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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대학원 동생들과 함께 ㅋㅋㅋㅋ
=1.살사=
1.왜 살사를 추는가? 그럼 뭘해? ^^
2.살사포유를 처음 가입한 계기는? 잘 기억안남....
3.살사를 시작한지는 얼마나 되었는가? 2008년 3월 7일 시작~
4.앞으로 얼마나 살사를 즐길 것으로 예상하는가? 아마도...
5.바에 가본 경험은? 그리고 처음 느낀 소감은?(않가본 분은 언제쯤 가고싶은지?)
손빠.턴빠. 마콘도. 깔리엔떼. 탑, 가치, 맘보, 잉카, 알리,갈라
6.살사,바차타,메렝게,소셜차차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댄스장르는?
바차타 차차
7.이상적으로 생각되는 살세로(살세라)는 어떤 스타일?
이상형을 말하란 거죠? 상대에게 진심으로 배려하는 살세로.
8.지금까지 홀딩해본 최상(혹은 최악)의 홀딩 파트너는?
최악: M씨(내 허리 아작냈음 ㅡㅡ)
9.살사를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누구?
울 작은 아들? ^^
10.살사를 하면서 가장 유익하다 생각하는 부분은?
외로움 치유..
=2.취향=
1.가장 좋아하는 옷차림은? 일본섹시여고생 스타일... (근데 이거 은근히 B씨가 좋아라 하더라)
2.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딱히 좋아하는 색 없고 싫어하는 색은 있지... 밤색
3.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내장종류... 날로 먹는 거 죄다 먹음.(생선회 육회 천엽 간..등등)
4.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추운겨울 빼고 ㅠ ㅠ 난 추운거 약해
5.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은(국내/국외)? 안재환... 근데 갔다.
6.노래방에서의 18번은? 내 기억속으로 고래의 꿈
7.좋아하는 날씨는?
무조건 맑은 날
8.감동받은 영화는?러브어페어
9.가장 감명깊게 읽었던 책과 저자는?오만과 편견 (제인오스틴)
10.가장 가고싶은 외국(도시) 혹은 여행했던 나라(도시)중 가장 인상깊었던 곳은?
가고싶은곳은..그리스......
작년 성동구청 강의나갈 때
=3.사랑=
1.첫사랑은 언제 누구와? 기억안남. 죄다 첫사랑 같은 느낌.
2.좋아하는 타잎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
3.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 중 선택하라면? 둘다 버림 선택..이런거 별루 안 좋아해 ㅡㅡ
4.그(그녀)가 가장 보고싶을 때는? 잠자리에 들 때...무지 무서버..ㅠ ㅠ 불켜고 텔레비전 켜고 잔다는 사실....
깊은 잠을 자본게 언제여..ㅠ ㅠ
5.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미소...웃고 있는가..그대
6.남녀간의 우정을 믿습니까? 그리고 이유는? 나의 경우 믿지만..그의 경우 안맏는다. 난 나는 믿지만 여자를 못믿어.왜? 여자의 적은 여자니까...
7.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습니까? 믿쑴미다 ㅋㅋㅋㅋ 대부분 나한테 첫눈에 반하더라 ㅋㅋㅋ
8.하루에 배우자(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를 몇번 하나요? 호출을 한다 "연락하시오" 하고
9.당신은 사랑에서 성공하셨나요? 글쎄? 성공적인 사랑이란게 과연 존재할까? 이담에 눈감을때쯤 헤아려보겠지...그래..그게 성공적이었던 거 같군..하고
10.다시 태어나도 배우자(애인)와 결합하기를 원하시나요? 노코멘트.
대학시절... 각종 사회자를 ..하던 ㅋㅋ
=4.무제=
1.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별루 없다.
존경보다는..일단 잘난사람보면 질투가 남.
2.내평생 최고의 거짓말은? 나 디따 착해
3.진정한 친구가 주위에 몇명 있습니까? 하나 (차칸앙마..또는 아키..라고 불리는 장호원 그녀)
4.요즘 자주가는 단골집(식당,바,술집 등등)은? 탑바 근처에 중국집이 하나 있는데 끝내줌...사천탕면 먹고 감동
5.살사 이외에 가장 좋아하는 취미는? 그림그리기 노래하기
6.현재 가장 미운 사람은? 그런건...생각하고 싶지 않아... 또는.. 진짜?? 말해? 그새끼
7.최근에 가장 고마웠던 사람은? 사보르. 얘가 일 디게 많이 도와줌..
