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관
무장은 각각, 지력 등의 재주를 좋아하는 "재주애", 용맹을 좋아하는 "용기애", 의로움 나타내는 "의리"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장은 각각의 가치관에 따라 "실적"이 있고 다양한 행동을 통해 그 "실적"이 증감하는 것으로, 다른 무장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칩니다.
▲ 무장에 따라 중시하는 가치관이 다르고, "실적"을 적립하여 그 가치를 중시하는 무장의 친근감도 자연과 오른다.
기호
각각의 무장은 「무기」「책」「보물」「술」등 명품에 대한 선호가 있습니다.
상대의 무장의 취향에 맞는 명품을 주는 것으로, 평소보다 친근감의 증가량이 상승 플레이어 무장에 대해 "호감" 상태가 됩니다.
▲ "책"을 선호하는 조조에게 명서「육도」를 선물.
▲ 취향에 맞는 명품을 주어 친근감을 높여 나감으로써 관계를 성립시킬 수 있다.
설전
'설전'은 두 사람의 무장이 각각의 주장을 서로 부딪 치는 논설에 의한 싸움에서 외교 및 평가 무장 등용시 등등 상황에서 발생합니다.
상대를 논의를 덮고 협상을 유리하게하기 위해 「주장」「반론」「집중」「큰주장」「도발」명령을 사용한 무장끼리의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적벽 대전에 큰 영향을 준 제갈량과 주유에 의한 격렬한 논쟁도 실현.
▲ 명령에는 각각 궁합이 상대의 명령에 능가 명령으로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 상대 무장에 「도발」이 성공하면 상대는 다음 턴에 「반론」과 「큰주장」을 사용할 수 없게된다. 「도발」은 '재기'를 소비하여 발동 할 수 있다.
▲ "도발"에 의해 상대의 명령을 제한시킨 후 다음 턴에서 '큰주장'을 거는 등 일발 역전을 노릴 수도 있습니다. "큰주장"을 발동하는 경우에는 미리 "재기"를 충분히 모아 두는 것이 중요하다.
▲「인연」으로 맺어진 무장이 있으면 체력과 재기를 복구 할 수 있다.
▲ 상대의 체력을 0으로 하거나 5 턴 종료시에 상대보다 많은 체력이 남으면 승리가 되며, 지력 경험치를 올릴 수 있다
▲ 강력한 무장에 승리함으로써 다른 무장들의 자신에 대한 감정을 "매혹"상태로 할 수 있고 그 무장과의 친근감이 쉽게 되고, 한 번의 '공부'를 시켜 줄 수 있도록 되는 등, 플레이어 무장의 추가 성장에 연결할 수있다.
시나리오는 184 년 '황건적의 난'에서 214 년 "익주평정"까지의 사실 시나리오 6 개 중에서 선택 가능.
무명 시절의 유비 삼국지, 최강라고 불리는 여포, 군사로 지휘봉을 떨친 제갈량 등 시나리오에 따라 다양한 무장이되어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초기수록 시나리오
황건적의 난 184 년 2 월
| 태평도의 지도자·장각이 한나라 타도를 결의하고 신자를 일제히 봉기시킨 시나리오. 이 봉기하여 100년에 이르는 격동의 시대가 막을 수 많은 영웅이 태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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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탁연합 190 년 1 월
| 무력을 배경으로 도읍 낙양를 주름 잡던 동탁에게 제후가 "반동탁연합"을 결성하는 시나리오. 원소를 맹주로 제후가 타도 동탁 일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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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웅 할거 195 년 1 월
| 여포, 유비, 손책들이 세력으로 일어나 군웅 중 돌출 천도 시나리오. 각지에서 세력에 의한 영토 확장과 세력의 멸망이 펼쳐 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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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도 대전 200 년 2 월
| 하북을 점령한 원소가 숙적 인 조조와 대치하고 자웅을 결정짖는 시나리오. 조조와 원소가 노려보는 가운데 원소 부하의 유비, 조조 부하의 관우 재야의 장비 삼형제가 다시 형성을 목표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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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 초려 207 년 9 월
| 최고의 세력을 자랑하는 조조와 세력 확대를 도모하는 손권이 강남에서 기싸움하는 가운데 자복하고 있던 유비 전기가 찾아오는 시나리오. 이 전환기를 거쳐 유비는 손권과 함께 조조로 향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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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주평정 214 년 6 월
| 유비가 익주를 평정해 '천하 삼분'이 되고자 하는 시나리오. 유비·조조·손권, 3 파전의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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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건적의 난
▲ 반동탁 연합
▲ '군웅 할거' 세력도
▲ 익주평정
아직 우리 유로파까페에는 없어서 퍼왔습니다~
첫댓글 그 뭐더라 영웅집결이던가요 애들 죄다 나오는거... 저는 그런 가상시나리오가 더 좋던데 그런건 pk가 출시되야 나오겠죠?
전통적인 PK 시나리오져
일본에선 조기구입특전으로 영웅13걸이란 시나리오를 준다더군요.
스팀에서 영어나 한글판을 구매해도 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Diogenes 노부나가의 야망 창조 영문판은 애초부터 with PK판밖에 안나왔고 여기에 천하13장이라는 군웅집결과 흡사한 시나리오가 기본 포함되있었습니다. 삼국지도 비슷할듯 하네요. 아, 참고로 천하13장과 군웅집결은 별개의 시나리오로 나왔던터라 삼국지의 영웅 13걸과 군웅집결도 별개의 시나리오가 되지않을까...하고 예상해봅니다.
갠적으로 도시수 좀 많아졌음 좋겠는데 지도에 비하면.. 주도하고 주변 도시 두세개씩 만들면 좋겠음.
군웅할거에서 유비군의 유난히 넓은 영토가 눈에 들어오네요.
물론 인재면에서 속빈 강정이겠지만요.
후기시나리오는 없네;;;
후기시나리오는 어디로 쳐날려먹었대냐 이 망할놈들
263년 시나리오 기대했거늘...
장수제다 장수제!
설마하니 시나리오가 dlc로 나오는건가....
신장의 야망도 그랬으니 삼국지도 그럴수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