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살기 좋은 환경은 봄과 가을로 대별되다.
꽃 피고 새가 우는 생동감. 열정 넘치는 봄의 기운에 흥하고,
가을은 조용하고 수축하는 기운으로 열매 맺어 그 수확하는 기쁨이어라.
세상 만물의 조화가
태양 빛의 量에 起因하고 동시에 음기운에 雄志 뭔가 태어나옵나이다.
예를 들면, 태양신을 숭배하던 고대 마야인은
오늘 날에, 중앙아메리카와 멕시코로,
그들이 수 만년전에,
‘태양을 찾아’ 아시아에서 이동해가다.
마야인이 개발한 세가지 역법 중 하나를 들면,
태양을 관찰하여 일년 365일이라는 역법을 개발하고,
또 이를 적용하여 피라미드 계단층 365개 쌓아 건축하다.
현대 역학에서 사용하고 있는 복희씨 8괘 또한 음양으로 구성되다.
태양과 달.
산과 못.
물과 불.
우레와 바람으로 나누어 陰陽 대비하는 8卦象이 그러하다.
오늘날 개기일식과 고대 마야인도 알고 있는 달의 식(蝕) 변화가
똑같다고 한다.
달의 변화에 따라 바닷물 밀물 썰물 변하는 이치를 관찰하다.
아울러 별의 위치도 기록된 점으로 미루어 보아, 마야인도,
역학을 이미 알고 있음이 엿보이지 않는가 추측해봅니다.
현대의 易이란 글자 어원은 태양과 달의 합성어이다.
역학에서는
‘태양’을 丙이라 하고, ‘달과 별‘은 丁 이라 하다.
대복이 터진다는 2026년을 병오년이라 함에 인류사에
태양(丙)을 찾아서 이동한 마야인 발자취를 더듬아 보았고,
이와 관련하여, 병오년 새 해 맞이하는 띠 중에 노익장에 이른
갑오 을미 병신의 추상적 의미가 무엇인가를 살펴보다.
태양은 만물의 생명과 관련하며,
태양은 하나이기에 독립적 리더심이 강하다.
또한 태양이 뜨고 짐에 따라 晝夜가 명확 구분 되듯이
매사 일처리가 분명하나 실수가 따르는 기복이 심하다.
한편으론 丙은,
해수(海水)가 증발하건 말건 태양으로서 자기 할 일만 수행한다.
언제나 한결같이 뜨겁게 물을 달구어 증발시키고
동시에 열대 기후 자연 환경 있는 그대로 나타난다.
바꾸어 말하면, 태양은 唯一無二 기상으로 대중 인기가 있고,
추진력 강한 리더쉽이 돋보이나, 자기 스트레스도 많이 겪는다.
아마 융통성이 없기에 직설적인 탓 일게다.
그런 화려한 丙이 사주팔자에 두 개 모인다면,
운세가 두서너배 더 강하게 작동함을 잘 살펴 가시라유.
병신생의 丙도 ,
아마 그런 인자를 가지고 있지 않을련지요?
어쨋든 丙은 천간으로서 ‘하늘의 뜻’ 인자 입죠.
반면에 午는 지지이라서, 땅 그대로 인자랍니다.
땅은 만물과 친화적이고 다툼이 별로 없답니다.
저 홀로 잘난 맛에 취하여 사니깐요.
易으로 午를 볼 때, 태어난 달이 몇 월(月) 이냐 여부에 따라서
지장간에 숨어 있는 丙己丁 인자를 잘 활용
할 수 있다면,
갑오생은 천복 타고나다 라고 하더이다.
近世 전쟁에서,
말(馬)은 국가대사를 좌우하는 동물이라서,
하루에 천리를 달린다 하여 귀하게 대접받다.
삼국지에서 천리를 달린다는 관운장이 타던 적토마는
관운장이 죽자 스스로 먹이를 거부하고 굶어 죽었다죠.
그와같이,
명마는 주인과 운명을 함께 하는 情이 많다고
하는 데 말입니다.
말띠생은 부부 인연을 한 번 맺게 된 배우자와
평생 해로하는 복 받았으니, 남은 여생에 밥 굶지는 아니하리라.
그래서 정말 그런가요?
말도 말 나름이겠죠.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지혜는 易에서 볼 때에,
易地思之 즉, 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하는 사고력 문제인 게지요.
그러나,
을미생은 인정이 많고 올곧은 理想的 삶을 추구하는 바로 그렇습니다.
만남에 정감있고 정열적인 진취력으로 똘똘 뭉쳐서,
오미합을 이루는 날에는 불같이 일어 난다고 합니다.
한편으론 숨어있는 범같은 성깔이 문제이기도 하더이다.
을미생은 필히 병오년의 후광을 잘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병오년는 하늘과 땅이 전부 화기로 충천하므로,
달리 ‘大海水’ 라고 納音 읽힙니다.
대해수는 하늘의 물이라고 해석 한답니다.
그 하늘 물은 언젠가 어느 땅으로 쏟아지겠지요.
역에서 丙과 관련된 대해수 물(水)은
특히, 재물과 식복의 변화를 말하지 않는가 싶습니다.
차면 넘치고 넘치면 또 다시 채운다는 ‘극양극음’의 자연 이치 대로,
어떤 이는 대박나고 또 다른 이는 쪽박 신세를 면치 못하는 게 인생이라.
병오 歲運에서 만나는 吉凶도 함께 하나 봅니다.
그러므로 병오년을 지난 육십년 전에 맞이했으나,
십대라서 그냥 지나쳤으나, 평생 마지막 호기가 서려있는
2026 병오년을 잘 헤아리시어, 일확천금의 마지막 기회를 취하소서.
그 운명은 지난 과거와 어제를 어떻게 보냈는가 여부에 따라
한 번에 왕창 거머쥐는 기회가 내년에 있다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무엇을 갖어야 한다기보다 마음 편안한 복을 기다리면서 끝을 맺습니다.
온누리에 평화와 사랑 가득한 성탄절 맞이하여 가정의 평화와 건강을 축수하나이다.
지난 일년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2025.12.24. 청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