8.가장 힘들때 하는 일은? 청소. 일단 주변을 정리해보는 거다.
9.왜 사는가 곰곰히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아니...난 분명하니까...
10.죽음을 생각해 본적은? 이유는? 있다. 정말 그렇다..이유? 살고싶지않으니까. 당연하잖아
백일기념의 나
=5.문화=
1.가장 최근에 본 영화는? 공작부인 어쩌구
2.가장 최근에 읽은 책은? 요즘 책을 안 읽었네.. 아..그여자의 집? 맞나..또 행복한 우리집? 어쩌구. 공지영..제목 몰라겠다
3.가장 선호하는 방송은? 코미디 티비
4.연극을 마지막 본 적은? 뮤지컬 라만차의돈키호테..
5.정기적으로 보는 잡지가 있다/없다? 없다. 은행가면 널렸음. 미용실에도 있음 단... 유행에 좀 떨어지는 면이 있음 ㅋ
6.일기를 쓰는가? 안쓴다. 난 쓰고싶을때 쓴다. 구속 절대 싫다. 심지어 매일 24시간인거도 짜증나는 판에 ㅡㅡ가끔 하루는 20시간이면 좋겠다.
7.신문기사는 어느매체를 통하는가? 신문/TV뉴스/라디오뉴스/인터넷/관심없다
화장실에서 신문지 냄새 맡는거 좋아라 함. 인터넷켜고 뉴스검색하는거도 좋아라함 티비는 꼭 뉴스 봐야 함.
8.나는 문화적인 사람이다/아니다? 맞을거다..난 그 자체가 퍼포먼스다
9.당신의 종교는? 없다. 나는 모든 종교를 아우른다. 세례명도 있다. 세실리아라고 부르더라 ㅋㅋ
10.지금 극장에 간다면 가장 같이 가고싶은 사람은? B씨.....그러나 분명히 또 숙면을 취할거다.
내 심장들..ㅋㅋㅋ 박스종이로 기타 만들어줬더니 진짜 좋아했음.
지금은 큰애가 중2가 되어 버려서.. 암튼 쟤..칼 사주면 죄다 저렇게 바지에
껴넣고 다녀서 앉지를 못했다는....지금은 진짜 기타를 연주하죠.
=6.무제=
1.주량은? 독주를 좋아한다. 꼬냑 최고 좋고 데낄라 좋아함.
2.가장 선호하는 술은?꼬냑 데낄라 마가레따 원액
3.자신의 술버릇은? 일단 잔다 자고일어나 부시시한 채로 논다.
4.담배를 피우나요? no
5.가장 자신있는 요리는?김치 된장 담그기
6.난처할 때 본인만의 버릇이 있다면? 글세..생각안해봐따.
7.자신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편? 아마도.. 이건 아마 내가 전학을 많이 다녀그럴거야....
8.음주살사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안좋게 생각하징... 술냄새 퐉 나면 콱 패주고싶어
9.나는 건강에 자신있다/없다? 자신은 무슨..그냥 감사하게 사는겨
10.올해안에 꼭 하고싶은 일은? 졸업논문쓰기 ㅠ ㅠ
완전 폼만 잡아본 탱고. 나와 홀딩하고 있는 저 사람은? ㅋㅋㅋ
빠에서도 가끔 보이는 탱고강.. ㅋㅋㅋㅋ
요즘은 걍 눈인사만 함...저때는 진짜 폼만 잡았던...10년전이네..
=7.만약에=
1.투명인간이 된다면 가장 하고싶은 것은? 별루 하고싶은건 없지만 벌거벗고 나다녀보고싶다.
2.시한부인생이라고 가정한다면 무엇을 가장 먼저 하겠는가? 아무도 모르는데 가서 숨어 지낸다...사랑하는 사람과
3.정치가가 된다면 무엇을 하고싶은가? 제주도를 지상최고 낙원으로 만들고 싶다...아름다운 우리나라
4.첫사랑을 다시만난다면? 왜 먼저 죽었냐고 닥달할거다
5.무인도에 가져가고 싶은 것3가지와 같이 가고싶은 세사람은?
