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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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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사는 이야기 묘법연화경과 천태법화삼부경의 구성설.
삽달마 추천 0 조회 203 13.02.10 20:24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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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0 21:05

    첫댓글 구정이고 일요일이라!~~ 그날이 그날이라지만... 또 의미를 달아 놨으께~~쩌~~업~~``

    _()_새날 문안드리옵고요...

    그런데 뭐하라라꼬? 저렇게 구성했능가요? 쪼개고 보니 저렇다는 겁니까?

    쪼개면 저렇게 나오게 만든거라능교?

  • 13.02.10 21:16

    저렇게 쪼개 놓아서 장작으로 태우면 불소시개가 더 잘 탑니까?
    아니면 화력이 더 쌔집니까?

    그건 그렇다치고...음..우째 써먹어야 ..잘 쓴다 할것입니까???

  • 작성자 13.02.10 21:17

    쪼갤 능력이 있으믄~ 이고생하고 삽니까???

    삼초이목의 비유처럼 다 자신의 근기따라 법을 받아들이는 것이지여~~~!!!

  • 13.02.10 21:21


    저렇게 쪼개서 무슨 법을 건질라고요??

    자꾸 쪼개 놓으면 뭔가 나오지 싶으서 쪼개보는 겁니까?

  • 작성자 13.02.10 21:25

    능력이 안되믄~ 댓글을 달지마십시오!

  • 13.02.10 21:26

    손님 대접도 못하는 능력으로 장사할려고 전은 뭐할라꼬 펴능교?

  • 13.02.10 21:24

    삼초이목이 자신의 근기따라 법비를 구한다지만...

    이미 다 구하여 업대로 살아가고 있늗데는 우자겠능교??

    그 업을 바꾸면 지금 풀이 ..지금 나무로 되능교??

  • 작성자 13.02.10 21:27

    능력이 안되믄~ 댓글을 달지마십시오!

    깨끗한 눈위에 함부로 발자국을 내지 말라!

  • 13.02.10 21:29

    난잡한 발자국은 세상에 없능기라요... 난잡히 보는 그 눈이 난잡헌거지~~쩌~~업~~``

  • 작성자 13.02.10 22:01

    발자국 지우려~ 20년을 참회했습니다.

    일심합장드립니다.
    성불하소서~~~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13.02.10 21:40

    바로 이 순간 이전까지 참회를 한들 또 찍으면 ..자욱은 남는 거라요..지금 전까지 찍은 자국+ 또 찍은 자국..``

    참회 한다꼬 그 자국이 지워졌다고 여기는 것이 환상일 뿐잉기라요...그렇다고 참회를 하지 않은 것도 아니지만..참회를 하면 풀이 나무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법비를 받을 준비는 된거겠죠??
    ㅋㅋ 축하합니더...허지만 안목이 바뀌야~~발자욱도 안보일낀데...그래야 지워졌다 할껀데..쩌~~업~~``

  • 13.02.10 21:36

    참회를 해도 불쑥`` 올라 오는 것은 풀인교?? 나무인교?

  • 작성자 13.02.10 21:48

    그만 나불~나불~ 거리시고여~

    법비 내릴 능력이 되시면,,,
    바로 그때 댓글을 다셔야 게ㅆ습니다.

    나무묘법연화경




  • 13.02.10 22:09

    나블``이 가 거슬리네요...뭐 캥기능게 있능교??

    _()_나무지장보살마하살 ..법비가 늘내려도 ~~

  • 작성자 13.02.10 22:13

    어떤 방법으로 자성을 깨치셨든,,,
    자등명~ 법등명~이 안되시면,

    무당판이 됩니다.

    나무무당판
    나무무당판수판~~~~ㅉㅉ


  • 13.02.10 22:19



    깨진 그릇 보수나허고 사시라고 보시``를 좀 했더니...문전 박대라...개눈엔 똥이 더 맛있어 보이는지라~~``

    자등명이되면 어두운 밤길에서도 살필 줄 알면 되는데..삽달마님은 불을 켜 주는데도 헤메이고 있으니...

    법등명해서 깨알 같이 낱낱이 적어 놓으면 뭔가 밝아 보이는가 싶었는데...

    눈뜬 봉사처럼 글을 사용하니..쩌~~업``` 박수무당이 따로 없네...젠~~장~~

  • 작성자 13.02.10 22:22

    '증상만'들은 '상'을 내고 다니십니다. ~늘.
    佛께서는 증상만들을 싫어하십니다.

