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트럼프를
저지하려 했던 뮤지션들
음악으로 트럼프를 저지하려했던
뮤지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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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와 같은 일부 대통령들은 세계를
양극화 시키는 데 기여해왔다. 사랑과 혐오를
한 몸에 받는 미국의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는
항상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다. 또한 그는
자신이 주도한 집회에서 여러 명곡을 연주하여
많은 뮤지션들을 경악하게 했다.
아델이나 리한나 같은 뮤지션들은 심지어
트럼프가 자신의 곡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곡 사용을 거절했다고 한다! 자, 이제
다음 사진들을 통해 음악으로 트럼프를
저지하려 했던 스타들을 만나보자.
닐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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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영은 트럼프에 반대한 첫 록 스타였다.
그의 싱글 앨범 'Rockin' in the Free World'는
트럼프 타워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캠페인 발표에 사용되었다.
닐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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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영 측에서는 트럼프가 자신의 음악을
"허락 없이 사용"한 것이라고 말했고,
닐 영은 실제로 버니 샌더스를 지지했다.
그러나 트럼프 캠프에서는 음악 사용 권한을
위해 지불했던 영수증을 증거로 제출하며
논란에 불씨를 지폈다.
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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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록밴드 R.E.M.은 트럼프가 선거 유세 기간에
자신들의 곡인 'It's the End of the World'를
사용하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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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마이클 스티프는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에게
"내 눈 앞에서 꺼져서 할 일이나 해라. 당신들은
무척이나 관심 받고 싶어서 노력하는 가련한
인간들이자 권력에 굶주린 작은 인간들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스티프는 "우리의 음악이나 내 목소리를 당신의
그 멍청하고 가식적인 선거 유세에 쓰지 말라."고 덧붙였다
트위스티드 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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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디 스나이더를 중심으로 결성된 트위스티드 시스터는
트럼프가 자신들의 곡 'We're Not Gonna Take It'을
쓰는 것을 허용했다. 그러나 애초에 스나이더는 트럼프가
미국의 정치 시스템에 "헬 게이트를 열 것"이라고 생각했다.
트위스티드 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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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밴드의 멤버들은 더이상 그들의
음악이 트럼프를 위해 쓰이는 것을 보고 있을 수 없었다.
스나이더는 트럼프를 비위를 거슬리게 하는 극단주의자라고
불렀으며, 팀의 다른 멤버 제이 제이 프렌치는
"트럼프가 우리 곡을 쓰도록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아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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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선거 유세 중 아델의 히트곡
'Skyfall'과 'Rolling in the Deep' 등을 썼다.
아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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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의 대변인은 아델이 트럼프에게
자신의 곡 사용을 "허락한 적 없다"고 말했다.
아델은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하게 되었고,
콘서트에 온 팬들에게 "그 (트럼프)에게
투표하지 마세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엘튼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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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의 곡 'Rocket Man'과 'Tiny Dancer'는
트럼프의 선거 유세 중 가장 인기 있는 곡이 되었으나,
정작 엘튼 존 본인은 트럼프를 좋아하지 않는다.
엘튼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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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은 "나는 도널드 트럼프를 만난 적이 있고
그는 나에게 매우 친절했지만 개인적으로
와닿는 것은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트럼프의 정치적 관점은 그의 것일 뿐이고,
나의 관점은 다르다. 나는 100만 년 안에
공화당 지지자가 될 생각이 없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롤링 스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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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선 후보 캠프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음악 중 하나는 바로 롤링 스톤즈의
'You Can't Always Get What You Want'였다.
그리고 트럼프가 공화당을 대표하는 대선 후보가 되자
대선 유세에서는 'Start It Up'을 틀기 시작했다.
롤링 스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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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롤링 스톤즈는 두 가지 입장을 내놓았다.
트럼프에게 그들의 음악에 대한 모든 사용을
중지할 것을 요청했고, 자신들은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했다.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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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공화당 전당 대회의 무대 위에 올랐을 때,
퀸의 곡인 'We Are the Champions'가 울려 퍼졌다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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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메이는 "트랙 사용 권한을 요청하거나
주지 않았음을 확인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곡이 계속해서 사용되자
이를 꺼려하는 성명을 내놓았다.
