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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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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소띠방 마음이 지워진다면...dementia
페이지 추천 0 조회 162 18.11.30 17:4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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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30 18:34

    첫댓글 치매는 혼자 사시는 분이 잘 걸리지요.
    가족이 있어도 대화가 없이 집만 지키는 노인들에게도 ..
    그래서 나이들수록 친구가 있어야 하고
    잘 어울리며 놀아 줄 사람이 필요한것입니다.
    내자신을 위해서... 자기관리를 잘해야 할것입니다. ^*^

  • 작성자 18.12.01 13:40

    건강하게 장수하는 것이 복이겠지요.
    내일 반갑게 뵈어요 선배님^^

  • 18.11.30 21:01

    고은글 잘보았네요
    언젠가는 누구에게도 왔다가는병일지도 모르지요
    아니면 치매 현상없어 늙어지면 좋겟지요
    아름다운 음악 잘듣고 갑니다 의미있는 음악이 참좋으네요

  • 작성자 18.12.01 13:41

    네 선배님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내일 뵈어요^~^

  • 18.12.01 17:06

    치매는 온 가족에게 고통을 주는 감당하기 어려운 질환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선 치매로 인 한 요양원 입원을 안 좋은 시각으로 바라보고
    자식들은 불효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치매는 증상이 심해지면 가족들이 감당을 하기 힘들어 전문 인력의 도움을 받는 것이
    환자에게도 도움이 되고 평화로운 가정을 지키는 이상없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이상한 종교 단체나 무 허가 요양원은 제외하고 말입니다.^^

  • 작성자 18.12.01 18:49

    네 선배님
    낼 반갑게 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2.01 18:49

    그래요 방장님.낼 봅시다^^

  • 18.12.02 08:54

    혼자 계시던 어머니께서
    어느 날 가벼운 망상과 선망 증세를
    보여서 우리는 너무도 놀랐어요.
    보건소에서 1차 치매 검사 2차 병원에서 검사.치매 초기라는 말을 듣고 충격..
    저희 집으로 모시고 병원 진료와 약 복용,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고 있어요.
    다행이 더 진전되지 않고 증세도 호전되고요.
    피하고 싶지만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병임을 실감합니다.

  • 작성자 18.12.02 08:58

    그렇구나 친구 마니 놀랐겠네.
    그래도 다행인게 초기에 발견해서 호전 된다니 정말 고맙네요.
    머지않은 우리의 미래라는 사실에
    가슴이 아픈 아침...

  • 18.12.02 20:44

    치매가
    무섭네요

  • 작성자 18.12.02 22:41

    정말 그래요
    선배님~
    잘 지내시죠?

  • 18.12.02 22:43

    @페이지 내년
    가을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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