가지고 가고싶은거.... 컴퓨터..스피커...마이크
날 웃겨줄사람1 날 지켜줄사람1 날 안아줄사람1 오호호호호호
6.자신이 탄 비행기가 추락중입니다. 누구에게 전화를 하겠습니까? 내 아들.... 엄마가 너희들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기억하렴...
7.지금과 다른 직업을 택했다면 어떤 일이었을까요? 아마 뮤지컬 배우?
8.다시 군대를 간다면(남)? 군대에 간다면(여) ? 안갈래 ㅠ ㅠ
9.20대로 돌아갔다면 무엇을 제일 하고싶은가? 해외배낭여행말고...난 정말 소박하게 롯데리아 알바를 하고싶다. 그거 엄마가 못하게해서 결국 한번도 못해봤다.
10.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친구라면..숨겨줌 난 친구를 믿어... 무슨 사연이 있었을 거야
플라멘꼬...뒤에 보이는 분은 운젤리타.
약 한달간 플라멘꼬 베이직만 밟았음.
=8.성향=
1.당신의 연령대는? 40대 ㅠ ㅠ
2.현재의 가장 큰 관심사는? 댓글이 얼마나 달릴까
3.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노래하고 청소하고 춤춘다
4.최근에 울어본적은 그리고 이유는?
5.자신의 전성기는 몇살때라고 생각하는가? 지금...바로..이 순간
6.요즘 사는 것이 행복하다/그저그렇다 그리고 그이유는? 나 조울증인가? 좋았다 슬펐다 막 그런다.
7.노후를 생각해 본 적이 있다/없다? 없다. 현재지상주의자
8.노후준비를 위해 현재 하고 있는 것(보험,재테크,마음의 준비 등등)은?읎따고..
9.혈액형은? a형
10.고향은? 경기도 광주군 서부면 초이리
=9.무제=
1.자신의 호를 짓는다면? 유쾌
2.자신의 닉의 의미는? 써큐버스... 몽마... 남자정기를 빼먹는 악마
3.자신의 성격은 내성적/외향적? 둘다 갖춤.
4.살사를 추고 달라진 것은? 밤이 사라짐
5.살사를 위해 옷을 따로 사본 적이 있다/없다? 매우 많다.ㅠ ㅠ 옷샀다하면 살사복장이고 신발은 댄스화일색
6.앞으로 입고싶은 살사패션은? 섹시미소녀
7.자신을 동물로 표현한다면? 꽃사슴 ㅋㅋㅋㅋㅋㅋ
8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짱
9.왜 사는가? 라는 질문에 5섯자 대답은?(예: 혹시나해서) 그냥웃지요
10.로또를 사본적이 있다.
없다..나는 요행을 바라지 않는다.
블랙칸 파티에서 아름다운 그녀와
=10.무제=
1.당신의 생일은? 1월 28일... 걱정마시라 나는 1주일전부터 대폭 선전할것이니까...잊어버릴염려가 없다
2.현재 살고있는 지역은? 서초구민
3.당신은 어떤 일을 하시나요? 컴터강사
4.지금 당신이 가장 받고싶은 선물은? 댄스복. 음하하하하 아니고..난 늘 향수를 좋아하는데..가만보니..화운데이션도 없네? 주름방지에센스~ 또...댄스화 ㅋㅋㅋㅋ
5.운전할 때 자주듣는 곡의 장르는? 바차타
6.살사를 시작하지않았다면 지금 당신이 하고있을 것같은 취미활동은 무엇? 나이트클럽에 가 있을거다
7.10년뒤의 자신의 모습(꿈)은? 원래는 교수님 이었는데..휴....
8.하루의 평균수면시간은? 5시간
9.주말엔 주로 무엇을 하시나요? 어느빠를 갈까 고민한다
10.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이(이성)에게 살사를 권하고싶습니까?
덕수궁에서.... 엄마와 남동생과...내가 제일 좋아하는 180도 펼쳐지던 원피스.
다 읽느라 애써쏘요...ㅋ
==============================한번 더 보는 분들을 위한 서비스 샷을 추가합니다. ㅋㅋㅋㅋ
2년전 장호원 아키언니와 널러갔던 안면도...우린 나름 여자 둘이서 현지 작업을 좀 하려고 갔었는데
죄다 쌍쌍이 와서 무지 껄쩍지근했음.
아싸 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