조지 해리슨이
남긴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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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의 곡인 'Here Comes the Sun'도
트럼프 캠프에서 사용된 음악이다.
이 곡을 쓴 이는 조지 해리슨이고, 해리슨의
저작권은 사용을 허락하지 않았다.
조지 해리슨이
남긴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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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해리슨 측은 "이는 공격적이고 조지 해리슨의
남긴 곡들이 가진 의도에 반하는 것"이라고 트윗을 남겼다.
또한 "만약 그들이 'Beware of Darkness'을 원했다면,
허락 해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라는 말을 남겼다.
루시아노 파바로티가
남긴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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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해리슨과 마찬가지로
오페라 가수 고 파바로티티 측도
선거 유세 기간 'Nessun Dorma'를
사용한 것에 탐탁지 않은 반응을 보냈다.
루시아노 파바로티가
남긴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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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로티의 아내 니콜레타 만토바니는
세상을 떠난 파바로티가 생전에 추구한 가치가
"트럼프가 구체화한 세계관과 양립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과거 트럼프는 자신과 파바로티가 친구 사이였다고 말해왔다.
스티븐 타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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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스미스의 멤버인 스피븐 타일러는
트럼프 캠프가 자신들의 음악을 쓰지 못하게
하겠다는 사명감을 가졌다.
스티븐 타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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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에어로스미스의 히트곡 'Dream On'을
사용하자, 타일러의 대변인은 아예 연락을 끊어버렸다.
그러자 트럼프는 트위터에서
"나에게 스티븐 타일러의 곡을 사용할 수 있는
합법적인 권리가 있음에도 그는 사용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얼마든지 더 나은 음악을 쓰면 된다."라고 말했다.
프린스가 남긴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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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프린스 측은
트럼프와 백악관에게
'Purple Rain'을 사용하지 말 것을
촉구하는 경고를 보냈다.
프린스가 남긴 명곡
©Getty Images
프린스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나 백악관에
프린스의 곡을 사용할 허가를 내린 적이 전혀 없고,
그들이 즉시 모든 사용을 중지할 것을
요청해왔다."라고 밝혔다.
퍼렐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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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자신의 곡 'Happy'를 쓰자
가수 퍼렐 윌리엄스는 꽤나 기분이 상했다.
그래서 그는 저작권 침해 경고장을 보내게 되었다.
퍼렐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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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의 곡은 피츠버그 유대교 회당
총기 난사 사건으로 11명의 사망자가 발생된 지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서 사용된 것이었다.
윌리엄스의 변호사는 "의뢰인 퍼렐은
자신의 곡을 공개적으로 공연하거나
방송하거나, 유포하는 권한을 부여하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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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리한나는 플로리다 주지사로
민주당의 앤드류 길룸을 지지했다.
이후 리한나는 테네시 주의 채터누가에서 열린
트럼프 집회에 자신의 곡이 사용된 것을 알게 되었다.
리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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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Please Don't Stop the Music'을 쓴 것이
밝혀지자 리한나는 트럼프 측에 음악 사용을
쓰지 말라고 요청했다. 그녀는 트위터에
"나 자신 혹은 나와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은
트럼프를 위한 집회라는 비극적인 행사에
있지도 가까이 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썼다.
건즈 앤 로지즈
©NL Beeld
건즈 앤 로지즈의 'Sweet Child o' Mine'는
작년 웨스트 버지니아에서 열린 트럼프의
집회에서 사용되었다. 엑셀 로즈는
자신이 한 것이 아니므로, 트럼프가
시스템을 속였다며 혐의를 제기했다.
건즈 앤 로지즈
©NL Beeld
로즈는 "불행히도 트럼프 캠프는 전반적으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라이선스를 빠져나갈
구멍으로 쓰고 있다"고 밝혔다.
닐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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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영은 음악에 대해서 만큼은 트럼프에게
복수의 여신 네메시스와 같은
존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최근 새로운 성명서를 발표한 닐 영은
트럼프가 사용을 멈추라는 요구에도
계속해서 'Rockin' in the Free World'룰
쓰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닐 영
©Getty Images
닐 영은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과 관련된 행사에서
'Rockin' in the Free World'를 써도 된다는
나의 허락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이는 나의 의도와 반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Stars Ins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