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복주머니난/연변에서(2015/06/02~06/03)
그곳엔 복주머니난도 무더기이더군요
국내에선 한개체만 봐도 좋아 어쩔줄을 몰랐는데~
맨처음 사진속 아이들이 다 피어나면 4백몇십개체가 된다더군요
멀리 강원도에서 망원으로 당겨 보던 것을 코앞에서 군락으로 만나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털복주머니는
광릉요강꽃처럼 뿌리에서 올라오는 줄기에 털이 수북하게 나 있습니다
첫댓글 그 귀하다는 털복주머니란이 연변에는 지천이네요,,,아름다운 모습 편히 감상합니다.
한국인줄 알고 뒤로 자빠질번 했습니다. ㅎㅎ
천상의 화원에 다녀오신듯하군요부러운 시선으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국내인줄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무데기 福 주머니난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모양새가 다름니다.
헛, 대단한 군락에 턱빠질뻔 했겠습니다.장관입니다, 멋집니다.
대단한 군락지네요... 강원도에도 잘 보존돼서 이케 많이 늘어나길 바래봅니다.
수고하신작 감사히 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역시 백두산은 다르군요.
아..저도 그 호사 누려보고 싶은 1인이 되어봅니다.애기들 정말 비쥬얼이 대단합니다.애기들의 아우라에 기가 팍 눌릴 정도 입니다.엄지척~~ 척 올려봅니다.
정말 장관 입니다. 복이 철철 넘칩니다.
저런 장면을 보면 기절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와~ 부럽부럽고운모습에 홀딱... 무더기에 뽕~ 갑니다~~
첫댓글 그 귀하다는 털복주머니란이 연변에는 지천이네요,,,
아름다운 모습 편히 감상합니다.
한국인줄 알고 뒤로 자빠질번 했습니다. ㅎㅎ
천상의 화원에 다녀오신듯하군요
부러운 시선으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국내인줄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무데기 福 주머니난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모양새가 다름니다.
헛, 대단한 군락에 턱빠질뻔 했겠습니다.
장관입니다, 멋집니다.
대단한 군락지네요... 강원도에도 잘 보존돼서 이케 많이 늘어나길 바래봅니다.
수고하신작 감사히 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역시 백두산은 다르군요.
아..저도 그 호사 누려보고 싶은 1인이 되어봅니다.
애기들 정말 비쥬얼이 대단합니다.
애기들의 아우라에 기가 팍 눌릴 정도 입니다.
엄지척~~ 척 올려봅니다.
정말 장관 입니다. 복이 철철 넘칩니다.
저런 장면을 보면 기절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와~ 부럽부럽
고운모습에 홀딱... 무더기에 뽕~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