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KEB하나은행 FA컵 경기 일정>
- 1라운드 3월 12~13일 : K3리그 하위 8팀 대학 상위 10팀 생활축구 상위 10팀
- 2라운드 3월 26~27일 : K3리그 상위 10팀(1, 2위 제외) 대학 10팀 1라운드 통과 14팀
- 3라운드 4월 27일 : K리그 챌린지 11팀 내셔널리그 10팀 K3리그 2팀(2015년 우승, 준우승) 2라운드 통과 17팀
- 4라운드(32강) 5월 11일 : K리그 클래식 12팀 3라운드 통과 20팀
- 5라운드(16강) 6월 22일 : 4라운드 통과 16팀
- 6라운드(8강) 7월 13일
- 7라운드(4강) 10월 16일
- 8라운드(결승) 11월 30일 1차전 / 12월 3일 2차전
* AFC 챔피언스리그의 한국팀 진출 결과에 따라 7라운드 및 8라운드의 일정은 조정될 수 있음.
첫댓글 Tnt가 얼마나 올라갈지 기대되네요
결승1차전이 주중이네..
힉 파컵 결승이 엄청 미뤄졌네 게다가 2주라 엄청 춥겠네 연속으로
개인적으로 대학팀은 참가안했으면 하는데...제가 잘못 생각하는 건가요?
차라리 내셔널리그에 포함안된 실업팀들 smc,tnt,기업실업팀 이런팀들 출전팀늘리고 생활축구팀 늘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승을 두 경기?ㄷㄷㄷ
그리고 왜 1차전은 주중이죠? 1차전 홈팀의 굉장한 손해인데...리그 챔피언쉽 플레이오프면 이해가지만 그게아닌 fa컵 토너먼트에서 홈 앤 어웨이하는데 동등한 조건이어야지... 누군 관중많은 주말에 홈경기, 누군 관중없는 주중에 홈경기..머 이런일정인지..
1차전 홈경기잡히는 팀은 굉장히 억울하겠네요..관중도 오기힘든 주중에 야간에 경기라니..
공감
맞아요 1차전은 평일이고 2차전은 주말이고
그렇다고 둘 다 주말하기엔 늘어지는것도 같고... 이럴거면 그냥 주말에 단판이 낫지 싶어요
4강을 1,2차전으로 하고 결승이 단판인게 더 좋았을거 같기도 한데...
오 그러게요. ㄷㄷ
@BLUEMARU 그러네요 결승은 단판이 좋은 것 같아요 4강을 나누는 게 나을듯..
이러면 K리그 클리식, 챌린지팀들 일정이 엄청 빡빡해지는데. 리그 끝나고 강등플레이오프가 있다 하더라도 결승까지의 텀도 너무 기네요. 체력적으로 힘들어지는 여름 전에 5라운드까지만 일단 운영하고, 6, 7, 8라운드는 11월 13, 20, 27일 12월 3일에 몰아서 하면 안 되나? 강등플레이오프일자와 안 겹치게 날짜 설정만 하면 충분할 것 같은데.. 강등플레이오프팀이 6라운드 이상에 진출한다면 그 경기를 주중으로 돌리고..
그냥 8강이나 4강부터 11월달로 하지 게다가 결승전이 리그끝나고 거의 한달텀인데 경기력이 제대로 될지.... 또 왜 결승전은 1,2차전....
토너먼트를 몰아서 하는게 확실히 몰입이 더 잘될것 같은데 저렇게 달 건너 한번씩 하는거면 솔직히 ㅠ
그럼 생활축구상위 10개팀은 어떻게 뽑는건가요?!
올 해는 K리그의 일정이 빡빡한데
아챔까지 참가하는 팀들은 죽어나겠네요
더블스쿼드는 필수가 된듯;;;
단판으로 하지..
결승 1,2차전을 차라리 리그 끝나고 하지
결승 1,2차전은 최근 결승전에서의 중립성이 저해되는 일이 반복돼서 그런것같네요... 제가 갔던 2011년 결승전만 해도 진짜 중립적으로 치러졌는데... (심판이 중립적이지않...)
근데 저기 나와있는 생활축구는 어느팀들이참가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