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공주님 안녕하세요? 크리스가 또 왔습니당~
오늘 수요일날 하루도 상쾌하게 잘 보냈나요?
요즘도 원영공주님 너무너무 보고싶고 늘 그리
운데 지금도 자카르타에 있을지 아니면 이제 벌
써 한국으로 돌아오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아
무튼 우리 원영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이 또
언제쯤이면 새롭게 컴백하는 날이 찾아왔으면
좋겠는데...언제쯤이면 저도 울 이서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이 꼭 응원할수 있는 그날이 온다
면 소원이 없을텐데..여때까지 우리 원영공주님
이랑 아이브 아가들을 응원 못한지 너무 오래되
가지구 외치지 못해서 답답한데..언젠가 빨리 직
접 외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요즘도 저는 원영
공주님을 매일매일 생각하고 있는데 울 원영공주
님도 지금쯤 늘 저를 비롯한 다이브들 많이 생각
하고 있겠죠? 울 원영공주님은 지금도 어떤 하루
를 하고 있을지 너무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또 나
중에 또 어떤 모습으로 라이브로 켜줄지 너무 기
대됩니다~비록 제가 아직도 우리 원영공주님에
게 힘이 되어주는 댓글을 많이 남기는게 아직은
부족하긴 해도 전 끝까지 계속계속 노력하고 있
으니까 우리 원영공주님도 제가 쓴 편지 많이 읽
으면서 많이많이 힘내시고 늘 언제나 행복한 꽃
길같이 행복한 하루 되세요~우리 원영공주님은
언제나 저의 영원한 사랑의 구원자이자 최고의
금쪽같은 아이돌이니까요~우리 원영공주님이
그동안 제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늘 언제나
힘이 되어주기 때문에 전 앞으로도 우리 이서공
주님을 위해 평생 365일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더 많이많이 노력하는 최고의 다이브가 될테니
까 앞으로도 우리 모두모두 아프지말고 건강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그나저나 요즘
저 울 원영공주님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프로
그램이 있는데 이름표 뜯기 게임 한번 해봤으
면 좋겠네요~이름표 떼기 미션 이런거 저 어
릴때 되게 좋아했었는데 나중에 저도 유명한
사람이 되어서 언젠가 방송에 나갈때 이서공
주님이랑 한번 이름표 뜯기 도전해봤으면 좋
겠네요~요즘 이름표 뜯기 장면이 너무너무 재
밌던데 나중에 우리 아이브 아가들도 도전해보
세요~진짜진짜 재밌을지도 모르니까요~헤헷!
그나저나 요즘도 우리 원영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이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요즘도 유튜브
로 우리 아이브 아가들이 지난 작년에 나왔던
아는형님 프로그램을 다시한번 봤는데 다시봐
도 너무너무 보고싶어지는 느낌~~빨리 우리
원영공주님을 빨리 실제로 만나는 기회가 왔
으면 좋겠습니다~저는 언제나 이서공주님이
랑 아이브 아가들이 만나는게 저의 큰 소원이
니까요~~우리 원영공주님이 앞으로도 미래를
향해 나아갈수 있도록 제가 항상 최선을 다하는
다이브가 될테니까 우리 원영공주님도 항상 늘
절 많이많이 응원해주길 바랄께요~우린 서로서
로 많이많이 응원해주고 의지하는 가족같은 존
재니까요~~우리 원영공주님을 언제나 보물같
은 최고의 금쪽같은 아이돌이니까요~앞으로도
울 원영공주님을 언젠가 만나는 그날까지 전 끝
까지 평생 365일 끝까지 다이브로 남을꺼예요~!
