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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나도 어쩔수 없는 내 天性~^^
팔색조 추천 0 조회 350 11.05.15 15:34 댓글 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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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5.17 17:47

    별꽃님은 누구에게나 정말 좋은 사람이지요. 늘 미소지으며 언제나 좋은 말로...많이 배우고 있어요. 별꽃님.^^

  • 11.05.17 13:21

    멋진 시어머님되실거라 생각했었는데 딱 맞췄네요.
    며느님 보시면서 따님 생겼다 생각하시고 사시면 더 에뻐보일거예요.
    만인의 부러움을 받는 고부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05.17 17:48

    우리 시어머니처럼만 한다면 ...먼 훗날 내 생각도 해 주것지요? ㅎ^^

  • 11.05.17 19:14

    언니 행복해 보이는 얼굴이 삼삼하네~~~
    좋아~`뭐든 좋아~~
    주는 즐거움 ^^8 받는 기쁨~~~
    언니 며느리 정말 좋겠다~~~

  • 작성자 11.05.20 09:49

    사실...돈이 더 좋다고들 하지만..순전히 상대방을 생각하며 물건을 고르는 내 허영이것쥐 뭐~~ㅎ

  • 11.05.17 19:31

    며느리볼때 예뻐서 이것저것 자꾸만 사주고 싶다고 하던데 셤니 마음들이 다~그런가봐요...

  • 작성자 11.05.20 09:49

    애고...요시코언니는 저 보다 더 하실 듯 혀여. 왜? 저보다 더 착하시니께..ㅎㅎ

  • 11.05.17 20:08

    내리사랑 ~~~그며느리 시어머니 멋진분 만나 행복 하겠어요. 딸처럼 예쁘게 사세요!!!

  • 작성자 11.05.20 09:50

    아~~녜~~! 미인님. 분부대로 명심허겠습니다. ^^

  • 11.05.18 09:56

    며느리는 올리브그린 꽃가라는 언니가 입고 발리 같이 가지?
    아들며느리는 신혼여행...
    소산님과언니는 30몇주년....ㅎㅎㅎ
    처음이라 좋다고 할지 모르지만 담엔 현금이 정없어 보이면
    딸처럼 같이 다니며 쇼핑하는 재미도 느껴보라구여~~~~
    언니 지금이 젤 행복할것 같애 그저 며느리 생각만해도 이쁠테니까....ㅎㅎㅎ

  • 작성자 11.05.20 09:51

    나는 발리 는 별로야~~! 섬생활 하다가 올라 온 사람인디..ㅎㅎ 밥줘도 분명 며늘헌테 잘 허지 싶어~~ㅎ

  • 11.05.18 10:25

    언니 천성대로 베풀며 감사하며 걍~ 사세요
    딸이 없어도 언니처럼만 하면 고부간이 아닌
    모녀지간으로 생각하며 서로 아끼고 챙겨주면서 멋지게 사세요

  • 작성자 11.05.20 10:02

    녜~~! 모녀지간처럼 생각하려고 하는데...딸을 키워보지않아 자꾸 낯설어지네?? ㅠㅠ ㅎㅎ 문님. 아들은 잘 있지요?

  • 11.05.18 23:20

    저는 언제 볼 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셤니 될 자신이 없습니다
    지금부터 배워야하나요?ㅎㅎ

    팔색조 님은 지금 입이 귀에 걸려 좋아하시는 모습 상상이 갑니다
    고부간인지 모녀간인지 헷갈릴정도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요~~^^*

  • 작성자 11.05.20 10:03

    녜~~ 열매님. 감사합니다요. 저도 자신 없어요. 그저 늘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자 하는 마음 뿐. ㅎㅎ

  • 11.05.18 13:56

    드뎌 시엄니가 되는겨?
    그렇지..엄마마음은 무엇이든지 해 주고 싶고 다 주어도 시원찮은데..
    팔색조는 워낙에 정이 많은 사람이라 더 그럴 수 밖에....
    돈을 써도 지금이 행복할때여~

  • 작성자 11.05.20 10:04

    녜~~! 언니. 자꾸 해 주고 싶은 마음을 억제하고 있어요. 친구들이 그러는데 한거번에 하지 말라고..ㅎㅎ 때 마다 하나식 하라고 하더만요. 이제 진천집은 다~~마무리 되셨나요? 궁금혀여~~^^

  • 11.05.19 09:19

    언니~ 드디어 며느님을 보시는군요. 와~ 너무 좋겠다 멋진 원피스에 모자까지 세트로~ 부럽~~다~ ㅎㅎ

  • 작성자 11.05.20 10:05

    내 취향기라고들 하지만 그 아이에게 너무나 잘 어울려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우,. ㅎㅎ

  • 11.05.20 08:13

    돌아가신 울 시어머니도 저러셨는데..ㅠㅠㅠ 그래서 모두 날 부러워했지만 그땐 겉으론 좋은척했지만 그게 왜 그렇게 싫었던지...
    (현찰로 주면 내가 사입고 싶은거 살텐데 하면서...ㅎㅎㅎ)
    지금 생각하니 철딱서니 없는 외며느리였지요~~해가 갈수록 어머님을 생각하면 보고픈 맘에 문득문득 눈물이 난답니다...
    오늘도 팔언냐 땜시 또....ㅠㅠㅠ

  • 작성자 11.05.20 10:08

    애구~~그랬쑤? 들어보면 좋은 셤니들이 참 많아요. ㅎㅎ 현찰없는 셤니들이 어떻게 옷값을 챙겨 주것수. ㅠㅠ 요즘도 돈으로 주면 좋아한다고 하지만 막상 돈을 쥐면 다른 곳에 써야 할 곳이 생겨 웃 도 하나 장만 못하는 현실이 여자들 살림이니까. 나는 그리 생각한다우. 그래서...외며느리였구려, 얼마나 귀여워 하셨을꼬.ㅠㅠ

  • 11.05.21 10:08

    어머나~..역시 멋진 팔언냐~..이런 셤니 둔 며느리는 얼마나 행복할까~..
    저도 옷 사는걸 참 좋아해서...
    비싼 옷 은 잘 못 사도 제 스타일에 어울리면 집어 드는...
    이젠 저도 나이 들었는지..그런 욕심도 줄어 들던데..
    그 사랑이 며느리에게로 가나봐요?~....
    저도 언니한테 받은게 많이 생각나네요~..감사해요~~..

  • 작성자 11.05.21 20:42

    글 쓴 내용으로 봐서는 다친 머리가 괜찮은 듯 도 하고...들녀야~~! 믿어도 되지? 고마워~~! 다시 건강하게 돌아 와 주어서..ㅠㅠ

  • 11.05.21 18:25

    국수 언제 먹으러 가면 됩니까?? @@
    아무리 바빠도 갈테니 필히 연락주세요....

  • 작성자 11.05.21 20:43

    ~~참 우드이모가 계셨더랬지요? 그동안 못 뵈어서 솔직히 깜삑 잊었더랬어요. 문자 드릴께여. 우드님. 감사합니다.^^

  • 11.05.24 19:21

    언니~! 축하해요, 근디 시어머님이 넘 젏어 자매인줄 알겠어요. 역시 언니는 제가 생각했던 그런 멋진 분이세요.
    사랑도 듬뿍 선물도 듬뿍, 언니은 항상 차고 넘치은 스타일~~~~ 항상 마음속에 팔언니 감사드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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