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GP 총기 사망사고 진상 왜 감추나?

전방 사병 총기사망이라니,, 이런 제목이 있을 수 있나? 총이 제 스스로 쏘았나? 자살인지 타살인지, 사고인지 실수인지, 상처부위는 어디이며 어느 쪽에서 어디로 관통했는지, 사고발생 당시 상황은 어땠는지 6하 원칙을 모두 씹어 먹은 보도다.   16일 최전방에서 병사가 총기 사망했는데, 아직까지 군과 정부의 태도가 이러하고 발표내용도 수상쩍기 그지없다. 아무리 기레기들이라도 사건과 기사의 기본인 이런 6하 원칙에 대한 의문도 없고 추궁과 현장조사도 없나? 또 뭔 조작하려는 건가?   게다가 이 사고에는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중대문제가 따로 있다. 구조헬기가 40분간 지체함으로서 병사를 구하기 위해 손도 써보지 못했고, 이게 이번에 문재인이 평양 가서 불법으로 맺은 군사협정 때문이었다는 사실이다.   우리 땅에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하고 여기서는 구조헬기도 북한에 물어보고 띄워야 한다는 것. 미치거나 북한세작이 아니고서야 이런 협정을.. 그래서 북한에 구조헬기 띄워도 되냐고 물어보느라 40분 지체하는 사이 병사는 사망했다. 이게 나라냐 개xx들아 ~ 문재인은 저 병사 살려내라.   더욱 문제는 앞으로 저 병사뿐이 아니란 사실이다. 이런 반역의 협정에 서명한 국방장관, 협정발표에 필수요건인 국회동의도 묵살한 불법협정을 준수하겠다는 개새끼보다 못한 똥별들, 도대체 너희들 국적이 어디냐? 향후 이것들은 모조리 반역죄로 군사법정에 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