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금번 4.7 서울과 부산에서 치러진 시장 보궐선거의 결과를 보면서 이런 평가를 내리고 싶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임을 미리 밝힙니다.
이번 선거는 집권당인 민주당의 고도의 전략적이며 철저한 계산에서 비롯된 그들만의 대를 위한 소를 희생하는 차원에서 실행된 선거입니다. 이제 그 이유를 몇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내년 대선이 대라고 한다면 이번 시장선거는 소입니다. 그들은 내년 대선을 이기기위해서 소를 버렸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들은 이번 보궐선거에서 는 부정선거를 하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왜 일까요?
1, 그들은 벌써 이번 선거에서의 유권자들의 투표향방을 알고있었습니다,
2, 어차피 1년짜리 한시직이며 또한 시의회를 장악했기에 시장맘대로 시정을 끌고갈 수 없음을 그들은 이미 잘 알고있습니다 (시의원 109명중 101명이 민주당)
3, 이번선거에서도 전처럼 부정을한다면 얼마든지 사전투표를 통해서 충분히 뒤집을수 있었으나 그들은 그렇게 하지않고 패배를 받아들였습니다,
4, 그들은 이런 일년짜리 시장직은 얻지 못해도 내년 대선에서의 승리를 위해 그들은 부정선거를 안한것입니다, 이렇게 하므로 지난 4.15 총선에서 부정선거를 했다고 시비운운 했던 많은 사람들을 우습게 만들고 도리혀 자기들은 정직한 정치인임을 내세우려 했던것입니다, 자기들이 부정을 안하고 쿨하게 패배를 받아들이므로 지난 4.15 총선이 극히 공명선거임을 역으로 증명하고자 했을것입니다,
5, 결과적으로 그들의 최종 목표는 대선에서의 승리일것입니다, 아마도 내년 대선은 역사상 유례없는 최악의 부정선거가 될것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만일에 정권이 우파로 뒤바뀐다면 지난 4년동안 좌파정권에 부역해서 범죄를 저질렀던 자들로 인하여, 과장해서 대한민국의 모든 교도소의 감방을 채워도 모자르기 때문일겁니다, 그야말로 사느냐 죽느냐의 치열한 민족간의 싸움이 예고됩니다, 4.7 보궐선거에서 이겼다고 방심하지말고 다가올 대선에서의 승리를 위해서 국민의힘 당을 비롯해서 우파와 중도의 모든 국민들이 깨어서 저들의 교묘하고 간계한 포퓰리즘의 술책을 경계해야 할것을 당부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멀리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2021년 4월 8일 미국 산호세에서 / 전 국방부장관 김태영
첫댓글 4.7 보궐선거에서 이겼다고 방심하지말고 다가올 대선에서의 승리를 위해서 국민의힘 당을 비롯해서 우파와 중도의 모든 국민들이 깨어서 저들의 교묘하고 간계한 부정선거 음모와 포퓰리즘의 술책을 경계해야합니다.
아울러 북쪽 동네의 사이비 신정 집단과 음흉한 중국의 예상되는 농간도 박살내야합니다.
"내년 대선은 역사상 유례없는 최악의 부정선거가 될것"
제 생각도 동일합니다. 그들의 야비한 속내가 다드러났지요. 이번에 부정선거 안했다고 안심했다간 큰코 다칩니다. 내년부정선거에 대비하지 않으면 나라는 아주 잃어버리고 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