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iframe width="48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Cqry2bI_I5Y"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div data-ke-class="article"><iframe width="48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Cqry2bI_I5Y"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div></div><p> </p><p style="text-align: center;"><b>Salvatore Adamo</b><br><b>J`aime (그대를 사랑해)</b></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b>J'aime quand le vent nous taquine</b></p><p style="text-align: center;"><b>바람이 우리에게 장난치듯 불어오면 좋겠어요.</b></p><p style="text-align: center;"><b>Quand il joue dans tes cheveux</b></p><p style="text-align: center;"><b>그 바람이 당신의 머리결을 휘날리게 하면 좋겠어요.</b></p><p style="text-align: center;"><b>Quand tu te fais ballerine</b></p><p style="text-align: center;"><b>당신이 발레리나가 된다면 좋겠어요.</b></p><p style="text-align: center;"><b>Pour le suivre a pas gracieux</b></p><p style="text-align: center;"><b>그러면 우아한 발걸음으로 따를 수 있기 때문이에요.</b></p><p style="text-align: center;"><b>J'aime quand tu reviens ravie</b></p><p style="text-align: center;"><b>저는 당신이 아주 기쁘다면 좋겠어요.</b></p><p style="text-align: center;"><b>Pour te jeter a mon cou</b></p><p style="text-align: center;"><b>열렬하게 저를 껴안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b></p><p style="text-align: center;"><b>Quand tu te fais petite fille</b></p><p style="text-align: center;"><b>당신이 소녀가 된다면 좋겠어요.</b></p><p style="text-align: center;"><b>Pour t'asseoir sur mes genoux</b></p><p style="text-align: center;"><b>그러면 저의 무릎에 앉힐 수 있기 때문이에요</b></p><p style="text-align: center;"><b>.J'aime le calme crepuscule</b></p><p style="text-align: center;"><b>저는 평온한 황혼을 좋아해요.</b></p><p style="text-align: center;"><b>Quand il s'installe a pas de loup</b></p><p style="text-align: center;"><b>그가 몰래 자리하는 황혼을 말이에요.</b></p><p style="text-align: center;"><b>Mais j'aime a esperer credule</b></p><p style="text-align: center;"><b>하지만 저는 우리를 위해 붉게 물들일 그 황혼을</b></p><p style="text-align: center;"><b>Qu'il s'embraserait pour nous</b></p><p style="text-align: center;"><b>순진하게 기다리기를 좋아해요.</b></p><p style="text-align: center;"><b>J'aime ta main qui me rassure</b></p><p style="text-align: center;"><b>또한 저는 어둠속에서 제가 길을 잃을때</b></p><p style="text-align: center;"><b>Quand je me perds dans le noir</b></p><p style="text-align: center;"><b>저를 편안하게 해주는 당신의 손길을 좋아해요.</b></p><p style="text-align: center;"><b>Et ta voix elle murmure</b></p><p style="text-align: center;"><b>그리고 희망의 샘으로부터 속삭이는</b></p><p style="text-align: center;"><b>De la source de l'espoir</b></p><p style="text-align: center;"><b>당신의 음성을 저는 좋아해요.</b></p><p style="text-align: center;"><b>J'aime quand tes yeux couleur de brume</b></p><p style="text-align: center;"><b>저는 엷은 안개색을 띤 당신의 두눈이</b></p><p style="text-align: center;"><b>Me font un manteau de douceur</b></p><p style="text-align: center;"><b>저를 부드럽게 감싸줄 때가 좋아요.</b></p><p style="text-align: center;"><b>Et comme sur un coussin de plumes</b></p><p style="text-align: center;"><b>또한 깃털처럼 포근한 방석위에 있는 것처럼</b></p><p style="text-align: center;"><b>Mon front se pose sur ton coeur</b></p><p style="text-align: center;"><b>당신의 품에다 제 얼굴을 파묻고 있을 때를 좋아한답니다.</b><br><br></p><p style="text-align: center;"><b>1943년 11월 1일 이탈리아의 시칠리아섬 코미조에서 태어난 </b></p><p style="text-align: center;"><b>남성가수 겸 작사·작곡가로, 풀네임은 살바토레 아다모(Salvatore Adamo)라고 한다. </b></p><p style="text-align: center;"><b>4세 때 일가와 함께 벨기에로 이주하였으며, 12세 무렵은 교회의 성가대에서 노래 부르고 </b></p><p style="text-align: center;"><b>15세 때부터 가사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조 부한테 받은 기타를 치면서 </b></p><p style="text-align: center;"><b>그것에 곡을 붙여 혼자 즐 기고 있었는데, 학교 친구들이 권해 콘테스트를 받게 했다. </b></p><p style="text-align: center;"><b>몇번 실패한 뒤 어떤 콘테스트 에서 우승하고 </b></p><p style="text-align: center;"><b>레코드 회사와 계약, 62년 <쌍 또와 마미> (Sans Toi Ma Mie)의 대히트에 의해 스타가 되었다 </b></p><p style="text-align: center;"><b>그 후에도 잇따라 뛰 어난 작품을 쓰고, 스스로 노래 부르기도 했다.</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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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많이 들었던 "Adamo 의 Sans toi ma mie "
꽃비가 내리는 봄날 들으면 참 좋을 것 입니다.
이런 음악들은 정신가지 맑아 집니다.
부드러운 목소리로 우리 마음에 다가 왔던 Adamo
학창 시절 우리 에게 꿈을 많이 심어 주었던 곡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은희님"이 번안 곡으로 불러 유명 해 졌지요.
시인김정래님!
좋은 곡 감사 합니다.
솔체님~
지금 주무시겠지요
오늘 새벽은 많이도 포근합니다
흔적 고맙습니다
잘 주무시고 일어나시어
행복한 수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독특한 음성 매력적으로 노래하는 아다모의
곡 잘 듣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 합니다
금송님~
오늘 새벽은 넘 포근해서 난로도 피우지 않았네요
이제 난로와 이별할 시간이 다가 온것 같습니다
어제는 8시쯤에 잠 들었다가 일어나니 새벽 1시 20분이더군요
10분간 명상하고 커피 한잔 타서 컴에 왔답니다
잘 주무시고 일어나시어 오늘도 아름다운 봄길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아다모의 음색은 구름을 걷는 듯한 느낌이예요.
조심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음색이 매력적이예요.
오랜만에 아다모를 마주하니 새롭네요.
자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