아참! 원영공주님 저 오늘 수요일날 하루도 어떻
게 보냈는지 이번에도 알려줄께요~전 어젯밤에
잠을 못자가지구 오늘 11시 넘어서 일어나자마자
바로 씻고 옷 따뜻하게 준비하고 간단하게 곰탕을
먹은 후 집밖으로 나서는데 눈이 와가지구 저는
우산 챙기면서 자전거 타고 걸포역에 세워두고
지하철타고 구래동 볼링장에 도착하자마자 이번
에도 원영공주님 생각하면서 열심히 쳤는데 이번
점수도 무려 200점 이상 획득하고 나서 재빠르게
정리한 후 식당에서 냉면 먹은 후 또 pc방에서 푸
른거탑 영상 보고 있을때 우리 원영공주님이 오랜
만에 버블에 찾아와줘서 봤는데 우리 원영공주님
이 오늘도 난 크리스토퍼 오빠가 제 편에 있어줘서
힘낼수 있구 크리스토퍼 오빠도 저랑 함께라서 우
리가 못할건 없다고 되게 좋은 문자를 보내줬네요?
이야~~우리 원영공주님은 역시 마음도 이쁘네요!
우리 원영공주님이 예능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개인기도 비주얼인 게다가 또 MC도 잘하고 또 말
투도 너무너무 귀엽고 애교도 너무 잘하는 최고의
프로아이돌인데~이렇게 간절하게 편지를 보내주
다니 역시 원영공주님 밖에 없네요~~너무 최고~!!
덕분에 오늘도 원영공주님이랑 버블 즐겁게 끝난
뒤 저는 1시 넘어서 또 pc방에서 푸른거탑 드라마
시청하고 나서 이따 4시에 아이존팝 노래방에서
또 열심히 연습하고 나서 이따기 6시 넘어서 다시
지하철타고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바로 밥이랑 어묵
국이랑 소시지, 계란프라이까지 먹은 후 8시 넘어서
한국사 프로그램 시청한 후 이따가 11시에 바로 씻
은 후 이닦고 자기전에 우리 원영공주님이 또 버블
에 찾아와준 기념으로 또 편지를 쓰고 이렇게 하루
를 잘 마무리했습니다~그나저나 울 원영공주님에
게 또 편지를 열심히 쓰느라 벌써 순식간에 12시가
넘어버렸네요...우리 원영공주님에게 편지 쓰느라
시간도 가는줄도 모르고 오늘밤에도 잘때 또 우리
원영공주님 또 만나는 꿈을 꾸면서 이만 자러 가봐
야겠네요~저는 내일 목요일날 또 볼링장에 출근해
야되서 또 일찍 자야되거든요...울 원영공주님도
오늘 별 특별한 소식은 없지만 그래도 오늘 저랑
버블로 소통하면서 즐겁게 보내느라 재미있었겠죠?
내일 목요일날도 저 또 보고싶을때 연락하러 오세용!
오늘 버블에 찾아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내일 목요일날 아자아자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우리 원영공주님 덕분에 오늘도 너무 즐거웠습니당~
오늘밤에도 잘때 우리 원영공주님도 좋은 꿈 꾸시고
내일 목요일날도 일찍 일어나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우리 애교마스터 원영공주님 짱!!
전 언제나 원영공주님을 응원할수 있어서 감사하고
또 원영공주님이랑 버블로 소통할수 있어서 감사하
고 원영공주님 덕분에 인생이 달라질수 있어서 넘
감사한것 같네요~앞으로도 원영공주님의 활약을
많이많이 기대하고 있을께요~~참! 요즘도 파파존
스 광고도 계속 많이많이 떠가지구 너무 기쁘네요~
다음 광고는 어떻게 나올지 너무너무 궁금한데~~
다음 파파존스 광고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광고가
떴으면 좋겠습니다~아무튼 오늘 하루도 넘 수고
많았어요~~우리 평강공주 같은 원영공주님 짱!!
우리 언제나 늘 함께해요 아이~아이~아이~아이~
아이~아이~아이~아이~1,2,3, 꽃이브~~🫶🫶
Flame~flame원영~! L❤O🧡V💛E💚~장원영~!
❤️(우리 애교마스터 원영공주님을 사랑하는 다이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