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IELTS나 CELPIP을 이런 식으로 가르치지 않나요? 잘 읽어 봐 주시겠어요?
(1) Reading의 경우
=> 문제 먼저 보고 나서, 본문가서 답 찾으라고…모두 그러잖아요. 그런데 답이 잘 찾아지던가요? 유감스럽게도, 질문 순서대로 본문의 답이 나오지 않아요!
질문 하나, 답 하나… 이런 식으로 본문을 헤매다 보면 시간이 부족해 나중엔 찍을 수 밖에 없어요.
★★★ 그럼 어떻게 해야 해요?
⇒ 질문의 Key Words에 유의하면서 본문의 핵심을 재빨리 파악하는 독해력이 있어야 해요!
① 문장구조와 단어, 그리고 약간의 문법만 있으면 됩니다. 제만의 자료와 방법으로, 빠르고도 손쉽게 익힐 수 있어요. 결코, 암기가 아녜요. 이해해서 연습하는 거죠.
(2) Writing의 경우
=> ① 제목 하나 주고 에세이 써오라 하지 않나요?
② 문법 정도만 교정해 주면서, 문장이 이해가지 않으면 template같은 것을 주면서
그냥 암기하라고 하지 않나요? 단어만 바꿔 넣으면 된다고 하면서요.
그런데, 잘 외워지나요???
이동용 책상을 분해도 못하는데, 어떻게 조립을 잘 할 수 있겠나요?
★★★ 그럼 어떻게 해야 해요?
⇒ 항상 채점기준을 생각하면서 자기만의 글을 쓸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해요.
① 편하게 이해하는 문장구조와 어휘들을 사용해서 자기만의 글을 쓰도록 연습해야 해요.
② 구조+단어+문법으로 이뤄지는 문장은 암기로 해결되지 않아요.
설사 외운다 하더라고 현장에서 결코 사용할 수 없어요.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게 제 만의 수업 내용과 방법으로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3) Speaking 의 경우
① 채점기준인, Pronunciation과 Fluency에 대한 기본 내용에 충실하지 않고, 그냥 따라 하라고 하면서 몇몇 틀린 발음만 교정해 주지 않던가요? 그럼, Fluency 는 어떻게 해결하죠?
② Template, 혹은 예상문제를 무조건 외우라고 하지 않던가요? 그게 그리 잘 외워지나요?
⇒ 내용 생각하랴, 문장 만들랴, 발음은 또 어떻게…. 머리가 하얗게 되죠.
★★★ 그럼 어떻게 해야 해요?
⇒ 항상 채점기준<발음, fluency, 문장력>을 생각하면서 자기가 편히 말할 수 있는 자기만의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해야 해요!
① 개별 단어에 대한 강세와 모음의 장단을 정확히 발음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해요.
② 문장을 말할 때, 물결의 흐름처럼 fluency가 반영되어야 득점할 수 있어요.
⇒ Speaking 점수가 낮은 이유을 잘 생각하셔야 해요. 한국어에는 강세와 장단, fluency가
없어 더욱 힘들게 느껴지지만,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게, 33년간 현장에서 체득한, 제 나름의 내용과 방법이 있습니다.
(4) Listening의 경우
① 잘 들리지 않는 부분은 그냥 대본을 보고 해결하라고 하던가요? 소리 자체가 들리지 않는데 어떻게 해결해요? 그리고 내용은요?
② 대본의 글이, 소리로서 내 귀에 잡히지 않으면 전혀 무의미죠.
요령, 예상, 추측…?? 모두 헛일입니다.
★★★ 그럼 어떻게 해야 해요?
① 먼저, 소리 자체를 잡을 수 있는 청력의 예민함을 키워야 해요.
소리도 못 잡는데 어떻게 뜻을 알 수 있겠나요?
Speaking요령과 Listening 요령은 꼭 같습니다.
왜냐하면, listening과 speaking은 동전의 앞위처럼 서로 연동되어 있거든요.
Speaking과 Listening은 따로 따로가 아닌, 함께 공부해야 synergy effect가 있어요.
② Reading에서 처럼, 문제들의 key words를 미리 보고 연상법으로 기억하고 있다, 관련 내용이 들리면 그 것에 집중하셔야 해요.
★★★★ 한국 학생의 장점과 단점을 잘 아는 Bilingual 선생이 효과적입니다.
=> 왜 원어민 강사에게 IELTS나 CELPIP을 잘 배우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 학력 및 경력
① 현재, Toronto 소재 High School에서 IELTS, Essay, OSSLT 강의 중
② 현재, Galleria Cultural Centre 에서 IELTS, CELPIP, 공인통역사, Writing, Speaking 강의
③ 박사과정 재학 중 캐나다 이민, 지금까지 개인지도 포함, 33년째 영어를 가르쳐 오고 있습니다. <학부(4.24)와 대학원(4.42) 모두 최고학점 수석졸업 – 총장상 수상(카톡 사진)>
④ CGA(Certified General Accountant) 졸업 - TORONTO
★ 허위가 아닌, 학력과 경력을 제대로 갖춘 능력있는 선생을 만나는 게 핵심입니다.
왜 시험을 봐도 점수가 오르지 않죠? 암기, 찍기, 요령, 예상문제, tips… 효과 보셨나요?
설사, 점수가 좀 올랐다고 해요. 평생 사용해야 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셨나요?
왜 “나는 안된다”고 포기하는 일이 생길까요? 비용, 시간, 노력을 뒤로 하면서요.
★ 수업효과는 똑 같으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1대1 화상 수업이 바람직합니다.
★ Cell: (647) 709-7721 <Alex Kim>, 카톡아이디: howll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