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LG에는 봉중근이 마무리입니다....LG가 주키치,리즈로 이상한 땜방 마무리 시절 전 차라리 봉중근을 뒤로 돌려 뒷문이라도 단단히 걸어 잠갔으면 하고 얘기했고 그때 카페내에서는 엄청 반대가 많았었습니다...어떻게 팀의 에이스를 마무리로 돌리냐고?
한데 이제는 봉중근은 LG에서 명실상부한 마무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노파심인가요...전 불안합니다.봉중근이 구속도 제구도 초반만 못해서 요즘 한두점 리드는 불안불안해요...
지금부터 마무리 투수를 키워야 합니다...2군이든 기존 투수든 150 가까이 나오는 투수를 마무리로 키워서 올 하반기부터 봉과 더블로 마무리 안하면 ....그리고 내년 내후년 그이상을 보면 젊은 선수 키워야겠죠...
하나더 얘기하면 중간계투진 불안합니다...이상열은 딱 원포인트지 한이닝은 무리인 투수고 정현욱은 지금 투구가 슬럼프가 아니라면 심각합니다...많이 이기는 게임아니면 불안불안합니다...지금의 구위로는 우규민이 그 위치에 있는게 맞는데...문제는 선발에 구멍이 생기는건데...신재웅이 구속만 올리면 참 좋은데 ...이친구 덩치에 안맞게 공은 왜이리 늦은지 ...던지는 스타일로 봐선 스피드 10Km는 더 올릴수 있을것 같은데...그 외에는 현재 투수중에서는 선발감이 없다는 거죠...임찬규는 공이 가볍고(덩치를 키우면 묵직해 지려나?)나머지는.....
그냥 심심해서 끄적거려 보았네요....
첫댓글 그래서 그런지 4일간의 휴일이 정말 고맙게 느껴집니다 ㅠㅠ 언능 환희 정찬헌 유원상이 폼 찾기를...
마무리는 하늘이 내린다고 합니다. 그냥나온 말이 아니고요 왠만한 멘탈로는 마무리를 못합니다. 압박감을 이겨내야 하는거니까. 현재 퓨쳐스 선수들의 멘탈 까지야
모르겠지만 봉중근 이후의 마무리는 류제국밖에는 없다고 보고 있고 류제국 이후의 마무리는 지금 26세 이전 선수중 찾아야 겠죠.구속과 제구력 만으로
마무리가 되질 않습니다. 삼성의 안지만도 여유만만이지만 오승환과 떨어져 마무리로 홀로서기를 해 봐야 진정한 평가를 받죠. 아직은 모릅니다
봉중근이 불안하면 10년동안 엘지 야구 어떻게 봤나요ㅋㅋ
ㅋㅋㅋㅋ 아... 빵 터졌어요~ 저두 반성...배가 불렀었네요. 봉느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봅시다!