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육신 수리공이 아니라 심의가 되야한다?>
의사를 한번 가보죠!
환자가 나에게 와서
이것을 치료 한다고 하는데 잘 꼬메면 숙련공,
어슬프면 미숙공 이것이다.
의사라는 것이 뭐 대단한 사람들이 아니다.
간은 어디에 붙었고,
어떤 조직으로 이루어졌고
이것을 공부한 것이다.
그리고 콩팥옆에 뭐가 있고,
눈을 치료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이분들이 사회에 나오면 환자와 마주친다.
그러면 환자와 내가 사주가 같기 때문에
매일 만나야 한다.
그래서 아픈곳을 보고 치료하고 보내고
이러면서 계속 같이 놀아야 한다.
그런데 조금씩 같이 이야기도 해보고,
마음도 알아보고 왜 다치고 왔는지 기록도 하고,
이렇게 정리를 하고
환자를 위해서 공부를 한다고 생각하며
지내다 보면~~~
그래서 환자가 입원을 했을 때
가면
처음에 올 때는
"의사선생님 오셨습니까?" 라고 한다.
그리고 3번, 4번 만나에게 되면
이번에는 농담도 조금 하면서
"의사선생님,이쁘네요!!" 라고 하며
"가만히 있어, 결혼 했어요?" 하며
말을 건넨다.
>>>>>>>>>>>>>>>>>>>>>>>>>>>>>
이것은 나와 조금 가까워지니까,
자신의 속에 있는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어떻게 접근 하는가에 따라서
저 상대에게 오만 것이 나올 수가 있는 것이다.
그속에서 이런 것, 이런 것,
저환자는 어떻게 해서 아픔이 왔다.
왔는데,
마음은 어떻고, 살아온 환경은 어떻고
이렇게 하다 보면
환자가 어떻게 하다가 아픔이 온 원리들이
조금씩은 알게 된다.
지금 아픈 것을
조금 낫게 해 준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근본적인 것을 고치지 않으면
또 다음에 단골이 되는 것이다.
이런 기초공부를 않하고 의사공부를 하고 있다.
이런 것을 기록하고 공부를 한다면
다음에 이것으로
또 아프지 않게 해주는
'심의' ,
즉 육신 수리공이 아니라
환자의 마음을 낫게 해주는 심의가 되야 하는 것이다.
>>>>>>>>>>>>>>>>>>>>>>>>>>>
그래서 사람이 살아나가는 삶을 조금 만져주고
이렇게 하다보니까
이 사람들이 병이 제발 하지 않고,
또 이것에 대해 책을 내어 준다면
사회에 엄청난 공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면 사회가 나를 알아주고
유명해 지는 것이다.
그러면 일반 사람들을 치료는 않해 주게 된다.
그리고 위에 계시는 분들을 만지게 되는데~
윗분들은
아픔이 오는 이유는 깊이가
아래 사람들 하고 다른는 것이다.
그래서 윗분들을 또 연구를 합니다.
이런식으로 신분이 높은 환자들과 접하면서
4년을 공부하니까,
이제는 대통령 주치의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이 사회에서
최고기업인들의 주치의도 됩니다.
여기서 또 이런 환경들을 만나서
주의깊게 정리를 해서 책을 내면
이제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되는 것이다
즉 신분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나는 일반 환자를 하고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
이런 식으로 의사는 환자에게 배운다.
의사는 한자에게 배울 것이 있어
환자를 만나는 것이다.
배울 것이 없다면
평생동안 쟁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기술자지요?"
의료기술자이다.
의사라고 대단한 분이 아닌 것이다.
너가 돈을 않 받고 하는 것이 아니잖아!!
돈받고 일하고, 꼬메주고,
이것은 쟁이이다
돈받고 일해주는 사람~
그래서 이런 분들이
우리를 위해서 뭔가는 해냈을 때
그분은 내가가서 배를 보이고 못있는 것이다.
내가 존경하는 분에게
어찌 배는 보이고 닦아라 할 것인가?
않되는 것이다.
나를 위해서 일하신 분에게
내가 함부로 이렇게 내가 부려 먹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 신분으로 간다.
그기에서 존경을 받는 분이면
여기에서 나는 함부로 부리지 못하니까,
다른 부서로 가는 것이다.
원리가...
>>>>>>>>>>>>>>>>>>>>>>>>>>>>
그러니까, 검사도 마찬가지이다.
하단부의 도둑선생에게....
도둑선생을 앞에 앉혀놓고
"너임마 그랬잖아?" 라고 하면
도둑이 "않그랬단 말이요!" 하며 같이 이렇게
막 놀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분이
존경받는 일을 했기 때문에....
이러한 대접을 받지를 않는다.
그래서 신분이 바뀌는 것이다.
그래서 위에서 공을 일으켰다면
"증거를 대라~" 라고 하든 것이 일어나지 않고
나는 다른 높은 곳으로 간다는 것이다.
원리가 이해가 가나요?
그래서 검사와 도둑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이것을 잘 풀어서
그사람들에게 공을 일으키면
다음에는 이신분에서 벗어나 지도자가 될 것이고,
세상에 공을 세운 만큼 내가 공답을 받는 것이다.
이런 것을
하나 하나 정리를 해서 미래를 사는 후예들에게
뭔가 바른 분별을 해줘야 되겠나요?
안해줘야 될까요?"
그런 일을 해야 합니다.
>>>>>>>>>>>>>>>>>>>>>>>>>>>>>>
그러면 교사와 학생이 붙어 있는 것도
학생에게 배울 것이 있어 같이 지내고 있다.
이말이다.
그러면 검사를 하다가
깨우치지 못하고 죽는다면 떻게 되나요?
그러면 다음 생에는 검사로 시작 하거나
그런 일에 연결해서 살아갈 사주를 받아 오는 것이다.
그러면 도둑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까?
도둑으로 오지는 않는다.
그것은 넘어섰고,
왜냐하면 신분이 도둑은 밑에 있고,
검사는 위에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거꾸로 신분이 내려 가지는 않는다.
이만한 공답을 해서
여기에 와 있는 것이거든!
>>>>>>>>>>>>>>>>>>>>>>>>>>>>>>>>
그러면 같은 의사라도
국과수에 근무하는 분들은 시체를 다루는데
그곳은 무엇을 공부해야 하나요?
내가 시신을 다루는 것은
죽음에 대한 공부를 하기위해 시신을 다루는 것이다.
인간과 동물의 차이가 어디 있는가?
이런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자리이다.
그러면 나에게 주어진 환경이
시신만 있는 것이 아니고 그옆에 사람까지 만나면
이런 사람들 만나면서
나오는 것,
시체를 만지면서 나오는 것,
형사들하고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이야기 한 것들...
여기서 뭔가가 나온다.
그러면 이것을 연구하고 정리해 가다 보면
물리가 일어나고
정리가 되는 것이 있는데
이런 것들을 사회에 내주면
사회에 존재 값어치가 있는 것이다.
이것도 똑같은 일이다.
여러분야 마다 맥락을 같이 한다.
이렇게 보면 될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7강 naya
https://youtu.be/6fbUVO0mkAw?si=19oVzmzrd3IwlaDT
#심의가되야
#유튜브 #정법강의17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사주상담 #미술심리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