    가장 힘든 사람을 보듬어 주시는 분이 佛이십니다.

  • 13.02.10 22:30

    껍데기 화장은 찐``해가지고~~

  • 작성자 13.02.10 22:38

    아~!
    아들 졸업식이라 이쁘게~ 이쁘게~~~~ㅎ

  • 13.02.10 22:43

    두꺼운데껍질에 이쁜 색깔로 덧칠한다고...누굴 속이겠능교? 속는 넘이 어리석지~~``

    암만 속여도 안속는 넘이 있능기라요~~``

    그 넘을 속이는 분이 법비를 내릴 줄아능기라요~~~`

  • 13.02.10 22:29

    그게 증상만이요~~글자만 늘 줏어 먹다보니..이건 이거고 저건 저것이고...늘 구별/분별해요~~

    부처께서 싫어하고 좋아하시는것이 있다고 여기는 것이 증상만이요...

    부처님께 사랑받아 뭐할라고요??..내가 부처님을 사랑하면 되는거지...

  • 작성자 13.02.10 22:28

    합류하시려면,,,,,,,
    숨만 쉬시고 수행과 공부 정진하십시오@!@!@!

    더이상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늘~ 미안합니다.

  • 13.02.10 22:34

    _()_()_()_..나 달고 다니면 합류고..댓글 이 님을 흔들면 비합류/고 그런겁니까?..ㅎ

    내게 미안 할것은 없고요..스스로 에게 말허소~~``이렇게 깊이있게 합류하고 있는데도...

    잘 합류하라능게 뭔교??

  • 작성자 13.02.10 22:33

    천태학 관련 서적은 한국에서는 주로 학자들이 펴낸거라~
    별로 쓸만한게 없었습니다.

    물론 일본에서 거의가 넘어온 것이지만,,,,
    그것 또한 일본의 학자들이 쓴겁니다.

  • 작성자 13.02.10 22:36

    일련종의 관련서적 또한 마찬가집니다.
    일련대사 유문집 또한 몇 군데 문제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자성을 깨치지 못한 상태에서는
    특히 이 법에 굴림을 심하게 받습니다.

  • 13.02.10 22:38

    댓글에도 굴림 당하는 분이 論헐려는 글에 당해 내겠능교?

    소설을 적어 놓은 것도 아닐 것인데~~

  • 작성자 13.02.10 22:47

    자등명~ 법등명~ 하십시오!

  • 13.02.10 22:52

    반조 되는 바가 있어도 쓸 줄 모르면 늘 ~~ 명령쪼로 하능거겠죠???

    서문은 이쯤해두고...일심을 쪼개 놨으니....몇心이 된건가 몰겠지만....쩌~~업~~``

  • 작성자 13.02.10 22:54

    자등명 법등명 꼭!!! 하셔야만합니다.
    산봉우리에 높이 오르시면 산아래는 훤히 보입니다.

    오르기가 힘이든게지.

  • 13.02.10 22:54

    당연하죠~~축원해줘서 고맙심더~~_()_나무~

  • 작성자 13.02.10 23:00

    산봉우리가 높으면 에너지 소비가 많습니다.
    앉아 좌선하시는거랑은 대비됩니다.

    하루 7시간 이상은 푹~ 자야됩니다.
    또한, 에너지 소비가 많은 만큼 고단백으로 잘~ 드셔야만합니다.
    잠깐~ 잠깐~ 차분히 반조하는 시간도 또한 필요합니다.

  • 13.02.10 23:03


    보소~~정신차리소~~잠깐씩..가끔 반조해가지고 언제 그 高峰을 오르겠능교??

    그러이 내가 자꾸 고 칼로리를 공급하잖능교~~줘도 소화도 못하는 분인 줄 알면서도~~쩌~~업~~``

  • 작성자 13.02.10 23:04

    또, '만'을 드러내면서,,,,.

  • 13.02.10 23:20

    줄 때 받기 싫다는 소리~~``

  • 작성자 13.02.10 23:21

    배고파여~~~

  • 13.02.10 23:31

    있어도 골라 먹는 이는 늘 배가 고플 수 밖에...맛이 있고 없고 ...먹고 잇으면서도...배고프다니깐~~

    아귀들은 원래 그렇다는데~~배가 터지도록 가져다 놓아도..부족하다는데 우짜것노??

