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7일 복음 묵상 (루카 12,49-53); 연중 제20주일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복음이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기존의 모든 가치관과 체계가 무너져야 한다. 우리 자신도 모든 틀이 허물어 질 때 비로서 복음의 의미를 알아 들을 수 있다. 이는 불과 같은 용기와 노력이 필요하다. 오늘 우리도 그런 용기를 가져보자!
오미자가 점점 익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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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복음 묵상
8월17일
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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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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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리와 함께는 용기와 인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