!
물어도 굴레는 그 점은
보이지 않는 현실일 것입니다
노병의 나날은 앓고 누워있고
그러다 황천가고 그럼이겠지요
월 넣는 금액은 밥 한 끼의
보훈 왠지 씁쓰레한 그럼임이니
이젠 건강의 나날이 상책에
촛점을 맞춰서 살아가야하겠네요
늘 지키심의 운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