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상주 한여름밤의 축제중 자매결연도시와의 밤 자료입니다.
우리 고창과 경상북도 상주시와 자매결연을 맺고있는데 금년까지 3년째 고창 노래를사랑하는사람들의 모임과 상주시의 통키타 동호회 꿈꾸는사람들이 한 무대에서 화합을 다지며 순수 민간 문화교류차원에서 공연을 한답니다.
금년 상주는 북천공원에 마련된 야외공연장에서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그 분위기가 사뭇 좋았습니다.
이번 상주 공연에 이어 고창에서는 월곡택지지구(당초 군청광장에서 변경)에서 상주시의 음악인들을 모시고 역시 자매결연도시와 함께 하는 한여름밤의 축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때 많은 성원 부탁합니다..(비가 안와야 할텐데...
상주시 북천공원에 마련된 야외공연장 모습입니다.
참 아름다운 공연장이죠..
고창에도 하나쯤 있으면 참 좋을텐데>
상주시 꿈꾸는 사람들의 공연 모습입니다.
참 아름다운 하모니.. 멋잇엇습니다..
금년에는 특히 더 멋졌어요
8월 21일 더 멋진 공연 기대하겠습니다.
상주시장님의 인삿말씀입니다.
보여주신 성의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노사모 김성남회장님의 인사말씀입니다.
작지만 큰 사람입니다.
자매결연도시 고창과 상주간 선물 교환이 있었읍니다.
고창에선 고창 특산품 복분자와 장어.. 그리고 상주에선 상주특산품인 콩나물엑기스와 자전거 모형등을 교환했습니다.
사진은 고창 특산품 장어를 전달하는 모습입니다
상주 공연중 2부 노사모 공연의 진행을 맞은 유영록 부회장입니다.
메끄럽고 중간중간 에드립이 좋앗습니다.
희동이 밴드 드러머 윤병준
희동이밴드 리드키타 유덕철
뇌종양이라는 큰병을 이겨낸 의지의 한국인...
지금도 투병중인데.. 지금보다 훨신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앞에 더 가까이 서주길 기다립니다.
희동이밴드 세컨 박기정
이번엔 객원자격으로 참가했는데 앞으로 노사모를 위해 큰 인물이 되길 바랍니다.
희동이밴드 베이스 최창환
예비 신입회원입니다. 지금보다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단체의 일원이 되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노사모 회원님들 그리고 함께참여하신 모든분들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이런모임을 자주하다보면 동서 지역감정도 없어 지겠죠. 우리고창군은 부산에 동래구청 하고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줄알고 있읍니다. 그리고 고수면은 부산에 명장1동 하고 자매결연을 맺었구요. 아무튼 좋은모임이 계속되기를..........
"상주 꿈꾸는 사람들과 고창 노래를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 회원들이 자매결연도시 상주와 고창의 영원한 우정을 기원하며 ~~~지금보다 훨신 멋진 모습으로 훨신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이 우정이 영원하길 기원합니다.~~~8월 21일 고창에서의 자매결연행사..그 아름다운 모습을 기대~~~고창 상주 화이팅~~~!! ~~~~~~~~*^^*
첫댓글 저도 노사모 회원에 사입하고 싶어요. 이유는요,,,,노래를 사랑하니까요!
노사모~~~~~화이팅!!!!!!!!
우와~! 멋지네요. 자매결연행사에.. 암튼 멋지기만 합니다. 21일 고창에서의 행사 무사히 아주 자~알 치루기 바라겠습니다.
멋진 활동 축하드리구여^^& 노래하는 모습 장면 하나하나 잘보았습니다. 그런데...몇장이..??
노사모 회원님들 그리고 함께참여하신 모든분들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이런모임을 자주하다보면 동서 지역감정도 없어 지겠죠. 우리고창군은 부산에 동래구청 하고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줄알고 있읍니다. 그리고 고수면은 부산에 명장1동 하고 자매결연을 맺었구요. 아무튼 좋은모임이 계속되기를..........
"상주 꿈꾸는 사람들과 고창 노래를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 회원들이 자매결연도시 상주와 고창의 영원한 우정을 기원하며 ~~~지금보다 훨신 멋진 모습으로 훨신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이 우정이 영원하길 기원합니다.~~~8월 21일 고창에서의 자매결연행사..그 아름다운 모습을 기대~~~고창 상주 화이팅~~~!! ~~~~~~~~*^^*
멋지네요....노사모 회원님들의 고생이 많으시네요...유덕철님...투병생활 한다고 들었는데...이렇게 모습보니 좋습니다....노사모...화이팅....항상 고창소식을 전해주는 울 블랙조님께도...다시함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노사모 화이팅....고창 사람들 화이팅...^^
부끄럽습니다 올해 곡 동참 하고 싶었는데 프로가 아닌가봅니다 호흡 기침이 심해서 병원엘 다니기에 선생님 말씀을 들어야 했기에 ㅇㅇㅇㅇ 속상해여..하지;만 좋으네요 21일은 참석해도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