  • 작성자 13.02.10 23:35

    현생에서라도 선근을 많이 심으셔야~~~~ㅎ

  • 13.02.10 23:54




    지금은 심고 있는 중이라 보이잖소??

    피차~~뭔가를 열심히 심고 있는데...뭐가 자라는 지 보면 뭘 심은 지 알것제??

    앞글에서 뭘심은 것인지... 주~~욱 함 보소


  • 작성자 13.02.10 23:42







    ***법화현의 --- 개경인 무량의경의 공덕품을 기준으로,
    묘법연화경의 공덕은 법화현의입니다.
    죄송합니다.

    성불하십시오!!!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 작성자 13.02.10 23:06

    천천히 가는 배는 물속으로 푹~ 잠기어 안정되게 항해를 하지만,,,,,,
    빠르게 가는 고속정은 물위로 블안하게 떠서 날으기 때문에
    자칫 잘 못하면 전복되기 쉽습니다.

    털끝만한 탐욕이 생겨도 '마'에 휘둘립니다.

  • 13.02.10 23:07

    그런데 그 넘이 운전하는 배는 빠르고 천천히가 없는데,,,우짜능교??

    그 도리를 알아야 천천히 빠르게 를 조절 할낀데...그만 조잘이소~~ 당치도 않은 것으로 언제

    자등명 법등명 할랑교?? 이미 등명하고 있는데도..쓰지도 않으면서~~.

  • 작성자 13.02.10 23:10

    그 니미는 아~적도 '탐'에 젖어서~~~ㅎ
    제 견해입니다. ~~쩌~엉!!입니다. 엉~엉~엉~으~~앙!!!

  • 13.02.11 00:05


    ┗삽달마23:10

    그 니미는 아~적도 '탐'에 젖어서~~~ㅎ
    제 견해입니다. ~~쩌~엉!!입니다. 엉~엉~엉~으~~앙!!!
    /////////////////////////////////////////////////////////

    니미``가 아니고 이미``가 잘못 찍힌 거요~~ 문맥을 좀 이해해주소~~촉새~~빠르기도 해라~~``

    너무빨라 뒤집어진거요~~

  • 작성자 13.02.10 23:05

    전생이든 현생이든 선근공덕이 없으면.........!!!!

    그만할랍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오!

  • 13.02.10 23:10

    살림살이 자꾸 내놔봐야..내가 망치들고 지럴할낀데...그만 주무시죠..._()_마구니는 또 걸리면~~~

  • 13.02.10 23:52



    손과 머리는 법화경을 사용하고 들고 있을지라도....
    이미 마음에서 경과 글을 놓쳐 버린 것이 한량 없이 긴시간 이었거늘~~

    한 순간 미안합니다`` 라는 글을 쓸 여가가 있다면 스스로에게 예경하여야 될것 입니다.

    마음이 부처라던데..그 부처님을 예경치 않고 자꾸 글자만 佛``하고 부적 내 보이듯이 하니
    나를 물리 침인가? 참나를 물리침인가??

  • 작성자 13.02.10 23:56







    묘법연화경 공덕을 남편한테도 안주는데,,,,,,
    하물며~~~~음.

    니미한테~ 줄 순없는 기라여~~~~ㅋ



    놓지마~ 정신줄.



    참나 찾는 니미시여~
    정신줄부터 놓지 않는 연습을 하시야~~~

    열씨미 참나찾다보믄~ 또 압니까?
    언젠간 성불이 오실지여~~~끄 ~응~~입니다.
    그란께 줄을 잘스셨어야.

    선근공덕을 더 심으시야~~~ㅎ


  • 13.02.11 00:05


    뒤집어 져도 바로 할 줄 모르는 배는 고철이여~~``

    머리는 천천히 하지만 ㅎㅎ 이미 지나간 거여~~~휘~~~익~~``

    공덕을 나눠가질 수만 있다면 내것을 다 줬을 건데...우짜노~~ 받을 것도 못되지만...

    사소한 것에 공덕이 샘 솟는다더만...그런가벼~~

    님이 평소 습이 그렇게 익혀져서 그렇게 받는 공덕을 내가 어쪄갰수??? 악`악`이지 마소~~ㅎ

  • 작성자 13.02.11 00:09

    늘~ 사랑합니다.

  • 13.02.11 00:13

    이런 열매 나도 달고 싶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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